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일 전남청사에서 K-교육특별시 청렴 비전 선언식을 열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청렴도 향상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선언식은 청렴을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로 확립하고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정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김대중 교육감은 ‘청렴으로 하나되는 K-교육특별시, 신뢰받는 500만 메가시티 교육 실현’을 청렴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 2027년부터 2030년까지를 청렴도 도약을 위한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계양~강화 고속도로,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면서 4년 연속 수주 1조원을 넘겼다.9월 한달에만 총 공사비 규모가 5,200여 억원인 대형 토목공사 두 건을 수주하며 기록 달성을 견인했다. 올 누적 수주액은 약 1조 1,200억원이다.18일 계양∼강화간 고속도로 2공구 적격자 선정을 위한 심의에서 대보건설 컨소시엄이 낙찰자 지위를 부여 받았다.이 도로는 김포 풍무동에서 김포 검단신도시를 잇는 5.8㎞ 구간으로 총 공사비는 4,300억원이다. 계양
부산진구는 구청장이 청렴 취약요인을 직접 짚고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기관장 중심의 청렴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올해 청렴도평가 최우수 달성을 구정의 주요 과제로 두고 2월부터 반부패·청렴대책협의회를 직접 주재하며 외부체감도와 조직문화 등 청렴 취약분야를 진단하고 개선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해 왔다.특히 청렴정책을 담당부서에 맡기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청장이 직접 참여하며 힘을 싣고 있다. 청렴캠페인과 ‘아침을 깨우는 청렴라디오’등에 구청장과 부구청장 등 간부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기관장의 청렴의지를
국회기후변화포럼은 14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파리협정 제6.2조 양자 협력체계 개선 방향’을 주제로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수단인 국외감축 실적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파리협정 제6.2조에 기반한 우리나라의 양자 협력체계 현황을 진단하고, 제도적 유연성 확보 및 거버넌스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발제를 맡은 오채운 녹색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은 ‘파리협정 제6.2조 기반 주
게임과 영화, 드라마, 음악, 웹툰, 출판, 애니메이션 등 국내 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11개 협·단체가 2030년 K-콘텐츠 산업 매출 220조원, 수출 270억달러를 공동 목표로 제시하며 세제·금융·법제의 대전환을 요구했다.K-콘텐츠산업협의회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K-컬처 400조·K-콘텐츠 220조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K-콘텐츠 220조 2030 비전보고서'를 공개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했다.협의회는 김태헌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조영기 한국게임
에너지공단과 세종대학교가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기반을 고도화하고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1일 세종대학교와 온실가스 감축잠재량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단이 보유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 데이터 분석 경험과 세종대의 연구·교육 역량을 연계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감축잠재량 분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에너지 시스템 분석 모델 구축을 위한 자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탄소중립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13일 북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탄소중립 정책을 효과적으로 이행한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 및 기관에서 제출한 탄소중립 이행 실적과 협력 사례를 부문별 평가 항목에 따라 적정성, 실효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지난해 북구는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탄소중립 녹생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다양
직물 제조 기업 우성머티리얼스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보통주 92만1658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바이오엠피앤이 합자조합을 단독 배정 대상자로 선정해 보통주 92만1658주를 발행하는 방식이다. 배정 대상자는 회사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과 납입능력 및 시기 등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선정됐다고 명시됐다. 배정 대상자와 회사 또는 최대주주 간의 관계는 별도로 기재되지 않았다.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2170
충북 청주의 홍성규 현도농협조합장이 9일 충북농협본부 정례조회에서 농협 창립 기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홍 조합장은 농협 상호금융 및 경제사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그는 현도농협의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끌었다. 상호금융 예수금 1000억 원 달성을 시작으로 클린뱅크 인증을 획득하는 등 건전경영 기반을 다졌다. 또한 혁신적인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하며 리더십을 입증한 바 있다.경제사업 및 영농지원 분야도 알뜰하게 챙겼다. 농가 경영비
에너지공단이 재생에너지 중심의 국가 에너지 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 역량 강화에 나섰다.인력·예산·인프라 강화 로드맵을 바탕으로 국가 재생에너지 보급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함께 이끄는 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한국에너지공단은 7일 울산 본사 홍보관 넥스테이지에서 이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에너지공단 비전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단의 비전인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함께 이끄는 에너지 대전환 리더’를 조직 구성원과 공유하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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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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