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시장 후보 결선 투표 첫 날인 14일 결선에 진출한 후보들이 막판 지지세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순천시장 후보 4인 경선을 통해 손훈모·오하근 예비후보의 결선 진출 확정에 따라 이날부터 15일에까지 권리당원 50%와 일반시민 안심번호 50%를 반영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후보들은 유권자와 시민들에게 문
7명이 경쟁한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장 예비 경선에서 4명이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여수시장 예비경선을 실시한 결과 김영규, 백인숙, 서영학, 정기명 후보가 본경선에 올랐다고 8일 발표했다. 예비경선은 지난 6일과 7일 권리당원 ARS 100%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향후 진행될 본 경선은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권리당원
6·3 지방선거 빅매치인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이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7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본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기호는 위성곤 후보 1번, 오영훈 후보 2번, 문대림 후보 3번이다.최근 1년간 6개월 이상 당비를 낸 권리행사가 가능 한 당원은 약 2만명으로 추산된다. 권리당원 투표는 8일 온라인으로, 9~10일에는 ARS로 진행된다.강제 ARS는 조사기관이
김영환 충북지사가 공천배제와 법원의 가처분 인용에 따른 기사회생이라는 우여곡절 끝에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권을 거머쥐었다.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27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본경선 결과 김 지사가 윤갑근 예비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이에 따라 충북지사 선거는 김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 간 맞대결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군소정당이나 무소속 후보의 움직임은 없다.김 지사는 공천 확정 후 “이번 경선 결과는 저 김영환 개인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11곳 중 제천 등 5개 시·군 공천자가 결정됐다. 청주 등 나머지 6곳은 결선이 치러진다.이기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8일 충북지역 10개 기초단체장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 득표율과 순위는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6인 구도였던 청주시장 경선은 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박완희 청주시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께 대표이사,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서민석 변호사,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은 고배를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위성곤, 오영훈, 문대림 후보가 저마다의 공약으로 지지를 호소했다.더불어민주당은 6일 오후 중앙당사에서 제주도지사 본경선 합동연설회를 진행했다.위성곤 후보는 “제주는 지금 위기의 한복판에 있는데 변화를 준비하기보다 그저 관리하고 유지하는 데 급급하다”며 “이제는 관리하는 제주가 아니라 새로운 설계를 해야 한다. 위성곤은 새로운 설계를 통해 제주를 대전환하고 제주의 판을 바꾸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방향을 선택하는 선거”라고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천시장 예비결선에 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비관리과장, 이충형 전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이 진출했다고 21일 밝혔다.예비경선에는 두 후보와 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장 3명이 참여했으며 과반 득표자가 없어 24~25일 1, 2위 간 예비결선을 거쳐 본경선 진출자를 선정한다.예비결선 1위는 다음달 1~2일 김창규 제천시장과 본경선에서 맞붙는다. 최종 후보 발표는 다음달 3일로 예정됐다.예비경선에서 3자 대결에서 신인가점으로 4점을 받았던 이재우 전 과장 양자 대결인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공천권을 놓고 박수현·양승조 예비후보가 결선투표에서 맞붙는다.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6일 충남지사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박·양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소열 전 서천군수는 탈락했다.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충남 공주 출생의 박수현 의원은 19대 총선에서 박종준 새누리당 후보를 꺾고 국회에 입성했다.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을 지냈다. 최근까지는 민주당 정
6·3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제천시장 후보로 김창규 현 시장이 낙점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6·3전국동시지방선거 제천시장 본경선 결과 김 시장이 이재우 예비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이로써 제천시장 선거는 김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전 제천시장의 맞대결로 확정됐다.제천시장 경선은 부전승으로 오른 현역과 예비경선 1위가 붙는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경선은 당원 50%, 일반국민 50% 비율로 치러졌다.이로써 충북지사를 포함한 충북 11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주지사 경선 결선투표 개표 결과, 위성곤 의원이 승리해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위 의원은 오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게 됐다. 이번 제주지사 경선에서는 예측불허의 승부가 펼쳐졌다.당초 현직인 오영훈 지사까지 포함한 3파전으로 전개됐으나, 권리당원 50%,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한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진 1차 본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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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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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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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갖춘 멤브레인 키보드 'ACM105 유리알 키캡 신디사이저 멤브레인 3모드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ACM105는 넘버패드와 계산기 단축키를 포함한 105키 풀배열 레이아웃을 적용해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특히 투명한 상단 하우징과 유리알 키캡을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데스크 환경에 개성을 더하며, 시각적인 만족감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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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가 부천FC를 꺾으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제주는 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경기에서 부천을 1-0으로 꺾었다.제주는 후반 29분 터진 남태희의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전반을 0-0으로 마친 양 팀은 후반 시작과 함께 경기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 선수 교체에 나섰다.부천은 김상준과 한지호를 빼고 카즈와 바사니를 투입했다. 이에 맞서 제주도 김재우를 빼고 권기민을 투입했다.부천은 공격이 막히자 후반 14분 김동현을 빼고 가브리엘을 투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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