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지난 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의식 제고와 부패 방지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청해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패 사례와 예방 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반부패 법령을 공직자들이 알기 쉽게 OX 퀴즈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건전한 조직문
충북 보은경찰서는 각급 학교 2학기를 맞아 9~ 10월 두달간 관내 초·중·고교를 순방하며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추진한다.일방적인 주입식 전달 방식을 벗어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겪는 치안 수요를 정확히 진단하고 맞춤형 대응책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진행한다.보은서는 본격 순회 교육에 앞서 지난달 24~28일 5일간 학교폭력 다발이 우려되는 3개 학교를 선정해 선제적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현장에서 ‘우리 학교에서 자주 발생하는 괴롭힘 유형’에 대해 학
해양경찰청은 조직 내 성희롱 등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리자로서 갖추어야 할 성인지 감수성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고위직 대상 맞춤형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특히 최근 우리 사회에서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등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 구성원의 인권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조직을 이끄는 고위직의 역할과 책임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고위직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개 지방해양경찰청
서귀포시 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을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한 학생이 자살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학교측과 교육당국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피해학생 학부모 등은 26일 "피해학생을 다시 두려움 속으로 돌려보내려 하는가"라며 제주도교육청에 즉각적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정치하는엄마들과 피해학생 학부모는 이날 긴급 성명을 내고 “내일은 해당 초등학교 개학일”이라며 "집단 괴롭힘 피해자 B학생과 구조자 C학생, 그리고 가족들이 두려움 속에서 개학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
2주전
직장 내 괴롭힘 관련 분리 조치로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 센터장과 사무국장의 재택근무가 5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책임자 공백에 따른 조직 운영 문제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연주 인천시의회 의원은 8일 상임위원회 질의를 통해 “피해자 보호를 위한 분리조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라면서도 “조직을 책임져야 할 센터장과 사무국장이 장기간 자리를 비우는 현재의 방식이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의문이 있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이 의원은 피해 직원들은 정상 출근하고 있지만 책임자들의 재택근무가 장기화한 상황에 대해 “피해자 보호와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노동분쟁은 단순한 개인 간의 갈등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근로계약 문제 등은 근로자의 생계와 직접 연결되는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필요하다.특히 회사와 근로자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는 자신에게 유리한 사실만을 주장하기보다 관련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고 노동관계 법령에 따라 문제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로계약서와 급여명세서, 출퇴근 기록, 업무 지시 내용, 문자나 메신저 대화 등은 분쟁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임금이 제대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9일 재단 임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강사로는 노무법인 전승의 전지나 대표 공인노무사가 나서 다년간 공공기관 등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관련 법령과 실무 사례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과 관련한 주요 사례와 판례 소개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2차 피해 예방 수칙 △사건 발생 시 신고 처리 절차와 피해자 보호 방안 등 현장 중심의 강의
제주경영자총협회는 4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4회 노동관계법 실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는 ‘직장 내 괴롭힘, 어디까지가 괴롭힘일까?’​를 주제로, 기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직장 내 괴롭힘의 판단 기준과 대응 절차를 실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강의는 신기록노무사컨설팅 신기록 대표노무사가 맡아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의 연혁 및 관련 규정 △괴롭힘 행위자와 행위의 인정 범위 △직장 내 괴롭힘 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존비즈온, ‘CAIO Summit 2026’....AI-Native Enterprise 전략 제시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서 생활체육 저력 과시
6시간전
영주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영주시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전체 23개 종목 가운데 2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39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앤트로픽, 가격 낮춘 신형 AI 모델 공개...오픈웨이트 진영에 견제구
오픈AI와 앤트로픽이 22일 각각 비용을 낮춘 새로운 AI 모델을 공개했다. AI 지출을 줄이려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저렴한 오픈웨이트 모델들도 견제하기 위한 일환이다.오픈AI는 GPT-6 시리즈에 GPT-6 솔과 GPT-6 루나를 추가했다. GPT-6 솔은 아스트라보다 한 단계 아래 등급으로 코딩 같은 복잡한 작업을 겨냥했다. GPT-6 루나는 정보 추출과 문서 요약 같은 작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두 모델 모두 API 가격은 GPT-5.6 프로모션 대비 50% 낮은 수준이다.앤트로픽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대병원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임금 3.5% 인상
6시간전
강원대학교병원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강원대병원과 의료연대본부 강원지역지부, 강원대병원분회는 지난 21일 ‘2026년 임단협 노사 조정 합의안’을 최종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노사는 총액 대비 임금 3.5% 인상을 비롯해 직원들의 각종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강원대병원은 노조의 파업 없이 정상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노사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XRP 1000달러 초강세론 확산…시가총액 현실성 놓고 공방
XRP가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며 과열 논란이 커지고 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너 터렛은 이날 자신의 엑스 피드가 클래리티 법안 실패 책임 공방과 XRP 1000달러 기대 게시물로 가득 찼다고 언급했다.이번 논란은 이지A 공동창업자 돔 콕의 발언 이후 더 커졌다. 그는 XRP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과거 1000달러 목표가를 공개적으로 밀어온 인물이다. 4월에도 같은 수준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공지능 사랑하는 트럼프? "AI, '슈퍼' 지능으로 변경할 것"
1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오는 11월 열릴 중간 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중대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선거에서 이란과 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