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정아심리상담센터가 다양한 공공기관 및 기업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 심리상담을 이어가고 있다.성정아심리상담센터는 함안군청, 의령군청, 창원경찰청, 경남도청, 교육청 등 여러 기관의 EAP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다. 직장 내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갈등, 가족 문제, 정서적 어려움 등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을 폭넓게 다뤄온 것이 특징이다.특히 오랜 상담 경험과 전문 자격을 기반으로 획일적인 상담 방식보다는 내담자의 성향과 현재 환경,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박완수 경남지사 선거캠프의 '딥페이크 영상 제작 및 관권선거 의혹'과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캠프 관계자 4명에 대한 영장이 모두 기각됐다.창원지법은 2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현직 경남도청 공무원 3명과 디자인업체 대표 1명 등 총 4명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법원은 "범죄 혐의가 무거우나, 주거가 일정하고 사회적 유대관계가 분명하며 이미 상당 부분 증거가 확보된 점 등에 비추어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이어 “일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박완수 경남지사 선거 캠프 측의 '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관련자들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남경찰청은 지난 2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현직 공무원 3명과 디자인업체 대표 1명 등 총 4명을 상대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이들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박 지사 선거캠프에서 활동하며 당시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하도록 캠프 관계자에게 지시하고 도청 내부 자료와 금품 등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또 전직 공무원 A씨
6·3 지방선거와 관련 정영두 김해시장의 선거법 위반 의혹이 지역의 최대 관심 사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김해시민단체가 26일 오후 1시 경남도청 로켓광장 앞에서 경찰의 신속·공정한 수사 촉구 집회에 이어 거리 행진에 나서 향후 수사 속도전이 주목되고 있다.이날 집회에 나선 김해 일부 시민들과 시민단체 ‘돌덩이’ 회원 등 200여명은 지난 지방선거와 관련 우회광고 의혹의 중심에 선 김해부경양돈농협 측과 캠프 인사 등에 대한 광고비 지급 경위, 선거 관련성 등의 모든 진실을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경찰의 수사로 밝혀야 한다는
경남도청 거제향우회는 2일 수해 복구를 위해 거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50만 원을 전달했다.주남용 회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고향 거제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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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장, 유엔관광기구와 국제 관광 협력 방안 논의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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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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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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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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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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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안 좌절 딛고…비트코인·크립토주 동반 반등
비트코인이 19일 8만달러 선을 회복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사이 5%가량 오르며 8만8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트레이딩뷰 데이터 기준으로는 비트스탬프에서 8만1034달러까지 오르며 국지적 고점을 기록했다.이번 상승은 지난 15일 미국 상원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에 실패하며 급락했던 흐름을 되돌린 것이다. 당시 부결 여파로 코인베이스와 서클은 10%가량, 스트래티지와 스트라이브는 5%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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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27서 에어팟 기능 확대…프로3에 심박 연동 추가
애플이 iOS 27에서 에어팟 기능을 확대했다. 특히 에어팟 프로3에는 심박 데이터 연동과 애플워치 정밀 탐색 등 전용 기능이 추가됐다고 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이번 업데이트의 공통 기능으로는 맞춤형 EQ가 들어갔다. 사용자는 에어팟 설정의 오디오 및 라우팅 메뉴 안에서 저음, 중음, 고음 대역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맞춤형 EQ는 에어팟 프로3, 에어팟 프로2, 에어팟 맥스2, 에어팟5, 에어팟4에서 지원된다.시리 AI 지원도 확대됐다. iOS 27에서 호환 아이폰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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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마이크로소프트 내부 문건 공개… '웹 해치면서 AI 키운다'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생성형 AI의 데이터 수집과 요약 답변이 웹과 출판업계를 해칠 수 있다는 점을 내부적으로 인지하고 있었다는 내용이 법원 문건에서 드러났다. 18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최근 비공개 해제된 뉴욕타임스의 소송 자료에는 이런 인식이 구체적으로 담겼다.마이크로소프트 내부 문건은 자사의 AI 콘텐츠 전략이 웹과 모델 성능을 동시에 해칠 '파멸의 고리'를 시작했다고 적었다. 대규모 언어모델 사업이 의존하는 '콘텐츠 공급망'의 경제적 기반을 스스로 흔드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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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FTC, 암호화폐 시장 규제안 제출…상원 입법 제동 뒤 규칙 제정 착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암호화폐 자산 거래와 시장을 다루는 새 규제 조치를 백악관 심사에 제출했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안건은 17일 백악관 예산관리국 산하 정보규제실에 접수됐으며, 현재 사전규칙 단계에 올라 있다.안건 명칭은 '암호화폐 자산 거래 규제 및 암호화폐 자산 시장 규제'다. 사전규칙 단계는 규칙 제정 초기 절차로, 아직 정식 규정안이 제안된 상태는 아니다. 제출 문서에도 구체적인 규제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이번 조치는 미 상원이 CLA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