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레저와 힐링을 한꺼번에 즐기는 ‘2026 제주레저힐링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고 지역 상권과 동반 성장하는 축제로 마련된다. ‘레저와 쉼이 하나 되는 제주’를 주제로 삼아 역동적인 여가 활동, 온전한 휴식, 지역 동반 성장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다채롭게 담아냈다.축제 기간 중에는 레저프로그램, 웰니스 체험, 함덕 마을 연계 프로그램
고령군은 시설 정비 및 조경 공사를 마친 대가야수목원을 12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초화·관목·교목 96종이 대가야 유물을 모티프로 한 여섯 가지 색을 주제로 자수화단과 함께 7개 화단으로 조성되었고, 낮에는 새로 단장한 정원을, 해가 지면 은은한 조명이 밝히는 빛의 숲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대가야수목원 재개장과 함께 ‘대가야 빛의 숲’도 다시 문을 연다. ‘대가야 빛의 숲’은 대가야수목원에 조성된 야간 경관 명소로, 바다·사막·극지방 등 일곱 가지 주제의 경관 조명과 포토존, 숲 전체를 화면 삼아 펼쳐지
민트로켓의 '데이브 더 다이버'가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장을 넘어섰다. 국내 싱글 패키지 게임 가운데 처음으로 세운 기록으로 출시 3년 뒤에도 플랫폼 확대와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추가를 통해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민트로켓은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가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장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데이브 더 다이버는 낮에는 블루홀을 탐험하며 해양 생물을 채집하고 밤에는 수집한 재료로 초밥집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탐험과 수집, 경영 요소를 하나의 게임에 결합
충남 보령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12일 밤 펼쳐지는 ‘SEA-ROAD 멀티미디어 드론라이트쇼’와 바닷길 횃불체험이다. 오후 9시 10분부터 1,000대의 드론이 무창포 고유의 ‘아기장수 설화’와 신비의 바닷길을 10분간 밤하늘에 그려낸다. 드론쇼가 끝나는 오후 9시 20분부터는 관광객들이 LED 횃불을 들고 실제 신비의 바닷길을 걷는 횃불체험이 이어진다. 낮에는 먹고, 잡고, 체험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이
대전 중구가 11~13일까지 ‘빵맥로드×대흥야장’을 개최, 원도심의 야간 소비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 선정으로 추진 중인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대전 중구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된다. 빵과 지역 상인들의 야간 먹거리 문화를 연결해 낮에 집중된 빵 소비를 밤까지 확장하고 원도심 상권의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대전 원도심은 다양한 음식점과 주점이 밀집해 야간 상권 또한 발달한 지역이지만 낮에는 빵과 디저트를 찾는 방문객이, 밤에는 음식과 술을 즐기는 방
강동구의회 김숙정 의원이 8월 27일 관내 아동자치센터인 ‘꿈미소’ 2호점과 9호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강동구 아동자치센터 ‘꿈미소’는 ‘아이들이 꿈과 미소를 얻어갈 수 있는 우리 동네 자치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낮에는 어르신들의 경로당으로, 방과 후 저녁 시간에는 아동·청소년의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며 세대가 공간을 공유하고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공동체와 자치활동을 배워나가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돌봄 모델이다.이날 현장 방문에서 김숙
“밤이 되어도 왜 더위가 식지 않을까?” 장마가 지나고 8월에 들어서면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며 일상의 리듬을 흔든다. 폭염은 강한 더위가 지속되는 현상이며, 열대야는 밤에도 높은 기온이 이어져 충분한 휴식을 어렵게 만드는 상태를 말한다.무더위가 계속되면 피로가 쉽게 쌓이고 집중력과 판단력이 떨어질 수 있다. 중요한 시험과 면접을 준비하거나, 정해진 일정과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컨디션 관리는 곧 성과를 지키는 기본이 된다. 특히 밤잠을 설치면 다음 날의 의욕과 생산성까지 낮아질 수 있어 세심한 대비가 필요
대구 남구는 오는 8월 29일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물총놀이와 세계음식 맥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철 여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낮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총놀이를 진행하고, 저녁에는 앞산해넘이전망대와 하늘다리를 배경으로 세계음식과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해 낮부터 밤까지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남구 최초로 열리는 이번 맥주축제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세계음식
울산은 이번 주 초반 아침 기온이 18℃까지 내려가고, 낮에는 26℃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출근길에는 기온 변화에 대비해 얇은 겉옷을 챙기고, 해안 나들이 때는 강한 바람과 너울에 주의해야 한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22일까지 가끔 구름이 많다가 23일 대체로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8℃, 낮 최고기온은 26℃로 예상된다. 22일은 아침 최저 19℃·낮 최고 26℃, 23일은 아침 최저 18℃·낮 최고 26℃로 전망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주 초반 아침과 낮의 기온 차는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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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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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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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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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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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문무바람’ 기자재 공급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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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식해상풍력 사업 추진과 발맞춰 울산지역 기자재 공급망과 관련 기업 육성이 과제로 손꼽히는 가운데 울산 프로젝트 중 하나인 문무바람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울산 등 국내 기업과 핵심 기자재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 부유식해상풍력 프로젝트 ‘문무바람’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열고, 문무바람의 핵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와 제시카 올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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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서 생활체육 저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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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영주시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전체 23개 종목 가운데 2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39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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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규모 ‘울산형 헤비듀티 AI’ 생태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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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오는 2029년부터 조선과 석유화학, 플랜트 등 거대·고위험 산업현장에 특화된 ‘울산형 헤비듀티 AI’를 개발·실증하는 대규모 산업 인공지능 전환 집적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22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 AX 실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2029년부터 2033년까지 5년간 추진을 구상 중인 ‘산업 AX NEXUS 실증단지’다. 총사업비는 3조원 규모로 추산되지만 아직 기획 단계로, 사업 내용과 규모는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등 절차를 거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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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임금 3.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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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강원대병원과 의료연대본부 강원지역지부, 강원대병원분회는 지난 21일 ‘2026년 임단협 노사 조정 합의안’을 최종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노사는 총액 대비 임금 3.5% 인상을 비롯해 직원들의 각종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강원대병원은 노조의 파업 없이 정상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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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종 강원병무청장, 한림대서 '병역과 진로를 잇다'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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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은 22일, 한림대학교 캠퍼스라이프센터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병역과 진로를 잇다’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군 입대와 진로 선택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병역이 단순한 의무 이행을 넘어 자신의 진로와 연계해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경험을 쌓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병역 이행에 필요한 정보와 진로 설계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에서는 입영 전 자신의 적성·전공·진로 등을 고려해 군 복무를 계획하고, 복무 기간에는 진로와 연계된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병역진로설계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