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왕규 양구군수가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김 군수는 2일 세종청사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와 기획예산처 투자사업관리과를 찾았다.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과 국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에는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계획 변경을 요청했다. 대상 사업은 '청춘양구 배꼽 물노리터'와 '파로호 꽃섬 하늘다리' 조
주택·토목 건설 기업 HL D&I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 위치한 오피스 신축공사를 899억6500만원에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성수동2가 오피스 개발사업 2단계 신축공사로, 계약 구분은 공사수주다. 계약상대는 에이치엘제7호성수프로젝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기재되지 않았다. 공사 대상지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236-5다.해당 공사는 지하 6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공사다. 계약일자는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 공모사업에 GC녹십자가 주관하는 ‘AI 활용 백신 제조변동성 제어 및 지능형 품질관리시스템 개발사업’이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원과제인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6억 원 규모로,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GC녹십자가 주관하고, 국립목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전남바이오진흥원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사업은 GC녹십자 화순공장의 메신저 리보핵산-지질나노입자 의약품 제조
상상스테이가 에이치앤케이홀딩스 발행 A종 상환우선주식 28만주를 28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취득 목적물은 에이치앤케이홀딩스 발행주식총수의 66.4941%에 해당하는 A종 상환우선주식 28만주로, 취득 주체인 상상스테이의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478억3212만원 대비 58.54% 규모다.취득목적은 대전 도안 등 부동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SPC 및 그 자회사 지배력 확보로 기재됐다. 취득방법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한 직접취득이며, 주요계약조건은 A종 상환우선주식 신주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15일 각 위원장실에서 안산시 집행부와 간담회를 열고 다가오는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안건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먼저 문화복지위원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시 문화예술과 등 4개 부서로부터 총 6건의 안건을 보고받았다.이 자리에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예산 편성과 안산시 생활케어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방아머리 국가어항 개발사업 등 주요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위원들은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및 사용 현황에 대해 살피
하이엔드도산피에프브이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3-3 소재 토지를 2367억원에 직접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취득 목적물은 대지면적 2749.5㎡의 토지로, 취득가액은 2367억원이다. 이는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50억원 대비 4734%에 해당한다. 거래상대방은 하나자산신탁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취득 목적은 부동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부지 확보다. 취득예정일은 2026년 9월 14일로, 계약 당사자 간 협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변동 시 정정
최근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 수도권 147만호 주택공급 추진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놓고 환경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시점에서 환경영향평가는 개발사업 속도를 늦추는 장애물이 아니라 난개발을 예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장윤영 회장는 “환경적 위험이 큰 대규모 개발사업의 경우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환경영향평가의 내용과 절차를 무리하게 축소하게 된다면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인천광역시는 2003년 이후 각종 개발사업 무산으로 난항을 겪어온 용유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용유2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2026년 9월 21일 자로 수립·고시했다고 밝혔다.용유지역은 수도권의 관문이라는 입지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과거 ‘에잇시티’, ‘노을빛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잇따라 무산되면서 지난 2018년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되는 등 진통을 겪었다.특히 장기간 이어진 토지이용 규제로 인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심각하게 제한되었고, 도로·공원
7일전
각종 개발사업 무산으로 2018년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된 영종구 남북동 및 을왕동 일원 19만2,601㎡가 용유2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인천시는 21일 ‘경제자유구역 해제 지역의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용유~마시란 해변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행정·문화·복지·생활편의 기능 확충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인천 용유2 도시개발구역 지정, 개발계획 수립 및 지형도면 고시’를 냈다.사업시행자는 영종구, 시행방법은 환지 방식, 시행기간은 실시계획인가일
영덕풍력발전이 육상풍력 발전사업권을 한국바람 및 영덕고실풍력에 3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으나 주주총회 부결로 거래가 중단됐다고 18일 공시했다.영덕풍력발전은 2026년 9월 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유한 육상풍력 발전사업권 일부를 한국바람과 영덕고실풍력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양도 목적은 개발사업 일부 추진 중단에 따른 사업권 부분매각으로 명시됐으며, 현금 유동성 확보 및 경영 효율화를 위한 것으로 기재됐다.양도가액은 30억원으로 기재됐으나, 공시에는 이 금액이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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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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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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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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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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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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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산업·문화·체육·정원 분야로 초광역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8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류재균 경제국장,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찾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력사업의 중심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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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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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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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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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구속됐다.안산상록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중국 국적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