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메디톡스가 도미니카공화국 의약품식품건강제품총국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 3종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아띠에르’는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중남미 국가에 첫 진출하게 됐다. 도미니카공화국의 미용 산업은 경제 성장과 국민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류 콘텐츠의 확산으로 한국 화장품 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K-메디컬 에스테틱 시장과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메디톡스는 이번 신규 허
국립환경과학원은 LH 토지주택연구원과 손잡고 층간소음 학술연구에 나선다.이를 위해 양측은 23일 대전 유성구 소재 토지주택연구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정창무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사회적 문제로 자리잡은 건물의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층간소음 관리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의 주거환경 향상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주택의 구조와 생활 형태를 반영한 국가 층간소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실제 생활환경을 기반으로 인
충북도는 ‘2026년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전문가들이 지역학교를 직접 찾아가 인공지능과 진로, 소비생활 등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생활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한다.올해에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소비자원 등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3곳이 동성고, 옥동초, 서전고, 동성중 등 4개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일정의 절반인 3회 교육이 완료됐다. 하반기에는 △다음 달 14일 동성고 학생 30명을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충남 당진시 남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모범 사회복무요원을 표창,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칭찬 민원과 복무기관 추천 내용을 바탕으로 우수 복무사례가 확인된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표창은 당진시 남부노인복지관에서 복무 중인 이건 사회복무요원, 박현수 사회복무요원이 수상했다.이들은 어르신 대상 키오스크 식권 발급 설명 등 디지털 지원, 생활지원, 행사 운영 및 시설관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했다.이건 사회복무요원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건설현장의 전기재해를 줄이고 시공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이 본격화된다.전기안전공사와 포스코이앤씨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별 맞춤형 점검을 확대해 전기설비 안전 수준 향상에 나선다.전기안전공사와 포스코이앤씨가 건설현장의 전기안전사고 예방과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양 기관은 9일 인천 송도 포스코이앤씨 사옥에서 ‘전기 안전사고 예방 및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제주시 이도1동 새마을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스마트폰 강좌와 인공지능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활용법부터 AI 기술의 기초 이해와 실생활 활용 방법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과 활용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각 강좌는 주 4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이도1동 새마을작은도서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여름철에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쪽파 신품종 ‘여름금파’를 개발해 품종보호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지역 쪽파 재배면적은 2024년 기준 363ha로 전라남도와 충청남도에 이어 전국 세 번째 주산지다. 특히 잎쪽파는 출하량이 적은 단경기에 가격이 높게 형성돼 농가 소득 향상에 유리한 소득작목으로 꼽힌다.단경기인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으로 생육이 떨어지고 병해 발생이 늘어 재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일부 농가에서만 제한적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시중에 유통되는 종구
충남 서천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상수도 분야 전문인력을 확보하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팀 소속 정두영 팀장과 이종수·박현욱 주무관이 최근 실시된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시험에 나란히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은 직원들이 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꾸준한 학습과 자기계발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상수도 운영 전문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수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상수도 관망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가 확보해
충남 홍성군은 지난 28일 홍주천년문화체험관 공방체험실에서 군 및 읍·면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복지 직무 및 지자체 평가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서비스의 누락을 예방하고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과 읍·면 간 협조 체계 구축과 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장애인복지사업 지자체 평가 개요와 함께 읍·면에서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5개 평가지표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맞춤형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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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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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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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사상 최초 9,000p 돌파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18일 남구 부산 한국거래소 본사 홍보관에서 코스피 9천 포인트 돌파를 기념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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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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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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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 LA가 부른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놓고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대표팀과 조별리그 A조 3차 예선을 치른다.현재 1승 1패로 멕시코에 이어 조 2위인 한국은 남아공과 최소 무승부만 거둬도 32강 토너먼트 고지에 오르게 된다.▲미국·멕시코·캐나다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났다. 따라서 12개 조로 나눠 각 조 1, 2위 팀은 32강 토너먼트에 자동 진출하고, 각 조 3위 팀 중 8개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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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 7월 제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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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대에서 호평받은 제주 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가 7월 도민을 찾아온다.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고래의 아이’를 올린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 ‘고래의 아이’는 2025년 초연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됐다.‘고래의 아이’는 최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6 KOCACA아트페스티벌 in 부산’에 전국 문예회관 우수공연으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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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40톤 미국 동부지역에 첫 수출
제주개발공사는 40톤 물량의 제주삼다수를 지난 22일 선적해 미국 동부지역에 첫 수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선적 물량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으로 현지 유통은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 동부지역 매장이 담당한다.이번 미국 동부 시장 진출은 제주삼다수가 글로벌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제주개발공사는 북미 시장 내 판매 거점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한인 교포는 물론 미국 소비자까지 다양한 소비층을 대상으로 제주 화산암반수의 맑고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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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사전투표 동일 득표 논란... 유정복 ”자료 투명하게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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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송도국제도시 사전투표 득표수 동일 집계 논란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 공개와 검증 절차 마련을 요구했다.유 시장은 24일 인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의혹을 해소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투명한 검증과 선거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송도 1·2동의 사전투표 결과를 두고 한쪽에서는 확률적으로 어려운 일이라며 의문을 제기하고, 다른 쪽에서는 통계학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영역이라고 한다"며 "사전투표를 도입한 10차례 전국 선거를 전수조사하니 12년간 득표수가 동일한 사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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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 7월 9~10일 열린다
제주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수준 높은 실내악 작품을 지역 관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제2회 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이 오는 7월 9일과 10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작품뿐 아니라 평소 공연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실내악 레퍼토리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페스티벌 주제는 ‘Brass in Focus’다. 금관악기가 가진 화려한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을 이번 공연ㄴ에서는 실내악이라는 무대를 통해 집중 조명하며 브라스 음악이 지닌 깊이와 섬세함을 관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