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마포여성동행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족 돌봄에 필요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월간 돌봄' 7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7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는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사회적 과제가 됐다. 그러나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잘못된 정보는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더욱 키우는 경우가 많다.이에 7월 '월간 돌봄'은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북토크로 기획됐다.이번 북토크에서는 『치매 때문에 불안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의 저자 강현숙 작
공대인 KCTV 제주방송 대표이사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공대인 대표이사는 지난 13일 초록우산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제주 5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에 따라 공 대표이사는 제주 50호이자 전국 664호 후원자로 이름을 올렸다.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공 대표이사의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성장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아동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평소 “자신이 가진 것을 타인과 나눌 수 있는 것은 그 자체로 큰
울산시교육청은 조용식 시교육감이 오는 14일까지 나흘 동안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12곳 대상으로 ‘현장 공감·소통 기관 방문’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조 교육감은 취임 후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에 처음으로 공식 방문하고 있다.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과 학교 지원 강화를 위해서다. 방문은 권역별로 진행된다. 이날에는 북구권, 12일 남구권, 13일 중구·동구·강동권, 14일 울주권 기관을 찾는다. 조 교육감은 기관별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차사발 갤러리&카페가 차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차사발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됐으면 합니다.” 전 언론인 서진발 차사발 갤러리&카페 대표는 소장하고 있는 차사발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매월 다른 주제로 기획전을 열며 차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9일 찾은 철새홍보관 4층. 크기, 형태, 색깔 등이 제각각인 다양한 차사발 300여점이 전시돼 있었다. 중앙에서는 ‘여름완’을 주제로 한 17번째 소장품 기획전도 진행 중이다. 보통 고가의 차사발은 만져보지 못하게 하는데 서 대표
모딜리아니의원 김상원 원장은 지난 3일 모딜리아니의원에서 개원 축하 쌀화환으로 받은 쌀 29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모딜리아니의원 개원을 축하하며 지인과 관계자들이 보내온 쌀화환으로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상원 원장은 “개원을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은 8월 8일 오후 2시 광야홀에서 ‘2026 상주작가 낭독회 두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낭독회에는 천수호 시인, 이원석 시인, 변윤제 시인이 참여해 작품을 직접 낭독하고, 자신의 시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과 나눌 예정이다. 또한 독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시를 쓰게 된 계기, 창작 과정, 작품에 담긴 의미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시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행사는 문학을 공부하는 시민은 물론,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 시를
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7월 28일 오후 2시 독거 어르신 3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일상 차림 지원’ 활동을 펼쳤다.주민자치위원들이 생일을 맞으신 독거 어르신께 정성껏 만든 미역국 등의 생일 음식을 전달하며 뜻깊은 날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윤이분 주민자치위원장은 “생일상을 받으시고 활짝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독거 어르신 찾아가는 생일상 차림 지원 사업
지역사회의 돌봄을 책임지는 이들을 위한 쉼의 공간이 홍천에 마련됐다. 아이와 노인, 장애인 돌봄 현장을 누비는 돌봄 노동자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전용 쉼터가 문을 열면서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시도가 시작됐다.홍천군은 28일, 열린 소통 공간 '홍천 이음터'에서 '홍천군 돌봄 노동자 쉼터'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돌봄 노동자들이 업무 중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아이돌봄사와 노
박동식 사천시장이 민선9기 핵심업무와 역점사업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발 빠른 소통 행보에 나선다.사천시는 민선9기 주요 정책과 핵심사업을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시민 중심 소통행정을 위한 릴레이 언론 브리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브리핑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사천시청 2층 브리핑룸과 회의실에서 총 8차례 진행되며, 출입기자단과 관련 부서 공무원이 참석한다.각 국·소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부서별 핵심업무와 역점사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운영 일정
78억원 규모의 용인 에코타운 주민지원금을 둘러싼 갈등이 ‘마을별 동일 배분’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마을마다 가구 수와 주민 수가 크게 다른데도 지원금을 똑같이 나눌 경우, 겉으로는 모든 마을에 동일한 금액을 지급하는 공평한 방식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구 수가 적은 마을일수록 1가구당 지원 혜택이 커지는 역차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주민들이 마련한 ‘용인 에코타운 주민지원협의체 정관 개정 요청안’ 등에 따르면 현재 ▲마을별 주민대표 선정 방식 ▲가구 수에 따른 지원 기준 ▲협의체 의사결정 구조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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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논일 나선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전남광주 해남군 한 농로에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9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와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쯤 해남군 문내면 한 마을 앞 농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이날 정오쯤 경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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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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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선9기 첫 조직개편 단행... 교통·청년·돌봄 등 역점사업 실행력 강화
광명시가 민선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광명시는 교통·청년·돌봄 등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역점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첫 조직 개편에 따른 11일 자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핵심 사업의 체계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국정과제 이행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한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유사·중복·분산 기능을 조정해 조직 운영을 효율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우선 민선9기 핵심 교통 공약의 실행력을 높일 '교통국'을 신설했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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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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