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천시장 예비결선에 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비관리과장, 이충형 전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이 진출했다고 21일 밝혔다.예비경선에는 두 후보와 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장 3명이 참여했으며 과반 득표자가 없어 24~25일 1, 2위 간 예비결선을 거쳐 본경선 진출자를 선정한다.예비결선 1위는 다음달 1~2일 김창규 제천시장과 본경선에서 맞붙는다. 최종 후보 발표는 다음달 3일로 예정됐다.예비경선에서 3자 대결에서 신인가점으로 4점을 받았던 이재우 전 과장 양자 대결인
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는 서울시 대표 교육 정책인 ‘서울런’의 제천 도입을 제안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 격차는 단순한 교육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서울시가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서울런을 제천에 도입해 아이들의 출발선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서울런은 사회·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생과 성인에게 양질의 온라인 강의와 멘토링을 제공하는 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정책으로 현재까지 3만3000여명이 참여하며 교육격차 해소
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는 “청풍호가 정부가 지정하는 ‘내수면 국가어항’의 후보지로 포함됐다”며 “제천이 국가사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다.이 예비후보는 “지난해부터 해양수산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청풍호의 국가어항 지정 필요성을 설명해 왔다”며 최근엔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을 만나 “청풍 나루를 중심으로 한 개발 사업을 협의했다”고 밝혔다.정부는 내수면 수산과 관광을 연계한 거점 육성을 위해 국가어항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청풍호는 자연환경과 입지, 관광 잠재력 측
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제천 시정에 대한 행정 운영 구상과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제천을 대한민국 행정 혁신의 모델 도시로 만들겠다”며 시민을 위한 ‘행정 혁신 4대 전략’을 발표했다.4대 혁신 전략으로 △강력한 실행 행정, 속도와 성과 중심△제천형 AI 미래행정, 24시간 일하는 ‘스마트 시청’ △시민소통 행정, 시민이 참여하는 정책 구조 △공정한 인사시스템,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등을 제시했다.그는 “전국 200여개 지방자치단체와의 생존 경쟁에서
국민의힘 제천시장 본경선이 김창규 제천시장과 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비관리과장 양자 구도로 확정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천시장 예비경선에서 이 전 기재부 과장이 이충형 전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을 꺾고 본경선 후보자로 낙점됐다고 26일 밝혔다.제천시장 경선은 부전승으로 오른 현역과 예비경선 1위가 붙는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진행됐다.본경선은 다음 달 1~2일 당원 50%, 일반국민 50% 비율로 치러진 뒤 3일 최종 결과가 나온다./안성수기자[email protected]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천·단양·옥천 기초단체장 선거구 공천 방식과 광역의원 일부 선거구 후보를 확정했다.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7차 회의를 열어 기초단체장 3곳과 광역의원 1곳, 기초의원 16곳에 대한 공천 방식을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제천시장 후보는 `한국시리즈' 경선 방식으로 가린다.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비관리과장, 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장, 이충형 중앙당 대변인이 19~20일 예비경선을 벌여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4~25일 1, 2위 간 예비 결선을 거쳐 본경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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