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 지난 5월 6일 상견례를 시작한 지 117일 만이다.1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전체 조합원 3만9638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에 참여한 3만1166명 가운데 1만9183명이 찬성표를 던져 합의안이 가결됐다.투표율은 78.63%였으며 투표자 기준 찬성률은 61.55%로 집계됐다. 반대는 1만1914표, 무효는 69표였다. 전체 재적 조합원 대비 찬성률은 48.40%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