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임원 성과급의 자사주 의무 수령 제도를 폐지하고 자율 선택 방식으로 전환했다. 일반 직원에게도 성과 연동 주식 보상 제도를 확대해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삼성전자는 임원 연말 성과급의 자사주 의무 수령 규정을 자율로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회사는 지난해부터 상무 50%, 부사장 70%, 사장 80%, 등기임원 100% 이상을 자사주로 의무 수령하도록 했지만, 제도 시행 1년 만에 이를 완화했다. 삼성전자는 제도 도입 당시 임원들의 목표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