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0일, 시화동산교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상자 30개를 기탁받았다.시화동산교
해군 심해잠수사들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진해 군항 일대에서 2026년 혹한기 내한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 소속 심해잠수사 70여 명이 참가했다. 최원태기자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명의 신호가 오고 있습니다.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대동아파트 107동 앞 매화나무가 차가운 공기를 뚫고 연둣빛 꽃망울을 내밀었으니 경이롭습니다.흔히 매화를 봄의 전령사라 부릅니다. 계절의 시계는 여전히 겨울 한복판을 가리키고 있지만 봄의 전령사답게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가 오는 11일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개최된다.제천시육상연맹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여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제천의 매서운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토너들의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대회는 11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참가자 집결을 시작으로 간단한 공연과 개회식 후 오전 11시경 레이스가 진행된다. 오후 12시에 시상식 및 기념품 배부를 끝으로 대회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연말∙연초 이어지는 한파를 대비해 집이나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홈카페’ 건강 음료 라인업을 제안했다. 겨울철 체온 관리와 든든한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천마차부터 단백질을 더한 커피믹스, 스틱형 우유까지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제품군을 폭넓게 구성했다.남양유업의 ‘콘푸레이크 천마차’와 ‘단호박 천마차’는 국내산 천마와 무지방 우유를 베이스로 한 건강 차 제품이다. 콘푸레이크, 볶은 현미, 단호박 등을 더해 한 잔으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80~90도의 온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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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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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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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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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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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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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은 세외수입 납부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농협은행 단일 운영에서 국민·하나·신한은행을 추가해 총 4개 은행으로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는 수수료, 과태료, 사용료 등 각종 세외수입에 대해 개인별 전용 은행 계좌번호를 부여해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은행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 확대에 따라 타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납부자의 이체 수수료 부담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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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전국 최초 ‘주말 머무르는 인구’ 분석 ‘눈길’
홍성군이 ‘주말 머무르는 인구’ 정밀 분석으로 전국 최초의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을 시도하며 타 지자체의 눈길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휴대전화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이번 분석은 최근 2년간 주말 새벽 시간대에 동일 장소에서 10회 이상 반복 체류한 인구와 개별 장소를 식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광·출장·일시 방문이 아닌 의도적·반복적 체류 인구를 선별해 분석했다는 점에서 기존 인구·관광 통계와 차별화된다.분석 결과, 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나 주말마다 홍성군에 반복적으로 체류하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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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핫이슈] 수입 전기차 판도 변화…'독3사' 지고 테슬라·BYD 질주
테슬라와 중국 BYD가 한국 전기차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수입차 시장에서 전기차 점유율은 꾸준히 증가하여 2024년 18%까지 상승했다. 지난해에는 테슬라가 약 6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고, BYD는 6107대를 판매하며 단기간에 상위권으로 진입했다. 반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인 BMW는 5821대, 아우디는 4427대, 포르쉐는 3626대를 각각 판매하는 등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 테슬라·BYD,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 점유율 급증…독3사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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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환승 서비스 선진화 주도… 티웨이, 국토부 장관상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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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출마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국 초광역권 통합과 관련한 전북 대응방안 토론에서 독자적인 산업전략의 필요성과 '5극 3특 국가전략' 중에서 3특의 재정지원이 요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