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람회 랜드마크인 '주제섬' 등 8개 전시관이 표현해 낼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높아가고 있다. 31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섬박람회는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섬의 생태와 문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념우표 42만장을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박람회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다음달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남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섬박람회장, 금오도·개도 일원에서 열린다.기념우표에는 노을빛으로 물든 여수 풍경을 배경으로 대교와 해상케이블카, 등대, 동백꽃 등 여수를 상징하는 요소를 담았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섬이 지닌 가치와 중요성을
울산 앞바다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인 해울이해상풍력이 지역 어린이들과 바다와 미래 에너지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의 울산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인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제4회 해울이해상풍력 바다그림대회’ 시상식을 지난 8일 울산시립미술관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울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상풍력’과 ‘울산의 바다’,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저학년부 200점과 고
4일전
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매주 화요일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대관람차 ‘문아이’에 오르면, 지상 115m 높이에서 인천 바다와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가슴이 설렌다. 빙글빙글 도는 슈퍼스윙은 아이들뿐 아니라 함께 탄 아빠도 세상의 근심을 잠시 잊게 만든다. 세계 최초의 2층 구조 바이
울산시립합창단이 제135회 정기연주회 및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합창음악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모차르트 ‘레퀴엠’을 중심으로 하이든의 ‘테 데움’과 베토벤의 ‘고요한 바다와 즐거운 항해’를 함께 마련했다.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세 작곡가의 작품을 통해 찬양과 기도, 인간의 불안과 희망, 죽음과 구원에 대한 염원을 하나의 음악적 흐름으로 조명한다. 울산시립합창단 박동희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아 세
청라하늘대교의 밤이 한층 더 특별해진다.한낮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저녁 바람이 선선해지는 9월, 걷고 머물기 좋은 계절을 맞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8일부터 청라하늘대교 교량 하부를 활용한 야간 영상 콘텐츠 ‘미디어라운지’?를 운영한다.교량 상판 하부의 넓은 공간을 하나의 대형 스크린처럼 활용해 영상과 주변 경관을 함께 즐기 수 있도록 한 콘텐츠다. 해가 지면 바다와 교량이 하나의 배경이 되고, 그 위로 다채로운 영상이 펼쳐지며 낮과는 또 다른 풍경을 만들어낸다.첫 번째 이야기는 ‘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울산도서관이 시원한 동해 바다와 기암괴석이 펼쳐지는 슬도에서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울산도서관은 오는 9월19일부터 10월1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8시, 총 10회에 걸쳐 동구 슬도아트 일원에서 2026년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추석연휴 기간인 26일과 27일에도 정상 운영해 고향을 찾은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는 책과 함께 쉬어가는 시간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울산의 자연과
청라하늘대교의 밤이 한층 더 특별해진다.한낮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저녁 바람이 선선해지는 9월, 걷고 머물기 좋은 계절을 맞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8일부터 청라하늘대교 교량 하부를 활용한 야간 영상 콘텐츠 ‘미디어라운지’​를 운영한다.교량 상판 하부의 넓은 공간을 하나의 대형 스크린처럼 활용해 영상과 주변 경관을 함께 즐기 수 있도록 한 콘텐츠다. 해가 지면 바다와 교량이 하나의 배경이 되고, 그 위로 다채로운 영상이 펼쳐지며 낮과는 또 다른 풍경을 만들어낸다.첫 번째 이야기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참가해 제주의 섬과 해양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다.박람회에는 국가·국제기구,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섬의 생태·문화·산업 등 다양한 가치와 가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제주도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제주의
4주전
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매주 화요일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인천 영종도 구읍뱃터는 단순한 선착장이 아니다. 배가 드나들고 물건이 오고가며 사람의 발길이 모이던, 영종도와 인천을 잇는 해상 관문이자 삶의 경계선이다. 구읍뱃터는 옛 영종도 사람들에게 길이 되어 주었으며, 육지로 나아가는 통로였다. 도시에서 바다로 향하는 공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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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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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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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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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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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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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 찾아 현장 점검
4시간전
고령군의회는 제315회 고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첫날인 9일에는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쌍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가야생활촌 ▲기마문화체험장 등 7개소를 방문했다. 이어 10일에는 ▲다산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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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11일간 회기 마무리…추경 4,779억원 수정 의결
4시간전
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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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0원 첫 수시…대구·경북 대학 희비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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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방침이 발표된 뒤 처음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대구·경북 대학의 희비가 엇갈렸다.국립경국대와 국립금오공대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대구 거점국립대인 경북대는 소폭 하락했다. 사립대도 영남대·계명대가 뒷걸음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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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사회적경제 발굴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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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2026년 9월 9일 대가야 행복 드림센터에서 「고령군 사회적경제 발굴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경진대회 참가자 중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수상자 3팀을 선정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모델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7월부터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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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사각지대 없애달라”…권오을 장관 영천서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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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1일 영천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및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보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날 방문은 6·25전쟁 전몰군경에 대한 헌정패 수여와 보훈단체장 정책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