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방서 중문의용소방대는 지난 11일 중문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인돌봄 서비스와 주택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전기, 가스시설 등 주택 내 안전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여름철 건강관리 유의사항 및 폭염, 태풍 등 초기대응, 대피요령 등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나눔봉사회는 지난 8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마무리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 5곳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노후 가구의 도배와 장판 교체가 진행됐으며 집안 안팎의 폐기물 처리와 안전 점검을 시행해 아늑한 주거 공간을 선물했다.
충남 금산교육지원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스마트폰과 영상 매체에 치우치기 쉬운 일상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따뜻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기관장 책읽어주기’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5개교에서 열렸으며 금산지역 기관장이 학생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기관장들이 방문한 학교는 ‘교실 속 작은 도서관 운영 학급’, ‘
세계적인 굴착기 제조업체인 볼보그룹코리아가 지난 11일 창원공장 인근 귀산해변에서 임직원 및 가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환경보전 활동을 진행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환경보전 활동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됐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와 영어 '조깅'의 합성어로 볼보건설기계 본사가 위치한 스웨덴에서 시작된 친환경 운동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건강한 활동을 하며 지역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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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해양 생태 보전 활동이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옹진군 덕적군도에 위치한 백아도 기차바위해변에서 전개됐다.이번 행사에는 백아도어촌계를 비롯하여 시민단체, 가톨릭환경연대 해양쓰레기소탕단, 해안길을걷는사람들, 생명평화문화실천단 등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틀 동안 백아도 해안가를 구석구석을 누비며 ‘해양쓰레기 줍깅’을 펼쳐, 방치된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등 마대자루 50개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섬 주민 및 어민들과 깊이 어우러지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충북 제천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장락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7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6월 주말체험활동 ‘레포츠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스피드와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카트 체험을 비롯해 신체활동 중심의 슈퍼바운스와 모험활동에 참여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겼다.  특히 다양한 장애물과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가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봉사활동을 진행했다.LX 부산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두서면 전읍양지경로당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형 ESG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부산울산지역본부가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울주군 두서 전읍3지구 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마을 이장과 청년회의 협조 속에 부산울산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 직원들이 참여해 경로당 환경정비와 어르신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직원들은 경로당을 청소하고 어
충남 예산 예목유치원은 6월 23일 대방어린이집 유아들과 함께하는‘유·어-초 이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연계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르고, 유치원 생활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방어린이집 유아들은 예목유치원을 방문하여 교실과 놀이 공간을 둘러보고, 실내 놀이터에서 함께 놀이를 즐기며 또래와 교류하고 사회정서 기초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대방어린이집과 한 차례 더 연계활동을 실시하고, 수덕초등학
충북 음성군 금왕읍 용천초등학교는 교육복지우선 지원사업으로 ‘온나눔’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만든 빵 머핀과 감사카드를 지난 19일 음성소방서에 전달했다.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5~6학년생으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참여했다.학생들은 지난달 자원봉사 기초교육으로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이 같은 봉사활동을 했다.6학년 한예준 학생은 “우리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만든 머핀을 소방관분들에게 전해드려 뿌듯하다. 맛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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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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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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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6년간 문 닫았던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재개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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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장기간 운영을 중단했던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재개소를 위해 민간위탁자 모집에 나섰다.시는 13일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모집 공고’를 냈다.2011년 1월부터 제물포구 신흥동에 위치한 부지 2,446㎡, 지상 3층 연면적 2,411㎡인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위탁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2010년 11월 준공하고 2011년 1월부터 인천생활잡화유통사업혐동조합에 위탁 운영했으나 2020년 7월 신규 운영자인 인천수퍼마켓협동조합 선정에 반발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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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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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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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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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중구는 부서 및 주민 추천을 통해 발굴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14건을 대상으로 효과성, 주민 체감도, 과제 중요도 등을 평가해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최우수 등급에는 집중호우로 통행이 중단된 구삼호교를 대신해 삼호교 차로 폭을 조정, 임시 보행로를 조성한 건설과 조수민 주무관이 선정됐다.우수 등급에는 시계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 경제정책과 김해정 주무관과 취약계층을 위한 공용차량 공유서비스를 도입한 회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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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연휴부터 주말까지 비…울산 19일까지 최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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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연휴가 시작된 17일부터 주말까지 울산에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다소 낮아지겠지만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31℃ 안팎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울산을 비롯한 부산·경남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이어 18일 새벽부터 19일 밤까지도 비가 이어지면서 20~6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을 수도 있다.비가 내리더라도 무더위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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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시니어 소방대 간담회 개최…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 논의
울산 북부소방서는 지난 16일 북부소방서 중회의실에서 시니어 소방대 간담회를 열고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률을 높이고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현장에서 활동하는 시니어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북부소방서와 북구시니어클럽 관계자, 시니어 소방대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하반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사업 계획과 노후 아파트 대상 감지기 설치 확대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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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에서 동해바다까지”…임근우 초대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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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임근우 화백이 7월 18일부터 8월 9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강원 속초 아트갤러리 마키아올리 전관에서 열리는 임근우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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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심우정 전 검찰총장 전무곤 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구속영장 기각
종합특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전무곤 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16일 법원에서 기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