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제품의 유통과정에서 택배 포장재를 줄이기 위해 대규모 유통사업자 등과 추진 중인 ‘유통산업 순환경제 선도기업 업무협약’ 중간 공유회를 30일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온라인쇼핑몰, 백화점, 티브이홈쇼핑, 택배사 등 19개 주요 기업과 환경부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업계 스스로 유통 포장재 자원순환 개선계획을 수립해 이행한 노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경부는 이날 행사에서 업무협약 참여 기업들의 택배 포장재 감량 노력을 평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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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가 스타필드 빌리지 건립, 계룡스파텔 개발 논의 등 대규모 복합개발 격전지로 급부상하며 신세계와 롯데, 유통 경쟁도 심화될 전망이다.한국 유통 시장은 오랫동안 신세계와 롯데라는 두 거인의 전쟁사로 채워져 왔다.1990년대 서울 강남에서 벌어진 ‘백화점 전쟁’을 시작으로, 2000년대 전국 곳곳에서의 대형마트 확장 경쟁, 2010년대 신세계가 하남에 스타필드를 열며 촉발된 ‘복합몰 전쟁’, 2015년 이후 인천공항과 강남을 무대로 펼쳐진 ‘면세점 전쟁’까지 두 기업은 모든 전선에서 맞붙어 왔다. 백
지난달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업체들의 매출이 대체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쿠폰 특수'로 편의점의 월간 매출이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국내 주요 23개 유통업체 매출이 작년 같은 달보다 9.1% 증가한 16조1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출 증가율은 각각 15.3%, 2.7%였다.오프라인에서는 백화점, 편의점, SSM 매출이 증가했지만 대형마트는 매출이 2.4% 감소했다.산업부는 편의점의 경우 이른 무더위와 민생 회복 소비쿠폰 사용 등으로
울산동부경찰서는 최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폭발물 위협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26일 동구 현대백화점에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폭발물 의심 상황 대비 대테러 종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찰 및 백화점 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찰 초동대응팀·경찰특공대 등이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하고 초기 대응부터 대피 유도, 현장 통제, 피해확산 방지까지 전 과정에 대한 매뉴얼 점검과 실전 대응태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황철환 서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경찰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향
경기도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25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도내 전역에서 실시했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후 주민 대피, 긴급차량 길터주기, 민방위대원 임무 수행 등을 실전훈련 방식으로 진행했다.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추진된 이번 훈련에서는 접경지역은 정부지원 대피소, 비접경지역은 재난취약시설이나 대형마트·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해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시범훈련에는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이 참여해 주민과 함께 대피 절차를 점검하고 안전 상황을 확인했다.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주민들
경기도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25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도내 전역에서 실시했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후 주민 대피, 긴급차량 길터주기, 민방위대원 임무 수행 등을 실전훈련 방식으로 진행했다.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추진된 이번 훈련에서는 접경지역은 정부지원 대피소, 비접경지역은 재난취약시설이나 대형마트·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해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시범훈련에는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이 참여해 주민과 함께 대피 절차를 점검하고 안전 상황을 확인했다.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주민들은 사전에 지정된 민방위
고양특례시는 지방세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을 실시해 압류한 귀금속·명품 가방 등 동산을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공매에 부친다고 밝혔다.공매는 한국경공사 온라인 공매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시의 공매 대상 물품은 감정가 약 400만 원 상당의 순금 목걸이와 팔찌, 명품 가방, 백화점 상품권, 고급 양주 등으로 구성됐다. 전체 감정가는 약 3,700만 원에 이른다.물품 목록과 감정가, 입찰 방법 등 공매 관련 자세한 정보는 오는 18일부터 한국경공사 공매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낙찰자는
신세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8958억 원, 영업이익 75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5.8% 감소했다.부문별로는 백화점 사업 매출이 1조7466억 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709억원으로 전략적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식품관과 본점 리뉴얼, 신규 콘텐츠 확대 등을 통해 본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하반기에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강남점 식품관 리뉴얼의 마지막 단계인 즉석조리식품(델리
N32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오픈한다. 팝업에 이은 정식 매장 오픈으로, 가파른 매출 성장과 고객 선호도에 따른 결과물이다.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지난 2015년 8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신도시에 문을 연 수도권 최대 규모의 백화점이다.2020년 서울·부산 외 지역 백화점으로는 최초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했으며, 지난해에는 1조 7,31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국 백화점 중 매출 5위에 올랐다.N32는 전국 현대백화점 중 최고 매출을 자랑하는 판교점에 기존 팝업 형태로 운영되던 매장을 정식 매장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이 본격화되면서 울산 지역 생활밀착 업종에서 소비가 활기를 띠고 있다. 백화점·대형마트에서 사용이 제한된 대신 가맹점 위주인 편의점과 소상공인 업종인 안경원이 소비처로 부각되며 체감 매출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다. 30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소비쿠폰이 지급된 지난 22~29일 일주일 동안 매출과 방문객 수가 지난달 같은 기간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맥주 매출은 30% 가까이 늘었으며 담배 매출도 보루 단위 구매가 늘면서 큰 폭으로 뛰었다. 한 편의점 점주는 “소비쿠폰으로 2만~3만원 어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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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진로설계 토요 특강’ 개최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2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25명을 대상으로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금속공예사 프로그램과 ‘맘쑥! 꿈쑥!’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토요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금속공예사’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은점토로 자신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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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 국립현대미술관, '아티스테리움 2025 국제현대미술전 – 협력에 대한 비전'
경계를 넘어선 공존의 미학: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피어나는 한국 현대미술의 서사고요하면서도 격정적인 예술의 물결이 유라시아 코카서스의 심장, 조지아 트빌리시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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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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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정부 추진 차세대 피지컬 AI 사업 주관기관 선정
경남대학교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피지컬 AI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2025년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 사업 선정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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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만달러 갈까? 시장 '신뢰' 단계 진입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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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계연도 금융위원회 예산안 편성…미래 성장동력 확충, 서민·청년 등 금융약자 지원
금융위원회의 2026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은 5조2962억원으로 2025년 예산 대비 약 1조1124억원 증액된 규모이다.2026년도 예산안에는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서민·청년 등 금융약자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금융위 2026회계연도 예산안은 9월초 국회 제출 후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본회의 의결을 통해 12월초 확정될 예정이다.금융위는 “2026년도 예산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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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 안전성 검증, 전북이 거점 된다”…익산 평가센터 3개 분야 지정
전북 익산에 위치한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가 국내 동물용의약품 검증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임상·비임상·의료기기 3개 분야 시험실시기관 지정을 모두 받아 종합 평가기관으로 발돋움했기 때문이다. 평가센터는 지난해 12월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어 올해 3월에는 동물용의료기기 임상시험실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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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사랑상품권 13% 특별 할인…"민생회복·지역경제 활성화"
전남 순천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9월 한 달간 순천사랑상품권 13%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는 명절 비용 부담을 줄여 서민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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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자원봉사센터, 화본역 일원서 빗물받이 정화·플로깅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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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충북총국·학산농협, 영동군장애인협의회에 쌀 나눔
NH농협생명 충북총국과 영동군 학산농협은 지난 28일 영동군장애인협의회에 쌀 1000kg을 전달했다./충북농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