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지난 27일 삼산면 매음리 일원에서 서울지방항공청과 공동으로「항공기 소음피해 대책 마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소음피해 해소 방안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설명회는 강화군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을 비롯해 서울지방항공청 관계자, 인천국제공항공사, 강화군 관계자와 삼산면·양도면 등 지역 주민 대표들이 참석했다.강화군은 작년 11월 항공기 소음 문제가 본격화된 이후, 주민 민원 접수와 현장 확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한, 서울지방항공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수 차례 민원 발생
고성군은 1월 22일 2026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토양개량제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에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사업은 3년 1주기로 공급되며 2026년 고성읍, 삼산면, 하일면, 하이면 대상으로 사업비 378백만 원을 들여 규산질 61,291포, 석회질 7,630포, 패화석 12,764포를 전량 무상으로 공급한다. 2027년에는 상리면, 대가면, 영현면, 영오면, 개천면, 구만면, 2028년에는 회화면, 마암면, 동해면, 거류면에 지원할
해남군의 인구 감소세가 25년여만에 멈췄다. 지난해 12월 기준 해남군 인구는 전월에 비해 7명 늘어나는 깜짝 반전세로 돌아섰다. 지난 2013년 이래 매달 100여명씩 감소하던 인구가 지난해 11월 들어 9명 감소한데 이어 12월에는 처음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다. 전입을 통한 인구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한달동안 해남군에 전입한 인구는 356명으로, 전출인구에 비해 64명 증가했다. 인구 증가를 견인한 지역은 산이면과 화원면이다. 각각 24명, 14명이 증가했으며, 해남읍과 삼산면, 북평면, 황산면
여수해양경찰서는 4일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중증·응급환자 2명을 항공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신속히 이송했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4일 오후 11시 6분경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서 담낭암 수술 이력이 있는 50대 남성이 혈변과 복수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여수해경 종합상황실로 접수됐다.환자는 보건지소 진료 결과 상부 위장관 출혈이 의심돼 응급 내시경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여수회전익항공대 헬기를 급파하여 긴급 이송하였다.또한 5일 오전 10시 46분경 여수시 남면 연도에서는 보건지소에 방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