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달천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직접 수확한 청보리 400㎏을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청보리는 충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에서 어르신 돌봄 활동을 펼치고 있는 향기누리 25개 단체와 밑반찬 봉사단 10개 단체 등 총 35개 봉사단체에 골고루 배분된다.이들 단체는 각각 어르신 20~30여명을 돌보고 있어 이번 청보리는 지역 내 약 1000여명에 이르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각 봉사단체는 전달받은 청보리를 정성어린 밑반찬
부산 사상구 새마을지도자주례1동부녀회는 지난 9일 취약계층을 위한 ‘두레 영양만점 밑반찬 나눔’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부녀회원들은 아침부터 어묵탕을 비롯한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15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유정미 회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과 맛있는 한 끼를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
동서석유화학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밑반찬 지원사업 ‘빛나는 식탁’이 추석을 맞아 지역 저소득 시각장애인 가정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빛나는 식탁’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시각장애인 30가정에 전과 나물, 갈비육개장 등으로 구성된 추석 명절 음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빛나는 식탁’은 동서석유화학의 지정후원금 500만원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정기 밑반찬 지원사업이다. 혼자 음식 조리가 어렵거나 지속적인 영양 섭취가 필요한 저소득 시각장애인의 건강하고 안정적
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 사상구협의회는 지난 3일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안부 확인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나눔 활동으로, 연이은 폭염 속에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황문성 사상구협의회장과 이경숙 여성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참여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관내 홀로 어르신 및 소외된 이웃 100여 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안
부산 사상구 주례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주례3동 새마을부녀회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35세대에 ‘사랑듬뿍 온정가득 밑반찬 나눔’사업을 통해 정성 어린 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직접 장을 보고 정성껏 준비한 배추김치, 탕국, 동그랑땡, 명태전 등 명절 맞춤형 밑반찬을 푸짐하게 마련했다.이어 홀로 어르신 등 소외되기 쉬운 이웃 35세대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신미선 새마을부녀회 회장은“추석
제주시 화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달 28일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우리마을의 동(
청도군은 지난 16일 청도군자원봉사센터에서 청도군여성대학총동창회 회원 40여명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200세대에 읍·면 ‘천사냉장고’를 통해 전달할 밑반찬을
울산 남구여성자원봉사회는 9일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와 농가주부모임 울산시연합회는 10일 회장단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농산물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지역 홀몸노인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이웃에게 전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안부까지 살피는 따뜻한 나눔이 구룡포에서 이어지고 있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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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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