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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아파트 방화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경찰서 소속 A경감은 2일 오후 4시 30분쯤 경남 창녕군 도천면 한 야산...
동일 경찰서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는 이른바 ‘향찰’ 경찰관이 전국적으로 1만7천여 명에 달하는 가운데 경북은 1천360명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경찰관의 20%가 장기 근무자에 해당해 서울의 두 배를 웃돌면서 지역 밀착 치안과 공정한 인사 운영 사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순찰차 2대를 들이받고 경찰관 4명을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김포경찰서는 22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1일 오후 10시13분쯤 김포시 양촌읍 한 도로에서
인천 미추홀구가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전담 대응반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27일 미추홀구는 변호사와 전직 경찰관 각 1명씩 총 2명으로 구성된 '특이 민원 전담반' 신설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구 관계자는 “중앙정부에 관련 인력 채용을 위한 기준 인건비를 요청
윤호중 행안장관 "장윤기 사건, 국민적 실망…깊은 유감""경찰관 연고지 유착 뿌리 뽑아야"…순환인사제 전면 도입
명성민 제30대 여수해양경찰서장이 27일 취임식과 함께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명 서장은 이날 여수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등 4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을 지키는 해경"을 강조했다. 이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로 국민 신뢰를 제고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발전하는 여수해경이 되도록 노력하
전북 전주의 한 고등학생이 여교사를 불법 촬영하려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데 이어 현직 경찰관인 학생의 아버지가 증거인멸 혐의로 수사를 받는 가운데 전북지역 교사노조가 피해 교사 보호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전북교사노동조합은 29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은 교사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범죄이자 교육활동 침해"라며 "전북교육당국과 수사기관은 한
여수해양경찰서는 “제30대 명성민 신임 서장이 취임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에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소속 경찰관 등 4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했다.제30대 여수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 명성민 서장은 전남 여수시 출신으로 2005년 입사하여 제주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계장,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계장, 해양경찰청 비서실장, 해양경찰청 성과관리계장, 해양경찰청 혁신행정법무담당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정보외사과장 등 주요 보직
지난 17일 순국경찰관 합동묘역에서 한국전쟁 당시 논산지역을 사수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경찰관 83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제76주기 순국경찰관 합동추도식이 거행됐다. 논산경찰서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도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대전지방보훈청장, 논산시 6·25참전국가유공자회장, 논산시·계룡시 재향군인회장, 상이군경회 논산시 지회장 등 보훈단체장과 유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순국경찰의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조국과 고향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임무를 다한
충북의 한 경찰관이 시민에게 폭언을 했다는 SNS글과 관련,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다.27일 충북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충주지역의 한 SNS에 `등교하는 아빠와 딸에게 폭언하며 위협'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작성자 A씨는 “지난 4월13일 초등학생 딸을 등교시키던 중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신호에도 차량이 움직이자 `어어'라고 소리쳤다가 운전자로부터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이어 “운전자는 차량에서 내린 뒤 겉옷을 벗어 던지고 욕설까지 했다”고 설명했다.A씨는 “차종을 파악해 경찰에 신고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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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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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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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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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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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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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김도형 저)
미국-이란 전쟁, 이스라엘-레바논 전쟁 등 중동의 상황에 대해 연일 뉴스의 메인을 장식하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과 중동의 여러국가들은 왜 대립하고 있고, 그런 이스라엘을 미국은 왜 지원해주고 있는 것인가? 단순한 상황이 아닌 오랜 역사속에 얽힌 관계가 지금의 상황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한 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는 유튜브를 통해 시작한 역사 이야기를 책으로 발간하였다. 세계사의 중요한 흐름인 지리, 전쟁, 종교, 자원, 욕망 5가지 주제로 재밌고 쉽게 쓰여져 있다. 1장의 주제인 ‘지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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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구 소방위, 옥조근정훈장 수훈
충남소방본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예방안전과 소속 강성구 소방위가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유공포상은 규제·관행을 개선하거나 사회적 재난에 적극 대응하는 등 국민 중심의 업무 추진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이번 포상에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와 지방공공기관에서 78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강 소방위는 훈장 수상자 3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예비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 공개 검증,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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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이어트는 위기와의 동거다, 어떻게 넘기느냐가 실력이다
다이어트는 순탄하게 흘러가는 법이 없다. 계획대로 식단을 지키다가도 갑작스러운 술자리에 무너지고, 꾸준히 빠지던 체중이 어느 날 멈춰버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 야식의 유혹에 손을 뻗는다. 이런 위기 상황은 특별히 의지가 약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반드시, 반복적으로 온다. 중요한 것은 위기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넘기느냐다.첫 번째 위기는 술자리다. 직장 생활을 하는 이상 피하기 어려운 자리다. 술 자체가 살을 찌우는 주범은 아니다. 알코올의 지방 전환율은 5% 이하에 불과하다. 진짜 문제는 두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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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T에 스윕패⋯충북청주, 1위 수원 상대로 승점 사냥 성공 [한눈에 보는 충청권 프로스포츠]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지난주 2승 4패를 기록하며 5강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돌아온 완전체 타선이 침묵을 지킨 데다 불펜진마저 흔들리며 3연패의 수렁에 빠지기도 했다. 6위인 한화는 5위 KIA와의 격차가 13.0게임까지 벌어지며 가을야구 향방에 빨간불이 켜졌다. 충북청주FC는 강호 수원 삼성을 상대로 무승부를 따내면서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완전체 타선 무력화⋯한화, KT 상대 3연패 수렁에 빠져가을야구를 향해 사력을 다하던 한화이글스가 또다시 거대한 암초를 만났다. 롯데와의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장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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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본사 유치·대한민국 에너지 전환 집중”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함께, 서해안 지역을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박수현 지사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2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위해 통합본사 유치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도정 역량 집중 투입 의지를 재차 밝혔다. 박 지사는 지난달 국무총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을 잇따라 만나 통합본사 충남 설치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담당 부서에 “시군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테스크포스를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