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에 참여하며 AI를 활용한 건물에너지 관리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이번 과제는 ㈜한화 건설부문을 비롯해 E8, 서울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11개의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며, 총 연구개발비는 약 153억원 규모다.이번 과제에서는 건물 정보를 3D로 구현한 모델에 실제 건물 운영 데이터를 연계하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한다.
㈜한화 건설부문이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 1구역주택재개발 현장에서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막바지 폭염 속 근로자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에는 ㈜한화 건설부문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을 비롯해 건축안전팀장 등 임직원들과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했다.양사는 무더위 속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이 수시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현장에 음료차량을 운영했다. 음료차량에서는 게토레이와 아이
제주도농어촌민박업협회는 9일 성명을 통해 “환경 파괴·숙박 과잉·지역 정체성 훼손하는 ‘한화 애월포레스트’ 허가는 절대 불가하다”고 경고했다.성명은 “제주도는 지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 계열 3개사의 한국항공우주산업 주식 취득을 승인해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 지분 15.89%를 확보하고 2대주주에 올랐다. 공정위는 현재 지분 취득만으로는 한화가 KAI를 지배하는 관계가 형성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공정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외 2개사의 KAI 주식 취득 건에 대해 승인을 통지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정위는 한화 측이 이번 주식 취득만으로 KAI의 경영 전반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수준의 지배력을 확보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주식 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 코치진이 결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5일 코치진을 발표했다.류지현 감독을 보필할 수석코치로는 강인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퀄리티 컨트롤 코치가 선임됐다.강 수석코치는 NC 다이노스 감독 등을 거쳤으며 올해 초에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도 수석코치를 맡았다.투수코치에는 최원호 전 한화 감독, 수비코치에는 이동욱 전 NC 감독이 선임됐다.두 코치도 2026 WBC에서 각각 QC 코치, 수비코치를 역임했다.타격
한화가 인적분할을 마치고 존속법인과 신설 지주회사로 25일 다시 상장한 가운데, 분할에 따른 유통주식 수 감소로 존속 한화의 주당 순자산가치가 22.7% 높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존속 ㈜한화는 이날 변경 상장하고, 신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재상장을 거쳐 함께 증시에 상장한다. 분할비율은 존속 한화 75.6%, 신설 지주회사 24.4%다. 대신증권은 이번 분할이 인적분할인 만큼 지분 희석이나 주주 간 부의 이전은 없다고 설명했다. 존속 한화에는 방산·우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 조사 과정에서 내린 자료제출명령의 효력이 법원 결정으로 일시 정지됐다. 공정위의 기업 현장조사와 관련해 법원이 자료제출명령 효력을 멈춘 첫 사례로 법조계에서는 조사 방식에 대한 사법적 통제가 본격화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는 지난 9일 한화와 직원 A씨가 공정위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공정위가 한화에 내린 7월7일자 보고·제출명령과 7월27일자 자료제출명령의 효력을 2027년 1월31일까지 정지한다고 결정했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삼성·SK·현대자동차·LG·한화 등 국내 주요 그룹 인사책임자들과 만나 청년 고용 확대와 정년연장 등 노동시장 현안을 논의했다.한국경제인협회는 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김 장관과 류진 한경협 회장, 국내 10대 그룹 최고인사책임자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삼성, SK, 현대차, LG, 한화, 롯데, 포스코, HD현대, GS, 신세계 등 10개 그룹이 참여했다. 정부 측에서는 고용정책실장과 청년고용정책관, 노사협력정책관 등이 참석해 기업 측
중산간 난개발 등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최근 열린 공청회마저 ‘맹탕’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제주도 당국이 공청회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사업에 대한 무책임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1일 성명을 내고 "맹탕이었던 애월포레스트 공청회에 제주도는 없었다"며 제주도정을 겨냥한 강한 비판을 가했다.제주도는 지난달 28일 제주시 애월읍사무소에서 한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개발사업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에 따른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그룹의 계열사 간 브랜드 사용료 거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내린 자료제출명령에 대해 법원이 일시적으로 효력을 정지했다.다만 이번 결정은 공정위의 현장조사나 자료제출명령 자체의 위법성을 판단한 것은 아니어서 조사 절차의 적법성 여부는 본안 소송에서 가려질 전망이다.서울고법 행정7부는 9일 한화와 직원 A씨가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자료제출명령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해당 자료제출명령의 효력은 내년 1월 31일까지 정지된다.재판부는 자료제출명령이 그대로 집행될 경우 한화 측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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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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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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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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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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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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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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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를 꾸며냈다…14명 죽은 공장, 안전관리 기록은 사고 뒤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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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서, 회사 임직원들이 사고 이후 안전관리 서류를 꾸며낸 사실이 확인됐다.대전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8일 안전공업 임직원 4명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의무적으로 작성했어야 할 안전 관련 서류를 사고 발생 후에 마치 이전부터 작성해온 것처럼 위·변조한 혐의를 받는다.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노동당국에 입건되자 혐의를 덜어주려 서류를 만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도 함께 받는다.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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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사실 검증엔 버텼지만 개인 평가는 여전히 후했다
챗GPT가 사실관계나 위험한 의사결정 질문에는 쉽게 동조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질문에는 사용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최근 버전의 챗GPT를 상대로 아첨성과 과도한 동조 성향을 점검하는 5가지 소규모 실험을 진행한 결과를 소개했다.인공지능 업계에서는 챗봇이 사용자의 의견을 검증하기보다 맞장구를 치고,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오픈AI도 2025년 GPT-4o 업데이트 이후 모델이 지나치게 아첨하거나 동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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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단백질 서열·3차원 구조 함께 만드는 AI '심플디자인' 공개
애플 연구진이 단백질 아미노산 서열과 3차원 구조를 함께 생성하는 인공지능 모델 '심플디자인'을 공개했다. 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 모델은 단백질 구조 예측을 넘어 설계까지 더 단순한 범용 구조로 처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심플디자인의 핵심은 기존 단백질 설계 모델에서 흔한 다단계 학습을 줄인 점이다. 연구진은 논문 'SimpleDesign: A Joint Model for Protein Sequence and Structure Codesign'에서 심플디자인이 아미노산 서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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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듀오 폴더블 패널, 삼성 단독 공급설…장당 250달러 거론
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와 아이폰 듀오용 폴더블 패널을 두고 3년 독점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웨이보 유출자 인스턴트 디지털은 패널 1장 가격이 약 250달러라고 밝혔다.인스턴트 디지털의 주장대로라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이폰 듀오와 후속 모델에 들어갈 폴더블 패널을 3년간 단독 공급한다. 이 유출자는 해당 패널을 아이폰 듀오의 가장 비싼 핵심 부품 가운데 하나로 지목했다.아이폰 듀오의 세부 부품 원가를 신뢰성 있게 보여주는 자료는 아직 없다.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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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앤트로픽 IPO에 최대 100억달러 투입 저울질
엔비디아가 앤트로픽의 기업공개에 최대 100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상장에 앞서 앵커 투자자 확보를 추진 중이다.앤트로픽은 최대 1000억달러를 조달하고, 기업가치는 2조달러에 가까운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상은 비공개로 진행 중이며 조건은 바뀔 수 있다. 엔비디아가 초기 투자자로 참여하면 일반 공모에 앞서 대형 투자자를 미리 확보하게 된다.엔비디아의 참여는 단순한 재무 투자에 그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