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도심지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체계를 개선하는 ‘연수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을 지난 2일 최종 준공했다.지난 2022년 12월17일 착공한 이번 사업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시 도심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지인 연수동, 칠금·금릉동, 교현안림동 일원은 과거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의 통수능력 부족으로 인해 침수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지역이다.이번 준공으로 해당 지역은 시간당 80㎜의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는 방재성능목표를 달성하게 됐
충남 예산군은 제방과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내 국가하천인 무한천과 삽교천 일원에서 예초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초작업은 무한천과 삽교천 제방 50.3㎞와 친수공간 7만400㎡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시설물과 제방의 점검 여건을 확보하고 산책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하천시설물의 관리 효율을 높이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등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
디지털 의류 인쇄 솔루션 전문 기업 ㈜프린티드가 차세대 Direct-to-Garment 프린터 '와투시 시리즈'를 공식 출시하고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커스텀 의류와 소량 다품종 인쇄 수요가 증가하면서 DTG 장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프린티드는 기존 DTG 장비의 사용 편의성과 공정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 신제품을 선보였다.이번 신제품에는 출력 헤드가 이미지 인쇄 영역에 전처리액을 도포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기존
중국 정부가 노후 도시 재생과 스마트시티 건설을 국가 핵심 과제로 추진하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도시의 외형을 새롭게 바꾸는 수준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주거환경과 공공서비스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정책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시진핑 국가주석은 상하이를 시찰한 자리에서 "도시 재생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민생사업"이라며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도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중국 각 지방정부는 노후 주거단지 개조와 지하
창녕군은 주민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축산악취를 줄이기 위해 올해 축산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등 17개 사업에 29억 원을 투입한다.주요 사업은 축산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축산농가 환경개선, 가축분뇨 처리시설·장비 지원 등으로, 군은 농가 실정에 맞는 재정 지원으로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농가가 자발적으로 축사 환경을 개선하는 ‘깨끗한 축산농장’ 참여도 꾸준히 늘고 있다. 관내 지정 농장은 2023년 10곳에서 2025년 57곳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보성군은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매년 분기별 중대재해 예방 의무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공공시설물별 안전관리카드 구축, 현장 중심 위험성 평가 등을 실시해 잠재적인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 15일에는 김철우 보성군수가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민재해 대상 시설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예당습지생
삼척시가 에너지 복지와 문화 향유, 정신건강 증진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에너지효율 지원사업부터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여름방학 문화체험,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까지 시민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정책이 본격 운영된다.먼저 삼척시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자가 및 임차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열공사와 창호 교체, 바닥 공
KINX는 자사 퍼블릭 클라우드 IXcloud의 관리형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고도화는 기업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 확대되면서 클러스터 구축 이후 운영과 변경 관리, 상태 점검, 확장 대응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라 추진됐다.KINX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이 표준화된 인프라 환경에서 컨테이너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핵심은 배포 자동화 중심 구조를 플랫폼 운영 자동화 중심 구조로 전환한 것이다. 단순히 클러스터 생성 기능을 개선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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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동인천중학교에서 공간재구조화·동푸른숲·학교 역사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98억원을 들여 신축 교사동과 학교 숲, 학교 역사관 등을 조성해 교육 환경을 전면 개선하는 내용이다.시교육청은 과거를 담은 역사관과 현재의 교육 공간, 미래를 향한 학교 숲을 하나로 연결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활용하는 열린 교육공동체 공간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동인천중학교는 1951년 개교해 76년간 운영하고 있다.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와
조상호 세종시장이 8일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높은 행정을 목표로 제시하고 시청 구성원의 단합을 통해 현재의 재정위기를 정면 돌파하자”고 당부하면서 모든 공직자가 현재의 재정위기를 직시하되 이를 효능감 높은 행정을 구현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계기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조 시장은 “재정이 어렵다고 거듭 얘기하는 것은 단순히 위기감을 부각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삼아 출범 후 14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계기로 삼자는 의미“라며 “시장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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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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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 김학철의 《항전별곡》 읽고 헌시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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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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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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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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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과 혁신의 선율…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세계 클래식의 감동을 열다
강원도의 한여름이 다시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의 울림으로 채워졌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리며 국내 대표 클래식 음악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23일 열린 개막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이 매진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평창 대관령 야외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선사하는 수준 높은 무대를 함께하며 한여름 밤의 감동을 만끽했다.개막 무대는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바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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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아무리 구단주에게 잘 보이고 싶다고 해도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특정 정치인의 출마 선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을 동원하다니…이건 정말 도를 넘어도 너무 세게 넘었죠."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이 점입가경이다. 최근 여러 부적절한 언행으로 안팎의 비판을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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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동혁 "李대통령, 뭐하러 미국은 가나?…샌프란시스코서 뻔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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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AI 선언'과 관련해 "뻔한 소리를 왜 샌프란시스코까지 가서 하나"라며 "관세 협상 하나도 제대로 못하면서 뭐하러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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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한우사업단 권역별 집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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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이 한우사업단 회원들의 시장 대응력과 사양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농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남 김해축협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외동서부점 대회의실에서 한우사업단 회원 48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한우사업단 사양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한우산업의 흐름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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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축협경영자, 현안 대응·협력 강화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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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지역 축협 경영자들이 축산업과 축협 경영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부울경축협경영자협의회는 지난 24일 김해축협 장유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부울경 축협 경영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연체채권 감축을 하반기 핵심 경영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