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범수 국회의원이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10개월’ 징계 결정에 대해 2일 재심을 청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울산시와의 정책간담회에 참석, 본보 취재진과 만나 중앙윤리위 징계 결정과 관련해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지난달 20일 전체회의를 열어 서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0개월의 징계를 의결했다. 당시 윤리위는 조경태 의원 2년6개월, 진종오 의원 2년, 권영진 의원 1년6개월, 서범수 의원 10개월 등 현역 의원 4명에 대한 당원권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 주도로 ‘싸우는 야당’으로 당 체질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그러나 장 대표의 우파 강성 노선에 대해 당내 비판이 적지 않은 데다 사실상 자신에 반대하는 비당권파를 체질 개선의 타깃으로 삼고 있어 당내 갈등이 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18일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으로부터 소명을 들은 뒤 이르면 당일 징계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징계가 개시되면 비주류의 반발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범수 의원의 경우 당사자 등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징계 정치 방침에 따라 중앙윤리위가 당내 비당권파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가속 페달을 밟으면서 계파 갈등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당내에서는 윤리위에서 2028년 총선 출마를 봉쇄하는 수준의 징계가 나올 경우 친한계·비당권파가 거세게 반발하면서 내홍이 더 격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윤리위는 지난달 27일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개시를 결정한 데 이어 ‘돌려차기 실언 논란’ 이후 사흘만인 지난 7일엔 서범수 의원, 진 의원에 대한 징계 개시도 심의·의결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비당권파 현역 의원 4명에게 내린 당원권 정지 징계가 법정 다툼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권영진·진종오 의원이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검토하는 가운데 현직 윤리위원이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해임까지 요구하면서 징계 수위뿐 아니라 윤리위 운영 절차를 둘러싼 논란도 다시 불거졌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권 의원과 진 의원은 이르면 다음 주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범수 의원은 당내 재심 절차를 먼저 밟은 뒤 결과에 따라 법적 대응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을 비롯해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18일 이들 의원 4명을 불러 징계 사안에 대한 입장을 청취했다. 윤리위의 징계 여부 및 수위 결정만 사실상 남게 되나 이날 중에 바로 결론을 내리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윤리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각종 언행으로 구설에 휩싸인 4명 의원을 직접 불러 각각 소명을 청취했다. 특히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씨는 윤리위에 직접 출석해 서 의원에 대해 “제 용서가
2차 종합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국민의힘 나경원, 김기현, 윤상현, 권영진 의원을 불구...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받게 된 비주류 권영진 의원이 "장 대표와 당권파들에게 눈엣가시처럼 보여서 정치보복성 징계를 받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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