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민간 협업 플랫폼 ‘머니랩’을 통해 신규 상품화 프로젝트를 확정했다.한국조폐공사는 머니랩 2026년도 1차 최종심사를 마치고 사업화 대상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서울 마포구 화폐제품 판매관에서 열린 이번 심사에서는 서류를 통과한 파트너사들이 제안한 6개 아이디어가 굿즈 시제품 형태로 공개됐으며, 이 가운데 사업성과 공공성이 높은 3건이 최종 선정됐다.선정 제품은 ▲파쇄 지폐를 아크릴에 담아 상징성을 더한 ‘돈상패’ ▲화폐 부산물 큐브에 빛을 접목한 오브제 ‘
청도군 금천면은 지난 26일 금천면 게이트볼장에서 면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제2회 슐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으며 올해 2회째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지역 21개 마을에서 장년부와 노년부로 나뉜 2팀씩 130 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빛을 발했다. 금천면 이장협의회, 새마을 3단체, 노인회 등 지역 단체들이 경기진행 보조와
최근 노트북 시장에서는 AI가 강조되고 있다. 특히, 온디바이스 기반 AI가 중요해짐에 따라 강력한 NPU가 내장된 노트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에이서의 '스위프트 Go 14 AI'와 '스위프트 Go 16 AI'도 AI 기능이 강조된 노트북이다. 이 두 라인업은 AI 작업에 적합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를 품었다. CPU, GPU, NPU가 통합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를 갖춰 온디바이스 AI 작업이나 콘텐츠 제작 등에서 빛을 발휘한다. 배터리 지속 시간도 높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또다시 올 시즌 첫 승에 실패했다. 김동준의 페널티킥 선방 등 맹활약과 조인정의 환상적인 K리그 데뷔골이 있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2분여를 앞두고 실점하며 모든게 빛을 바랬다.제주SK는 22일 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강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시즌 첫 승에 다시 한 번 도전하는 제주SK는 라인업에 다소 변화를 가져갔다. 김동준 키퍼를 필두로 조인정,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네게바, 장민규, 김건웅, 남태희, 김신진이 선
기존 반도체 기술로는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심자외선 영역에서 고효율 빛을 방출하는 신소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포스텍 김종환 교수와 기초과학연구원 조문호 단장 연구팀이 반데르발스 반도체 소재를 기반으로 새로운 형태의 양자우물 구조를 구현해, 기존 소재 대비 심자외선 방출 효율을 20배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지난 20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사이언스'에 게재됐다(논문명 : Highly efficient, deep-ultravio
과학자의 머릿속에서 탄생한 이야기들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포스텍은 최근 본관 대회의실에서 ']OSTECH SF 어워드' 제6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내 유일의 이공계 대학생 대상 SF 공모전으로, 올해는 총 73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은 포스텍 수학과 통합과정 유재원 씨의 '강철 날개'에 돌아갔다. 심사를 맡은 이산화 작가는 "SF의 중요한 재미 중 하나인 '또 다른 세계를 상상하는 즐거움'에 더없이 충실했다"라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우수상에는 동아대 박윤지 씨의 '선의 상수', 전북대 고은누리 씨의 '천재 박사 유
AI 작업이나 고화질 영상 편집에서는 PCIe 4.0을 넘어서 PCIe 5.0의 고성능 NVMe SSD가 빛을 발휘하곤 한다. 이에 SSD 제조사들은 PCIe 4.0의 한계를 뛰어넘은 PCIe 5.0 NVMe SSD를 선보이고 있다.파인인포를 통해 유통되는 ‘ADATA XPG MARS 970 Plus’도 PCIe 5.0 기반의 NVMe SSD다. 1TB와 2TB 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며, 2TB 모델 기준 최대 11,000MB/s의 읽기 속도, 최대 10,000MB/s의 쓰기 속도를 구현해낸다
AI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과 전력 소비 문제가 커지면서 기존 GPU를 대체할 새로운 반도체 기술에 관심과 투자가 몰리고 있다.13일 세마포에 따르면 신생 반도체 기업 그레이트 스카이는 초전도 광전자 네트워크 기반 칩을 공개했다. GPU가 전자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반면, 이 칩은 빛을 이용한다. 그레이트 스카이는 자사 칩이 표준 GPU 기반 모델보다 영상 처리 속도가 100만배 이상 빠르고 전력 소비도 적다고 주장했다.제프 셰인라인 그레이트 스카이 CEO는 "기존 비용 일부만 들이고,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가 독일 시험·인증 기관으로부터 눈 건강과 생체 리듬 관련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 TV가 독일 VDE로부터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디스플레이가 사용자 눈과 생체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인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 제품에 부여된다. 눈 안전성 평가는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빛을 분석해 장시간 시청 시 눈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절차로, 특히 눈 피로와 수
