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6차 회의를 주재해 「3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방안」, 「중동전쟁 관련 품목별 가격동향 점검 및 대응」, 「PC・노트북 가격동향 및 대응방향」,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3사의 요금제 개편방향」, 「학원 교습비 관리 강화방안」등을 논의했다.참석자는 부총리,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기후부·성평등부·국토부·해수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식약처·국세청·관세청·조달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 등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지난 2일 국토교통부, 청주시, 경찰청, 전세버스연합회와 함께 청주 청남대에서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전세버스 점검을 했다.상춘객이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단체 관광객의 주요 이동 수단인 전세버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이번 점검은 △차량 시설장치 점검 △운전자 자격 확인 △행정지시사항 점검 등을 중점으로 이뤄졌다.전진호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장은 “봄철은 단체 행렬이 많아 한 번의 실수가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오늘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에서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택지 속도제고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사업 속도 제고를 지시했다.국토부는 2030년 내 37만2,000가구 이상 착공을 목표로 인허가, 보상기간 단축, 이주·철거 촉진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9.7 대책으로 발표된 사업속도 제고 관련 입법과제에 대한 개정 절차도 진행 중에 있다.또 보상·이주, 문화재 조사 등에 대한 철저한 공정관리로 속도를 제고해 올해 수도권 내 공공주택 5만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건설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국토교통부는 범 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해 지난달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이날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열고 중동전쟁 관련 주요 품목의 수급 및 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공급망 병목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 방안도 발표했다.국토부는 TF를 통해 중동전쟁으로 수급 어려움이 커진 건설자재를 중심으로
정부가 베트남과 도시·교통 인프라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베트남과 도시철도 차량 공급 계약 및 베트남 인프라 개발사업 발굴과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베트남은 고속철도, 공항, 원자력발전소 등 대형 국가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이 예정돼 있어 주요 사업에 한국기업들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21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쩐 홍 민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만나 지난해 8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K-신도시 수출 1
충남 천안시가 14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지역 주요 현안 사업비를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등 7명은 이날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들은 주요 정책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선제적 예산 확보에 나섰다.시는 국토교통부에 ‘아산 배방~천안 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강력히 건의했다.도로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주요 사업은 △성거~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입장~진천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차기 제주도정이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요청할 경우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돼 주목된다.30일 제주 제2공항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제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강윤희 사무국장이 제출한 ‘제2공항 주민투표 실시’ 의견에 대해 대통령실이 이 같은 내용을 회신했다.대통령실은 “국토교통부는 주민투표와 관련해 차기 제주도정이 공식 요청할 경우 관계기관과 협의해 시행 여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적극 검토'는 제주도정
베트남·태국·말聯 등 아시아 5개국서 ‘한국형 AI 도시 기술’ 실증교통·재난대응·물관리 등 도시 난제 AI 기반 지능형 시스템으로 해결 정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교통혼잡, 재난대응, 물관리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기술을 해외에서 실증하고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2026년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 공모를 통해 한국형 AI 기반 스마트도시 모델을 해외에 적용하고 검증할 5개국 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K-City Network’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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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레슨 엄지척... "우리도 국가대표 될래요"
충북도내 축구 꿈나무들이 현역 프로 축구선수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미래의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는 특별한 교육의 장이 펼쳐졌다.충청타임즈가 주최하고 충북청주FC가 주관한 ‘2026년 충북청주F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이 지난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도내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현역 프로선수들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직접 배우며 축구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 79명과 이들을 응원하는 학부모, 충북청주FC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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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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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최대 1만원... 오송역 '널뛰기' 주차비 잡는다
KTX 오송역 이용객들의 해묵은 과제였던 ‘들쭉날쭉한 주차 요금’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국가철도공단이 비싼 주차비로 인해 발생하는 인근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 요금 상한선 설정에 나섰기 때문이다.26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현재 오송역 인근에서 공단 소유 부지를 임대해 운영 중인 주차장은 총 6곳이다. 이 중 운영 주체에 따라 요금 체계가 이원화돼 있어 이용객들의 혼란과 불만을 야기해 왔다.코레일이 운영하는 3곳은 1일 최대 요금이 1만원이고 철도 이용객은 30% 할인을 받아 7000원에 이용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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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바로마켓 현장 찾아 농특산물 홍보 전개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생산자가 참여하는 방식의 대표적인 직거래 플랫폼이다. 2026년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은 4월 4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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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3일 산림치유원에서 치유장비 체험과 나만의 컵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진행하였다. 자살 유족 자조모임은 자살로 가족이나 가까운 이를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도모하는 모임이고 고립감과 낙인을 완화하고 애도 과정을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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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일전 앞둔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어린이 팬들에게 기쁨 주고 싶다"
지옥의 5월, 2주 동안 5경기를 치르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2일 "어린이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며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전북현대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저는 항상 선수들에게도 말하듯이 한 경기, 한 경기 씩 준비할 예정"이라며 "전북전에만 생각을 하고 있고, 과거에 했던 경기들이 오늘 경기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난 인천전을 분석해봤지만, 결과가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결과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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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5월, 1로빈 마지막 경기' 제주SK-전북현대 라인업 발표
지옥의 5월의 첫 경기이자, 1로빈 마지막 경기, 제주SK와 전북현대가 맞붙는다.제주SK와 전북현대는 2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먼저 홈팀 제주SK는 김동준,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대기 명단에는 안찬기, 토비아스, 권기민, 정운, 임창우, 김건웅, 최병욱, 김준하, 기티스.눈에 띄는 이름은 세레스틴과 토비아스다. 세레스틴과 토비아스는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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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제주교구, 2027 세계청년대회 앞두고 '청년' 재조명한다
오는 2027년 천주교권 국가가 아닌 나라에서 처음으로 서울에서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의 축제인 세계청년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천주교 제주교구가 교회 안에서의 '청년'에 대해 재조명하고, 보다 많은 청년들을 교회로 끌어안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2일 오후 3시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제10회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청년을 대주제로 'WHY-HOW-WHAT'에 대해 토론하는 릴레이 포럼의 첫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제주교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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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재명·정원오, 부동산 지옥 초래할 것"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일 만약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당선된다면 "부동산 지옥을 초래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주택가를 찾았다. 오 후보는 이날 이 자리에서 청년 월세 보증금 지원 인원 및 기간을 확대하는 것을 포함해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추가로 공급하는 것 등에 대해 공약을 해 눈길을 끌었다.이를 비롯해 '디딤돌 청년주택' 2천 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세보증금 100% 보장을 원칙으로 하는 코리빙 하우스 5천 호를 공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