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반도체 제조 장비 부품 회사 코미코가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고 20일 공시했다.해제 대상 종목은 코미코 보통주이며, 해제 사유는 액면분할 주권 변경상장이다. 해제 일시는 2026년 8월 21일로 명시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코스닥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26조의 규정에 의거해 매매거래 재개일의 장 개시 전 시간외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기재됐다.코미코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조 302억원, 부채
한국거래소는 확장현실 콘텐츠 기업 엔피의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고 11일 공시했다.대상 종목은 엔피 보통주로, 해제 사유는 액면병합 주권 변경상장이다. 해제 일시는 2026년 8월 14일이며,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로 명시됐다.기타 사항으로는 코스닥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26조의 규정에 의거해 매매거래 재개일의 장 개시 전 시간외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기재됐다.엔피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4억원, 부채
AI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뒤흔들면서 어떤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지난 9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바클레이스가 살아남을 기업의 조건으로 수익성, 현금창출력, 낮은 부채, 높은 직원 생산성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바클레이스는 AI 시대 소프트웨어 기업의 생존력을 가를 기준을 과거 산업 재편 사례에서 찾았다.최근 업무 관리 툴 업체 에어테이블이 13억달러에 인수된 사례는 이 불안
AI로 코드를 생성하는 바이브 코딩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이 새로운 레거시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고 5일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전했다. 크리슈나 라오 앤스로픽 최고제무책임자는 "회사 코드의 90% 이상이 자체 AI로 작성되고 있다"라고 밝혔지만, 이는 AI 네이티브 기업이자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링 인력을 보유한 특수한 사례다. 일반 기업의 핵심 문제는 AI가 코드를 얼마나 빨리 만드느냐가 아니라, 그 결과물을 제대로 통제하고
한국거래소는 헤어케어 전문 기업 세화피앤씨의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5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대상 종목은 세화피앤씨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주식의 병합·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 및 말소다. 기타 사항으로는 주식병합이 구체적 사유로 명시됐다.거래정지 시작일은 2026년 8월 10일이며, 만료 시점은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로 기재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세화피앤씨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48억원, 부채
퇴직연금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이 기업을 대상으로 확정급여형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자산배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저조한 수익률이 기업의 추가 적립 부담으로 이어지는 악순환 고리를 끊고 근로자의 노후자산을 안정적으로 지키겠다는 취지에서다.원리금 보장형 상품에만 자금을 넣어두는 보수적인 운용이 지속되면서, 퇴직연금 수익률이 임금 상승률을 밑도는 현상이 고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와 금융당국은 목표수익률 설정과 부채 연계 자산배분을 중심으로 한 DB형 퇴직연금의 운용 패러다임 전환을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순창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8월 21일 순창군 풍산면 다목적체육관에서‘함께 전북, 착한 한끼 나눔’행사를 개최하며 300여명 풍산면민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나눔과 다양한 자원봉사 혜택을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사회적 단절을 완화하기 위한 지역민과의 공동체 정신 회복을 위해 서금요법, 테이핑, 귀반사, 네일아트, 부채 및 한지브로치 만들기 등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했고, 난타공연, 하모니카연주, 민요 등 문화공연으로 행사의 활력을 더하며 풍산면민이 함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14~27일까지 ‘K-헤리티지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K-헤리티지 컬렉션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국가유산청의 협업을 통해 한국 전통 유산이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가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이번 컬렉션에서는 훈민정음을 비롯해 민화·자개 등 한국의 전통 요소를 현대적인 그래픽과 디자인으로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팝업에서는 조명, 보석함, 부채, 양산 등 국가유산청 콜라보 굿즈는 물론 훈민정음·십장생 등의 그래픽을 적용한 의류, 모자, 운동
세라믹 소재 전문 기업 동국알앤에스의 남기성 대표이사가 주식 소유상황을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8일 주식 수는 1만2500주, 지분율은 0.07%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6일부터 2026년 8월 28일까지 보통주가 1만25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만25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1581원부터 1600원까지로 기재됐다.동국알앤에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258억원, 부채
강화군은 27일 오전 강화풍물시장 일원에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부채, 일모자, 쿨링티슈 등 폭염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주요 행동요령은 ▲무더위 기상상황 확인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가족 또는 이웃의 안전 살피기 등이다.군은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상시 점검과 그늘막, 쿨링포그 등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가 하계연찬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인천 강화군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 하계연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시장 개방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선진 농업정보와 영농기술을 공유해 회원들의 전문성과 자립경영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김은희 강사가 ‘지역농업
충북 충주시 문화동은 이승우 통장의 신속한 제보로 안전사고 위험에 놓인 노인 부부 가구를 발굴하고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을 연계해 위기 상황을 해소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기초생계수급자인 노인 부부로, 거주 주택이 노후화됨에 따라 건물 옥상 일부의 낙하물이 발생해 거주민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안전까지 위협받는 긴급한 상황이었다.상황을 인지한 이승우 통장협의회장은 즉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위험 소식을 전파했다.제보를 접수한 동은 곧바로 현장을 확인한 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긴급지원을 요청했
충북 보은군은 지난 28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후 처음으로 군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이날 7·8월분을 합쳐 군민 1인당 32만원씩을 카드형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지급했다. 지급 대상은 2만8000여명, 액수는 89억7000여만 원이다. 기본소득은 1인당 월 16만원씩 매월 30일 정기 지급하되 지급일이 토·일요일이나 공휴일이면 전날 지급한다. 군은 이날 첫 지급에 맞춰 보은읍 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에서 기념행사도 열었다. 최재형 군수가 시장상인회와 함께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한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봉숭아꽃잔치’가 지난 29일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다함께, 봉숭아!’를 주제로 열려 봉숭아꽃을 매개로 한 풍성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의 정취를 알리고 주민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행사는 △역대 봉숭아꽃잔치 사진전 △봉숭아꽃물들이기 체험 △첫눈 우체통 △봉숭아국수 무료 나눔 △에어바운스 및 워터 슬라이드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한여름 날의 소중한
충북 충주의빛과소금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8일 충주시 금가면 도촌리 휴경지에 김장용 무와 쪽파를 심었다.청년연대 회원들은 휴경지 300평에 비닐씌우기 작업과 무와 쪽파 10㎏을 심었다. 이날 심은 무와 쪽파는 수확 후 오픈 마켓 운영을 통해 얻는 수익금으로 보호 기간이 종료돼 자립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