지리산, 고요히 불을 밝히다-석도상/한국사진작가협회 산청군 지부장지리산 깊은 품에 안긴 법계사는 세상의 시끄러움과는 멀리 떨어진, 고요한 시간의 언저리에 머물고 있습니다.아침빛이 동쪽 하늘을 물들일 무렵, 돌탑은 말없이 빛을 받아들이고, 풍경 아래 달린 작은 물고기는 마치 수행자처럼 하늘을 향해 조용히 흔들립니다.이른 새벽, 촛불 몇 점만이 깨어 있는 법계사 경내는 시간이 멈춘 듯 정적에 잠겨 있었습니다. 바람 한 줄기에도 마음은 저릿이 흔들리고, 작은 종소리 하나에도 속세의 번뇌가 잠시 씻겨나갑니다.이곳에는 나는, 빛과 바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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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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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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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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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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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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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반품, 관세 환급 편리해진다
앞으로는 해외직구 반품 때 관세 환급이 편리해진다.관세청은 해외직구 물품의 반품 수출 때 발생하는 관세 및 부가가치세 환급권을 전자서명으로 양도할 수 있도록 '납세업무 처리에 관한 고시'를 고쳐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해외직구 구매자가 온라인플랫폼에 반품을 요청할 때 비대면으로 환급권 양도 의사를 표시할 수 있게 된다. 구매자가 플랫폼에 환급권을 양도하면 별도로 수출 관련 서류를 갖춰 세관에 직접 신청하지 않아도 플랫폼으로부터 물품 대금과 관세 환급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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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LNG 입항 현장 점검…연료수급 안정성 확보 나서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부발전이 액화천연가스 도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연료 공급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 개별요금제 도입을 통한 연료 조달 전략도 본격 가동됐다.한국서부발전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가스공사와 개별요금제로 계약한 액화천연가스 초도 물량을 점검했다.서부발전은 지난 30일 구미가스복합발전소용 호주산 액화천연가스 6만톤이 입항한 가스공사 평택 액화천연가스 생산인수기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발전 연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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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제주 지역 계통관리변전소 지정해제 환영"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30일 열린 제주 타운홀미팅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발표한 정부의 '계통관리변전소 지정해제' 결정에 대해 "제주의 아까운 바람을 멈춰 세웠던 최대 걸림돌이 해소됐다"며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위 의원은 "제주 지역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확대 속도에 비해 전기를 받아줄 계통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그동안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지어도 사업에 진입하지 못하는 제한을 받아왔다"며 "이번 조치로 도내 재생에너지 사업자들이 계통 접속 제한과 사업 지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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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플러스, ‘종양 온어칩’으로 글로벌 ADC·TCE 시장 정조준
오가노플러스가 유럽 최대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 ‘바이오 유럽 스프링 2026’에서 항암 분야를 중심으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텍, CRO, AI 신약개발 기업들이 참여했다.행사 현장에서는 오가노플러스가 보유한 종양 미세환경과 면역세포 상호작용을 재현한 종양면역칩을 기반으로 후보물질 유효성 평가를 위한 검증 협력 논의가 이뤄졌다.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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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화순·저지곶자왈, '탐방불편 해소' 편의시설 확충
제주특별자치도는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탐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약 7억 원을 투입해 도내 곶자왈 2곳의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을 확충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그간 탐방객들이 꾸준히 제기해 온 불편사항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화순곶자왈에는 대형버스도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새로 조성해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1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도 설치한다.저지곶자왈에는 7인 규모의 화장실과 탐방안내소를 신설해 매년 열리는 ‘백서향 축제’ 등 지역 행사 방문객의 편의를 높인다.신규 탐방로 개설에는 절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