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재단은 한국기자협회, 제주언론학회와 공동주최하는 ‘제3회 4·3언론상’ 후보작을 추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4·3언론상’은 4·3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선양하거나 4·3의 전국화 및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헌신한 언론인 등의 공적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22년에 제정, 격년제로 시행됨에 따라 올해 세 번째 공모를 진행한다.공모 후보작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보도·방송·제작된 작품을 대상으로 △신문·출판 △방송·영상 △대학언론
한 언론이 3.11일자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가이드북, 공개는 ‘슬그머니’... 심의위원은 ‘비공개’」 제하의 기사에서 “국민성장펀드의 구체적 설계를 담은 가이드북이 홈페이지 게시방식으로 공개된데다, 기금투자여부를 최종 심의하는 핵심위원 명단도 비공개로 관리되는 것으로 나타나 거버넌스 투명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는 투자여부를 결정하는 기금운용심의회 위원 명단을 비공개로 관리하고 있어 의사결정 구조의 투명성이 떨어진다는 논란이 제기됐다”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원회가 반박했다.금융위는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
충북 옥천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소속 전상인씨가 10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9일 도내 한 방송사의 자신 관련 보도가 사실무근이라며 언론중재위에 제소했다고 밝혔다.전날 도내 한 방송사는 ‘전씨가 지난달 26일 옥천문화원에서 출판기념회를 열며 일부 참석 주민들에게 어린이집 승합차량과 식사를 제공한 의혹을 사고있다’고 보도했다.전씨는 “출판기념회를 열던 날 어느 누구에게도 차량이나 식사를 제공한 적 없다”며 “허위 제보자의 주장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당사자 반론도 외면한 채 일방적
강동구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을 올해 3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투명하고 민주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강동구는 지난해 주민제안사업 43개를 선정해 올해 예산에 17억 8,200만 원을 최종 편성했다. 이번 공모는 총 18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올해 공모하는 주민제안사업은 생활환경 개선, 도로·보도·공원 등 공공시설물 보강사업, 안전
쌀값 상승을 ‘고공행진’, ‘금값’ 등으로 표현한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들녘경영체연합가 전체 가격 흐름을 반영하지 못한 과도한 해석이라며 균형 있는 보도를 요구했다.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일부 언론이 쌀값 상승을 ‘고공행진’, ‘금값’ 등 자극적인 표현으로 보도하는 것은 시장 상황을 과도하게 해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연합회는 최근 가격 흐름이 특정 시점의 상승만으로 설명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5년간 소비자가격을 보면 2021년 이후 쌀값이 급락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가 21일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즉각 "이재명 대통령 죄 지우기"라고 반발하며 필리버스터에 들어갔다. 상정된 계획서에 따르면 이번 국정조사 범위는 총 7개 사건으로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 위례 신도시 개발비리 의혹 사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금품 수수 의혹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부동산 등 통계 조작 의혹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윤석열 전 대통령 명예훼손을 의도한 허위 보도 의혹 사건 등
3월 17일 한 언론이 「이찬진, 첫 타운홀서 금융위 견제...“조직개편은 금감원 권한”」제하의 기사에서 “원장은 ‘감독과 정책의 분리라는 정부 기조에 비춰 조직개편이라는 금융감독의 고유 영역은 우리 감독원의 자율에 맡기는 게 바람직하다’며, ‘이런 입장 하에 지속적으로 와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답변했다.”고 보도하자 금감원이 부인했다.금감원은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타운홀 미팅 당시 금감원장의 발언은 조직개편 시 금융위에 의견을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상호간 조율·협의해 나가겠다는 취지였으며,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가 공식 출범식을 열고 지역 산업과 도시 발전을 아우르는 전문 언론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취재본부는 18일 오후 4시 부산 서면 영광도서 8층 문화홀에서 '취재본부 출범식'과 '2026 국토일보 부울경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출범 선언과 동시에 지식 기반 네트워크 구축을 병행하는 복합 행사로 기획됐다.행사는 1부 출범식과 2부 인사이트 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취재본부 설립 배경과 함께 향후 보도 방향과 운영
대전 서구가 올 상반기 구정참여형 사업과 각종 건설사업의 설계 예산 절감 및 신속집행을 위해 운영한 합동설계반의 활동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8주간 안전건설국장을 중심으로 기술직 공무원 43명이 참여한 합동설계반을 운영했다. 이들은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차도 및 보도 관리, 하수도 정비, 공원 녹지 조성 등 공공기반시설 확충 사업 대상지 실측 등의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전체 자체설계 목표인 61건 중 33건에 대한 설계를 완료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총예산 98억원 중 65%에 달하는 63억
더불어민주당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전.현직 정무라인 공무원들이 선거운동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오 지사가 직접 유감을 표명했다.오 지사는 26일 오전 9시20분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아 "이번 일로 도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그는 "최근 언론에서 저를 지지하도록 유도하는 홍보물이 게재된 카톡방에 정무직 공무원이 참여했다는 내용 등이 보도 됐다"며 "이유야 어찌 됐든 제 불찰"이라고 말했다.이어 "현직 도지사가 선거에 다시 나와 도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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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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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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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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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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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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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식사 자리에서 청년들에게 현금을 건넨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고발인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일 김 지사 관련 고발인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지사가 지난 2025년 11월 30일 전주의 한 식당에서 전북지역 시·군의원, 민주당 도당 청년 등 21명과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