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는 여름 휴가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예방 안전 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중 대비 여름철 화재건수는 총 1,540건이며, 인명피해는 56명, 재산피해는 262억 원이 발생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폭염 등 기상특보 발령에 따라 화재위험 경보‘경계’단계가 68일간 지속된 바 있다.올해 역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 6월 국내 말라리아 주의보와 일본뇌염 경보가 잇따라 발령된 가운데,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을 맞아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지난 6월 17일 대구 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되었으며,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고 대구도 37도를 기록하는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협중앙회는 고수온 재난 예·경보가 '심각 1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가동,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수협중앙회는 서·남해를 중심으로 6개 해역에 고수온 경보, 18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지며 위기경보가 '심각 1단계'로 격상되자 31일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집중 대응에 돌입했다.수협에 따르면 지난 30일
장성군이 치매환자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군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치매환자 건강 상태 점검과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체계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폭염 등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고위험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전화·방문 등을 통해 신속하게 안부를 확인한다.경보 단계에는 주 2~3회, 중대경보 단계에선 매일 1회씩 연락해 치매 어르신을 살핀다.치매환자의 배회·실종 예방에도 힘쓴다. 군은 환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배회감자기를 월 1회 이상 점검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환자 지문등록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26년 7월 23일 18시를 기해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물금매리 지점은 지난 6월 22일 조류 경보 “경계” 단계 발령 이후,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경계’ 단계 해제 기준에 해당하여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하게 되었다.※ 7.20일 6,213 세포/mL → 7.23일 1,498 세포/mL로 2회 연속 남조류세포수가 10,000 세포/mL 미만최근 낙동강 상류지역의 많은 강우량으로
전북특별자치도가 풍수해, 산사태,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를 위한 민방위 재난경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발령할 수 있도록 ‘민방위 재난경보 발령 지원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도내 14개 시군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민방위 재난경보는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명령이 발령되면 재난대응부서나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요청에따라 도 경보통제소나 시군 및 읍면동 민방위 경보 담당자가 음성방송과 사이렌을 통해 주민에게 대피를 안내하는 경보다.재난문자와는 별도로 현장 주민에게 위험 상황과 대피 필요성을 직접
제헌절 연휴 마지막 날인 19일, 제주도에서는 불볕더위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 서귀포시 동부에 이어 제주시권까지 폭염특보가 '경보'로 격상됐다.기상청은 19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시 서부·북부·동부·중산간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 발효한다고 밝혔다. 앞서 18일에는 서귀포시 동부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이외 서귀포시 남부와 서부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시 서부와 북부, 동부, 중산간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다. 전날 제주시권에서는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4일 강화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7월 29일 계양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대응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질병관리청이 지난 6월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계양구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이다.말라리아 경보는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매개모기의 일평균 개체 수가 동일 군·구에서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발령된다.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
경남권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기록적인 폭염이 다음 주부터 서울 등 서쪽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낮 기온 상승과 높은 습도가 겹칠 경우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면서 폭염 경보 단계가 강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기상청은 30일 발표한 예보에서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3~39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비 소식도 당분간 제한적이다. 대부분 지역의 강수확률이
주말 찜통더위가 절정에 이른 가운데, 서귀포시 동부지역에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됐다.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귀포시 동부지역에 발효 중이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해 발표했다.이외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제주시 북부와 동부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서귀포시 동부지역은 일최고체감온도가 35℃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제주도 재난안전본부는 폭염특보 강화에 따라 온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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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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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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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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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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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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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즐기고, 응원하고…춘천에서 더 오래 머무는 여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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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두 가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관광객의 발길을 더 오래 붙잡기 위해 '춘천 투어패스'를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전면 개편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 소비와 지역 사랑을 함께 키우겠다는 전략이다.오는 8월 3일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춘천 투어패스는 기존 관광지 입장권 중심의 단순 이용권에서 벗어나 관광과 교통,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체류형 관광 플랫폼으로 진화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남이섬과 김유정 실레마을을 중심으로 한 테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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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돌핀', 제주도 영향 미칠까...현재위치와 경로는?
폭염경보 속에 전국을 펄펄 끓게 하는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초속 50m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제13호 태풍 '돌핀'이 일본 오키나와를 내습한 뒤 중국 쪽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중심기압 930헥토파스칼, 최대순간풍속 초속 50m 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강도 4'의 매우 강한 위력을 지닌 슈퍼태풍으로 발달해 있다.2일 현재 괌 북동쪽 약 134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다. 현재 예상 경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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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장윤기 사건이 남긴 진짜 교훈
“권력은 통제될 때 정당성을 얻는다.”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국가권력은 견제를 전제로 한다. 국회는 국민의 통제를 받고, 정부는 국회의 감시를 받으며, 법원 역시 헌법과 법률의 통제를 받는다. 경찰도 예외일 수 없다.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고, 강제수사를 하고, 체포와 압수수색을 집행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만큼 더욱 강한 통제를 받아야 한다.장윤기 사건은 바로 이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사건이었다.많은 사람들은 이번 사건을 보며 “경찰에게 너무 많은 수사권을 준 것이 아니냐”고 말한다. 일부에서는 이를 계기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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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순천대, 10일까지 통합 합의 이어가기로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일 장흥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통합대학 국립의대 관련 회의’를 열어 정부의 ‘통합대학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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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 계곡 불법행위 집중단속…현장 과태료 부과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지난달 30일 평창군 내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계곡 2곳에서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과 불법시설물 철거 진행 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평창군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평창국유림관리소와 평창군청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단속반은 불법행위 적발 시 현장에서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계곡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림보호 홍보활동도 병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불법시설물 철거 진행 상황과 무단점용 복구 상태, 산림 훼손 및 오염행위 여부 등이다. 특히 취사와 화기사용, 흡연 등 산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