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유럽연합 CE인증기관인 넴코그룹으로부터 CE인증 공인시험소로 지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2027년 12월 전면 적용되는 EU 사이버복원력법에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다. CRA는 유럽 시장에 출시되는 디지털 제품에 설계 단계부터 사이버보안 요구사항을 적용하고 CE 마킹 과정에서 적합성 평가를 요구하는 제도다.그간 국내 기업은 CRA 요구사항이 반영된 CE인증을 받기 위해 해외 인증기관과 직접 협의해야 했다. 일부 핵심 디지털 제품은 유럽
울산시가 문수로 일대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교통대란을 막기 위해 문수로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정부에 요청했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19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문수로 우회도로 건설사업을 재정투자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된 문수로 우회도로는 남구 무거·옥동지구 남부순환도로에서 남산 레포츠공원 인근 거마로까지 2.61㎞ 구간에 왕복 4차로 도로를 신설하
지난 2010년 국가계획에 반영된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16년 만인 오는 9월 착공한다. 완전 개통 시점은 2032년께로 예상되지만, 농소~강동도로 개통에 맞춰 2031년으로 공기를 단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19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는 지난 4월 총사업비 협의를 마친 데 이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 발주 절차를 밟고 있다. 이달 중 시공사를 선정하고 다음 달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는 울주군 두서면 경부고속도로 미호JCT에서 북구 가대IC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5.1
한류 콘텐츠 배급사 코퍼스코리아가 제4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에 취득한 사채는 2024년 5월 22일 국내 사모 방식으로 발행된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주당 전환가액은 5771원이며 만기일은 2028년 5월 22일이다. 해당 전환가액은 2026년 7월 24일 제5회차 전환사채 발행으로 인한 조정이 반영된 금액이다.사채 취득금액은 6억8926만원이며, 취득일자는 2026년 8월 13일이다. 취득자금 원천은 자기자금이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올해 2분기 견조한 실적을 내고도 주가가 급락했다. 원재료와 운임 상승으로 3분기 수익성이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원가 부담이 3분기를 정점으로 완화되고 판가 인상도 진행되고 있는 만큼, 주가 하락을 중장기 경쟁력 훼손으로 볼 필요는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12일 대신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올해 2분기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이 55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매도 압력이 크게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채굴업계가 전력과 데이터센터 자원을 AI·고성능컴퓨팅 사업으로 돌리는 과정에서 나타난 변화라는 분석이다.7일 유투데이에 따르면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실제 가동 해시레이트는 올해 상반기 약 56EH/s 줄어 15% 감소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네트워크 전체 해시레이트 감소율은 약 10%였다. 업계에서는 채굴 수익성 악화뿐 아니라 전력과 데이터센터를 AI·HPC 사업으로 전환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관
울산 남구의회가 7일부터 18일까지 제280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다룬다. 남구가 제출한 제2회 추경안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607억원 늘어난 8244억원이다. 추경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부모 급여 21억원, 도산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12억원, 옥동 어울림복합센터 건립 공사 12억원
군산시의 2027년도 국가예산 1조 3,010억 원이 정부안에 반영됐다. 이는 지난해 정부안에 반영된 1조 2,421억 원보다 589억 원 증가한 규모이며, 전년도 최종 확정액 1조 2,747억 원에 비해 263억 원 늘어난 성과다.먼저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 계획과 연계된 사업으로 새만금 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 조성사업 175억 원, 로봇부품 클러스터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건설 5억 원, 새만금 기업성장센터 건립 51억 원이 반영돼 새만금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새만금 물류 경쟁력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세종시 관련 국비 1조8383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보다 1063억원, 6.1% 증가한 규모다.김종민 국회의원은 2일 정부예산안에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시설 건립과 창업·벤처기업 지원, 스마트시티 관련 예산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주요 사업별로는 세종대통령집무실 건립 2057억원, 세종국회의사당 건립 1191억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58억원, 세종경찰청·특공대 건립 384억원이 반영됐다.특히 세종대통령집무실 건립 예산은 올해 240억원에서 1817억원 늘어
강원특별자치도가 사상 처음으로 국비 11조원 시대를 열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강원도 국비는 11조1,230억원으로, 당초 목표액보다 4,230억원, 지난해보다 8,630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이번 국비 확보에서 특히 눈여겨볼 대목은 예산의 규모보다 투자 방향이다. 철도·도로·항만 등 SOC에 2조4,243억원, AI·반도체·바이오·수소·미래차 등 미래산업에 1조2,234억원, 복지·보건 분야에 2조9,732억원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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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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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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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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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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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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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학생보호자 지원단 운영위원회 정례회의 개최
구리시는 9월 8일 여성행복센터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구리시 학생보호자 지원단 운영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원단의 하반기 활동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단 운영위원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교육 현장 점검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교육 현장의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구리시 학생보호자 지원단은 「구리시 미래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제10조에 따라 학생 보호자가 다양한 교육 협력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으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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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2026 청소년 국제교류단’ 참가자 모집
남양주시는 오는 18일까지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 교류 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2026 남양주 청소년 국제교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청소년 국제교류단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8일까지 7박 9일간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이탈리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서로 다른 교육·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현지 학교 방문 및 공동 수업 △문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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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안전경영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인천환경공단은 10일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안전경영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단 안전사고 이후 수립한 강력한 쇄신 대책의 현장 이행 성과를 점검하고, 전 사업소의 우수한 안전관리 사례를 발굴·전파하여 안전사고 ‘ZERO’를 달성하고자 마련됐디. 특히 공단은 그동안 추진해 온 ▲스마트 안전기술 및 인프라 구축 ▲위험성평가 강화 및 시설개선 ▲안전보건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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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양주시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오는 10일 ‘2026년 양주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9월 10일 오후 2시 양주 옥정 CGV에서 양주시민과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기념식을 시작으로 꽃과 그림책을 활용한 원예 힐링 프로그램과 영화 관람 등 참여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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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동두천시는 지난 7일 동두천시 복합커뮤니티센터 7층 시청각실에서 9월 중‘현장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는 애로사항이 있는 시민에게 시장이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과 개선 요구를 폭넓게 청취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중심 현장 소통 행사이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시 청소년과 청소년 관련 시설 관계자 등 36명이 참석했으며, 시장이 직접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청소년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