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부지와 병무청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를 지상 81층 규모 글로벌 업무복합단지로 조성하고, 병무청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총 1,233가구를 공급하는 등 도심 재개발과 주택공급에 속도를 낸다.시는 28일 제13차 건축위원회에서 ▴성수동1가 683번지 복합용지 개발사업 ▴병무청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서울창조산업허브 조성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성수동1가 삼표레미콘 부지는 기존 산업시설 공간에서 첨단 업무와 주거, 숙박, 문화기능이 융합된
주택·토목 건설 기업 계룡건설산업이 자회사 시흥거모피에프브이에 대해 6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채무자는 계룡건설산업의 자회사인 시흥거모피에프브이이며, 채권자는 전북은행이다. 채무금액과 채무보증금액은 각각 660억원으로, 이는 자기자산 대비 6.66%에 해당한다. 계룡건설산업은 대규모법인에 해당하는 것으로 기재됐다.이번 채무보증은 시흥거모피에프브이가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15-0번지 일원에 추진하는 개발사업 PF대출금과 관련해 신용제공(연대보증 및 책임준
종합 건설사 GS건설이 서울 용산구 문배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2-1 복합시설 개발사업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디에스디삼호이며, 계약금액은 5716억7689만원이다. 이는 GS건설의 최근 연결 매출액 대비 4.5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일자는 2026년 7월 15일이다.해당 사업의 공사 부지는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1가 44-7 일원이며, 지하 8층부터 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오피스텔 2개동, 업무시
전북 전주 옛 대한방직터 개발사업 시행사 ㈜자광의 체납금이 약 12억8000만원에 이르는 가운데 전은수 자광 대표가 공유재산 대부료와 변상금을 지정해 납부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현실적 해법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자광은 지난 4월 체납액 중 1억 원을 냈지만 이 돈은 대부료와 변상금보다 상대적으로 회수가 쉬운 재산세에 반영됐으며 관련 법령상 전주시가 이를 임
전력 설비·건설 전문 기업 효성중공업이 잠원동 복합시설 개발사업에서 책임준공의무를 이행하지 못해 원채무자인 잠원동복합개발피에프브이의 채무 3463억원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채무인수 대상은 잠원동 복합시설 개발사업의 책임준공 의무 미이행으로 인한 채무로, 채무인수금액은 3463억원이다. 이는 채무인수일자 기준 차주가 대주에게 부담하는 해당 사업의 PF대출 미상환 원리금 잔액이다. 효성중공업의 자기자본 대비 비율은 13.91%이며,
토양오염 조사·정화설계·검증까지 ‘원스톱 수행’ 고객의 현안 문제 진단, 최적화된 기술서비스 제공토양환경 전문 조사·평가 및 종합 컨설팅 기관 도약대한토양환경연구소가 제21회 2026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997년 8월 설립된 대한토양환경연구소는 기후부로부터 토양관련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토양오염조사, 누출검사, 석면조사, 토양환경평가 등을 다방면으로 수행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 전국 군부대, 4대 정유사, 민간 및 공공 개발사업 부지, 미군 반환기지, 노후 주유소
대우건설이 국내 대표 인터넷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기업인 케이아이엔엑스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 사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공을 넘어 개발, 시공, 운영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통합 디벨로퍼’로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대우건설은 23일 과천 KINX 본사에서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기업 KINX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전용수 건축사업본부장, 이상원 상무
영천시는 토지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운영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지적확정측량은 도시개발사업, 주택건설사업, 토지면적 10,000㎡ 이상의 공장, 야영장, 관광농원 등 각종 개발사업 완료 후 토지의 경계와 지번, 지목, 면적 등을 최종 확정해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기 위한 측량 절차다.그동안 일부 개발사업에서는 사업계획과 실제 시공 현황이 일치하지 않거나, 경계 설정 오류가 발견돼 재시공, 사업계획 변경, 준공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다.이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충남도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12일 금산군 농작업장과 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야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조치와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점검반은 농작업장에서 폭염 장기화에 따른 야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조치 상황과 현장 근로자·지역민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어 하천 정비사업 현장으로 이동해 △폭염 대비 현장 안전 관리 계획 수립 여부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및 냉방 물품 비치 상태 △폭염특
국가보훈부 광주지방보훈청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곁을 지킨 배우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보훈청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광주와 화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배우자 4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오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