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소방서는 21일 충주 탄금대포럼 봉사위원회로부터 폭염 속 현장 근무에 매진하는 소방대원들을 응원하기 위한 격려 물품을 전달받았다.탄금대포럼 봉사위원회는 2022년 창립 이후 농가 일손 돕기, 재해 복구 봉사, 송편·쌀 나눔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를 위한 국내 최초 ‘가짜 버스정류장’설치·운영 등 지역사회에 특화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목받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음성소방서가 22일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과 일반인 등 10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명을 살린 소방공무원이나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다. 수여 대상자는 소방공무원 9명과 일반인 1명으로, 이들은 긴박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응급처치로 환자의 심장 자발순환 회복에 기여했다. 이 중 일반인 수상자는 헬스장에서 쓰러진 환자를 발견한 뒤 구급대가 도착할
중증응급환자가 최종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제주권역 응급의료센터가 2곳 체제로 확대된다. 제주한라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되고, 제주대학교병원이 새로 지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의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 결과 제주지역에 권역응급의료센터 2개소가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제주는 중증응급환자 수용과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거점 의료기관을 두 곳 갖추게 됐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를 중심으로 진료하고, 다른 의료기관에서 이송·전원되는 환자를 받아 최종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거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신속한 응급조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0일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열린 서귀포문화원 간담회 도중 80대 남성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행사 관계자는 즉시 서귀포시스포츠클럽 사무실에 응급상황을 알리며 구조를 요청했다.서귀포시스포츠클럽 직원은 곧바로 현장으로 이동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응급처치를 진행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환자를 안전하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VVZ-2471’의 임상 2상에서 고용량군 중심 진통 효능 경향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VVZ-2471의 임상 2상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VVZ-2471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를 발굴한 다중타겟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도출된 경
미래엔서해에너지가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실천에 나섰다.미래엔서해에너지는 15일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휴가와 무더위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통해 자율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활동에 동참했다.행사에서는 헌혈과 함께 헌혈증 기부도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은 혈액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진천소방서가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구급대원의 중증도 분류에 따른 적정 이송병원 선정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구급대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태를 방지하고 환자를 적기에 치료하기 위해, 병원 전 단계와 병원 단계의 환자 중증도 분류체계를 통일한 ‘병원 전 중증도 분류체계’를 시행하고 있다.119구급대원은 현장에 출동해 환자의 의식 상태, 호흡, 혈압 등 주요 생체징후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주 증상에 따라 1~5단계로 중증도를 분류하여
 충남소방본부는 올해 상반기 119구급대가 총 8만 4398건의 구급 출동을 실시하고 4만 1468명의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24시간 응급의료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119구급대의 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466건으로, 3분마다 한 번씩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병원 이송은 4만 1002건이었으며, 하루 평균 229명의 환자를 의료기관으로 이송한 셈이다.  현재 도 소방본부는 119구급차 113대와 구급대원 1017명을 운영하며 도내 전역에서 2
한 대학병원 교수가 언론에 남긴 말이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대학병원 교수가 신은 아니잖아요, 14번을 다른 곳에서 치료하다 대학병원까지 온 환자를 딱 한 번 만에 완치시키라는 얘기인가요. 나는 이 물음에 정부를 대신해 답할 말을 찾지 못했다.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 3주, 이 제도는 중증환자든 경증환자든, 대학병원 입원환자든 동네의원 외래환자든 예외 없이 주 2회·연 15회라는 하나의 자에 모두를 밀어 넣었다. 사람의 몸이 규격품이 아니라는 상식조차 이 제도 앞에서는 통하지 않는다.정부는 이 야만적 획일 규제의 명분으로 실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 기업 코오롱티슈진이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FDA 임상 3상 탑라인 데이터를 20일 공시했다.코오롱티슈진은 Kellgren-Lawrence 등급 2 또는 3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관절강 내 TG-C 단회 주사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위약과 대조하는 무작위배정·이중눈가림·위약대조·다기관 임상 3상 연구를 수행했다. 임상시험은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하에 미국 내 27개 기관에서 진행됐으며, 등록번호는 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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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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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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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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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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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재육성기금 319만원 기탁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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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수군통제영의 부활’ 조선통신사선으로 재현
통영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 양일간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일원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념 조선통신사선 기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통영시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케이-해양유산의 위상과 통영의 우수한 국가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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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 공식 유튜브인 ‘저작권TV’가 지난 23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공공분야 최우수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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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이 인구 감소 지역을 살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 30일까지 ‘Fo:REst 플랫폼 운영매니저 양성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