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이 1일 대전 월평정수장을 방문, 수도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월평정수장의 취수원인 대청호 추동수역이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 중으로, 정수처리 과정 중 녹조 제거 과정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금강유역환경청은 대청호 수역에서 취수하는 정수장들이 먹는 물 수질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곧 결정할 것이라며 “머지않아 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압박하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이란에 머물고 있는 자국민에게 즉시 출국을 권고했다. 현재 이란에는 미국 대사관이 없어, 인터넷상에서 운영되는 ‘가상 대사관’이 출국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은 1979년 이란
서귀포소방서 효돈의용소방대는 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인 홀로 어르신 대상 '돌봄 수호천사'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효돈의용소방대는 홀로어르신 36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예방활동을 펼쳤다.효돈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폭염 기간동안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 활동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가을철을 맞아 한라산을 비롯한 도내 주요 오름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11일 가을철 산악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2547건으로 이 가운데 650건이 가을철 발생했다.발생 원인별로는 조난이 1385건로 가장 많았고 실족·추락 386건, 개인질환 272건, 탈진·탈수 97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실족·추락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장성군이 질병관리청이 지난 11일 0시부로 전국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전했다.이번 주의보는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을 표본감시한 결과, 외래환자 1000명 당 독감 바이러스가 몸 안에 침투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의사환자’의 비율이 절기별 유행기준인 12.9명을 초과하면서 발령됐다.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사람 간에 전파된다. 대부분 1~2주 이내에 자연 회복되지만 영유아,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가을철을 맞아 한라산을 비롯한 도내 주요 오름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난과 실족·추락 등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일 가을철 산악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총 2547건으로 이 가운데 650건이 가을철에 발생했다. 특히 가을철에는 일몰시간이 빨라지고 큰 일교차와 급격한 기상변화 등 계절적 위험요인이 더해지는 만큼 산행 전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발생 원인별로는 조난이 1385건로 가장 많았으며
인천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비상방역체계에 돌입한다.인천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감염병 비상방역 상황반’을 운영하고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명절 연휴 기간 대규모 이동과 사람 간 접촉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우려가 커지고,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및 코로나19 환자 증가 등 호흡기 감염병의 동시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이
제주 출신으로 재경직 수석을 차지한 김성휘 사무관이 기획예산처로 발령났다.19일 정부에 따르면 김성휘 사무관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신임관리자과정 71기 교육을 마치고 지난 14일부터 기획예산처로 출근했다.행정고시 69회 재경직 수석인 김 사무관은 1996년생으로 제주에서 태어났다. 부모 모두가 제주 출신이다.그는 서울 휘문고를 졸업한 후 지난해 서울대 경제학부 4학년 재학 중 행정고시 재경직에 수석을 차지했다. 2차 시험 평균 점수는 68.83점으로 합격선을 약 8점 앞섰다.그는 당초에 정치외교학과를 가고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26년 9월 1일 18시를 기해 진양호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진양호 조류경보제는 ‘내동’과 ‘판문’ 2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조류 측정 결과 유해남조류 세포수 기준을 2회 연속 초과함에 따라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이에 따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을 관계기관에 즉시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조류 유입방지시설 가동, 정수처리 및 분석 강화, 호소 상류 오염원 점검 강화 등을 요청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독] 회원 1명이 5명씩 찬성 의견 달아라…심리상담 시행령 입법예고 창구의 동원전
2시간전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공통업무로 넣는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찬성 측 직역 단체가 회원 동원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입법예고 의견 제출 창구에 찬성 의견을 채워 달라는 지침이 지회 공지로 내려갔다.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의 한 지회는 지난 12일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를 올렸다.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에 접속해 개정안에 찬성 의견을 달아 달라는 내용이다. 공지는 회원 한 명이 다섯 명씩 참여를 독려하자는 목표를 제시했다. 의견을 올릴 때는 공개로 체크하라고 안내했고, 제출을 마치면 메일로 회신하거나 지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 "한동훈, 국힘 복당 원한다면 당게 사건 수사 받아라"
2시간전
국민의힘 복당 여부를 놓고 장동혁 대표와 갈등 중인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더불어민주당이 "복당을 원한다면 당원 게시판 댓글 조작 의혹 사건 수사를 받으라"고 공세를 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 다세대주택서 70대 어머니 숨져… 경찰, 존속살해 혐의 50대 딸 현장서 체포
3시간전
추석 연휴 경기 안산에서 함께 살던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안산상록경찰서는 26일 존속살해 혐의로 50대 여성 A
Generic placeholder image
[Story in Book]"어떤 컴퓨팅 플랫폼도 정점 5년 후 쇠퇴"...스티브 잡스판 혁신가의 딜레마
"모든 컴퓨터 플랫폼은 5년 후 정점에 달한 뒤 서서히 쇠퇴한다. 자체 소프트웨어가 스스로의 감옥이 되기 때문이다."1985년 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가 '넥스트'를 창업한 이후 12년간 있었던 일들을 담은 책 '넥스트 스티브 잡스'를 보면 하버드 교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이 자신의 책 혁신가의 딜레마에서 강조한 것과 유사한 내용이 있어 눈길을 끈다.ㆍ넥스트 스티브 잡스: 애플의 부활이 시작되기 전 감춰진 12년크리스텐슨이 잡스의 인식에 영향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농촌 도시가스 ‘사각지대’…10개 시·군 보급률 50%↓
2시간전
경북 10개 시·군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가스 공급에서 소외된 지역이 고령층이 많은 농어촌에 집중된 데다 공급되는 지역도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요금을 부담하면서 도시와 농촌 간 ‘에너지 격차’가 이어지고 있다.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