카카오페이증권은 자사 투자 커뮤니티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13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28만명에서 출발한 이후 개편 1년여 만에 130만명을 넘어서며 약 5배 성장했다.누적 팔로우 수는 150만건으로 증가했고, 일평균 게시글 작성 수는 2.5배 늘었다. 한달 뒤 재방문율을 의미하는 'M+1 리텐션'도 20% 포인트 이상 상승해 일회성 방문보다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사용자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카카오페이증권은 '주주 인증'과 '거래 이력'을 바탕으로 실제 투자자 중심의
국제 신용평가사 S&P 글로벌 레이팅스는 4일 반도체 수요 확대로 삼성전자 신용지표가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S&P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삼성전자가 향후 1∼2년 동안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며 "고수익 고성장 사업인 메모리 반도체 부문의 강력한 수요가 수익성 급등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메모리 칩 수요 증가에 힘입어 삼성전자의 상각 전 영업이익 마진은 약 10%포인트 상승해 30%대 중반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S&P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
제주지역 기업 체감경기가 기준치인 100을 밑도는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심리는 개선됐지만,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체감경기는 여전히 위축 국면에 머물렀다.한국은행 제주본부가 28일 발표한 ‘2026년 1월 제주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1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91.0으로 전월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장기 평균을 9포인트 가까이 밑도는 수준이다. 다만 2월 전망 CBSI는 90.4로 전월 대비 1.6p 상승해 소폭 개선될 것으로 조사됐다.제조업
전국 아파트 월세가격지수가 오름세를 보이며, 수도권 전역에서 지방보다 상대적으로 큰 폭의 상승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소형평형에서 격차가 두드러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전국 아파트 월세가격지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12월 대비 2025년 12월 2.2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3.11% 오르며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지방권은 1.53% 머물렀다. 인천은 2.89%, 경기도는 2.44% 상승해 수도권 전반의 강세를 뒷받침했다.규모별로 봐도 소형
광주시는 22일 시청 이음홀에서 분당차병원과 고위험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결혼·출산 연령 상승과 난임 치료 증가로 고위험 임산부와 미숙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출산·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통계청 인구 동향 조사에 따르면 광주시의 35세 이상 고령 산모 출산율은 2019년 36.4%에서 2024년 40.9%로 상승해 같은 기간 경기도와 전국 평균(33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서며 국내 증시가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투자한 국내 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도 큰 폭으로 상승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장 시작 직후 5000선을 돌파하며 ‘오천피’ 시대의 문을 열었다.지난해 10월 4000선을 처음 넘어선 이후 약 3개월 만에 1000포인트를 추가로 끌어올린 것이다.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를 강조해 왔다. 지난해 5월 말, 코스피
코스피가 21일 간밤 미국 증시 급락에도 불구하고 상승해 4900선을 회복했다.반면 코스닥지수는 급락한 가운데 거래대금은 2년 6개월 만에 20조원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4.18p 오른 4909.93에 장을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76.81p 내린 4808.94로 출발해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장 후반 상승세로 돌아섰다. 장중 한때 4910.54까지 오르기도 했다.종가 기준 사상 처음 4900선을 돌파한 지 이틀 만에 다시 4900선을 회복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가 3
울산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둔 12일 지역 모든 교육기관과 학교 교직원에게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서한문’을 보냈다. 서한문에는 명절을 계기로 공정한 업무 수행을 저해할 수 있는 불필요한 선물 관행을 근절하고, 모든 교직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자는 의지를 담았다. 시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청렴도가 두 단계 상승해 2등급을 달성한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청렴도 최상위 도약을 목표로 부패 방지·청렴 기반 고도화, 부패 근절과 신뢰도 제고, 청렴의식 함양, 청렴문화 확산과 생
설 명절을 앞두고 쌀값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산지 쌀값이 오르면서 20㎏ 평균 소매가격은 10일 기준 6만2690원으로 작년보다 16.4% 올랐다. 평년보다도 15.5% 비싸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지난 5일 기준 산지 쌀값은 열흘 전보다 0.4% 상승해 23만원이 넘었다.지난 한달 보름여만간 누적 상승률이 1.1%p에 이른다.이에 따라 쌀 소매가격도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현재 쌀 20㎏기준 6만2690원으로 작년보다 16.4% 올랐다.쌀값 상승세가 이어지자 정부는 양곡 쌀을 풀
중국 위안화가 달러 대비 6.91위안까지 상승하며 2023년 5월 이후 가장 강한 수준을 기록했다. 위안화는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2020~2021년 이후 가장 긴 랠리를 나타냈다. 2025년 들어서만 5% 상승해 아시아 통화 중 세 번째로 강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위안화 강세는 단순한 시장 흐름이 아니라 중국 금융 당국의 정책 변화가 직접적인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은행들에 미국 국채 매입을 줄이고 과도한 달러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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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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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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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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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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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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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호 따다 붙인 '일해공원' 명칭, 이번에는 바꿔야 하는 이유
장장 19년.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입니다.그런데 여기,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에 있는 일해공원이죠. 전두환 씨의 아호 ‘일해’를 딴 명칭입니다.‘독재자 미화’라는 전국적인 비판에도.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개명 요구에도.19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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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적격성 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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