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의 미 국방부 계약 논란 이후 챗GPT를 떠나는 사용자들이 늘고 있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계약이 성급했다"며 일부 수정에 나섰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챗GPT를 대신할 인공지능을 찾는 추세다. 특히 앤트로픽 클로드로 이동하는 사용자들이 많지만, 챗GPT의 방대한 데이터 활용에 익숙했던 이들에게는 적응이 필요하다.이에 11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챗GPT 탈퇴 전 '꼭 체크해야 할 3가지'를 소개했다.먼저, 챗GPT 데이터를 백업해야 한다.
산업용 수처리 전문 기업 한성크린텍은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28억3955만원, 당기순이익 5억3859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998억5139만원으로 전년 1552억1724만원 대비 증가했다.영업이익은 전년 영업손실 507억3373만원에서 영업이익 28억3955만원으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당기순손실 779억1097만원에서 당기순이익 5억3859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회사는 주요 프로젝트 공정 진행에 따라 매출 인식이 늘고 원가구조가 개선
전자제품 제조 업체 남성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남성의 2025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775억4122만3000원으로, 2024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 745억7781만7000원 대비 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억7360만9000원으로 흑자전환했다.반면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37억8519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미국 지역 수출 증가로 매출이 늘고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8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활용 분리수거센터를 현재 180곳에서 500곳으로 늘리겠다고 공약다.김 후보는 “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을 맞이해 관광객은 3배가 늘고 쓰레기는 2.5배 증가했지만 폐기물과 재활용 정책은 달라진 게 없다”며 “클린하우스는 포화 상태이고, 관광객이 배출하는 쓰레기는 넘쳐나며, 도민은 시간제 배출과 악취, 불편을 감당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지적했다.그러면서 “앞으로 설치할 분리수거센터 320곳은 제주시에 220곳, 서귀포시에 100곳을 배치
1개월전
동두천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관내 약수터 5개소에 정수처리기를 설치해 수질 개선 효과를 거뒀다.‘먹는물공동시설 개선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도비 보조사업으로, 관내 약수터 12개소의 수질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그러나 사업 추진에도 불구하고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사례가 늘고 약수터 이용 시민의 불편이 커지자, 시는 부적합 결과가 잦은 약수터를 우선 대상으로 정수처리기 설치 방안을 검토
11시간전
제주 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체류 확대와 달리 소비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질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31일 발표한 ‘2025년 제주 방문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내국인 관광객의 최근 3년 내 재방문율은 90.1%로 전년보다 3.6%포인트 증가했고, 체류일수도 평균 3.75일로 0.01일 늘었다. 4회 이상 재방문 비율은 23.2%로 4.2%p 상승했다. 외국인 관광객 역시 체류일수가 4.79일로 0.06일 증가했고, 재방문율도 11.4%로 1.3%p 올랐다. 크루즈 관광객의 경우 평균
올해부터 무관세로 수입되는 미국산 만다린이 대도시 소비시장을 중심으로 공급량이 늘고 있어 제주산 감귤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될지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관세청에 따르면 올 들어 1, 2월 수입된 미국산 만다린은 총 1423톤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8.1% 증가했다.주요 대형 마트와 소매점 등에서도 만다린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문제는 앞으로 수입물량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점이다.최근 서울 가락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만다린의 가격은 3㎏ 기준 1만4000~1만6000원으로 1만5000원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23일, ‘세계 강아지의 날’을 맞아, "제주형 반려동물 의료비 공제조합을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위 의원은 "그동안 도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행정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반려동물 등록은 늘고 유기동물 발생은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면서도 "타 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제주의 동물복지 정책 지수는 여전히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라고 진단했다.이어 "이제는 단순히 유기동물을 사후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반려동물과 오랜 시간 건강하고 행복하게 공존할 권리를 행정이 제도
최근 온라인 학습, 게임, 여행 및 장거리 이동 시 헤드폰을 사용하는 어린이가 많아지면서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어린이 헤드폰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주요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헤드폰 20개 제품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35%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했다.어린이 제품은 만 13세 이하의 어린이가 사용하거나 만 13세 이하의 어린이를 위해 사용되는 물품 또는 그 부분품이나 부속품이다.☐ 프탈레이트계 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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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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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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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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