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암남동 천송이행복마을 추진협의회는 지난 25일 부산시 평생학습 빌리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락 기부교실을 운영하고, 직접 만든 도시락 20세트를 관내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황순덕 회장은 “천송이행복마을에서 만든 도시락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큰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빌리지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앞으로도 천송이행복마을은 평생학습을 기반으로 주민들의 역량을 높
제주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7~18세 다문화가족 자녀다. 지원금은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으로, 학습지원과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자녀의 교육활동 전반에 사용할 수 있다.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640가구, 1002명이 신청했다. 시는 선정 기준과 다자녀·한부모·장애 등 우선순위를 적용해 최종 300가구, 558명을 지원 대상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24일 양육비 선지급액을 양육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회수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양육비 선지급제는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한부모 가정의 아동에게 국가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을 먼저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그러나 지급액이 일률적으로 정해져 있어 자녀의 연령과 실제 양육비, 양육비 채무자의 소득·재산, 법원이 정한 양육비 수준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개정안
인천 미추홀구가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업을 돕기 위해 ‘장학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미추홀구에 3년 이상 거주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대학 재학생이다. 2026년 1학기 성적순으로 총 50명을 선발하며, 1인당 60만 원씩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신청은 9월 7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인천 미추홀구가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업을 돕기 위해 ‘장학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미추홀구에 3년 이상 거주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대학 재학생이다. 2026년 1학기 성적순으로 총 50명을 선발하며, 1인당 60만 원씩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신청은 9월 7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
3주전
한부모가족회 한가지는 인천지방변호사회와 초기한부모가족을 위한 법률자문 지원을 위해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가지는 2025년부터 이혼숙려기간을 포함해 미혼, 이혼, 사별 등으로 한부모가 된 후 3년 이내의 한부모가족을 분류하는 초기한부모가족을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한부모가 된 초기에는 갑작스러운 가족관계의 변화와 함께 경제적인 문제, 주거 문제, 양육 문제, 법률적인 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한꺼번에 겪는 경우가 많다.한가지는 초기 한부모 시기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빠르게 연결하고,
제주시 이도2동·노형동,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아동급식비 지원 업무를 소홀히 해 3500만원의 지원비가 사용되지 못했다.제주도감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감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아동급식카드는 수급자·차상위 한부모 등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하루 2만원의 급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감시위는 카드 지급액 대비 사용률이 50% 미만의 아동 현황에 대해 조사를 했다.그 결과, 이들 3개 동에서는 2024~2025년 동안 1~3분기에 카드 사용 시스템을 확인하지 않다가 4분기에 문자·전화로만 독려하고 가정방문을 통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12일 오천면 생활실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했다.이번 나눔은‘오천면 지역사회 소통 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선정된 사회공헌이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폭염에 취약한 기초생활 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 등 물품 지원이 시급한 30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했다.금일 보령발전본부 산타봉사단 단원들은 오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여름용냉감이불을 전달하며 이번 지원을 통해 냉난방기 가동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연일
파주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8일부터 파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늘상상해봄’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온동네 돌봄·교육 및 사교육 부담 없는 특별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중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3.을 대폭 경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관내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수강신청을 진행한 결과, 파주시 관내 45개 초등학교에서 총 548명의 학생이 신청하는
한수원 AI혁신처 임직원들이 2026년 9월 1일,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한수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Love Fund’기금으로 마련된 이번 기부물품은 200만원 상당의 라면 130박스로 성건동 관내의 독거노인, 한부모 가구, 장애인 가구 등을 위해 준비되었으며 명절안부 인사와 함께 저소득 가정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한편 한수원 AI혁신처는 2021년부터 성건동행정복지센터와 자매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소외계층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에 앞장 서고 있다.박성호 처장은 “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3시간전
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3시간전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3시간전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첨단 기술로 교통 정체 잡는다…ITS 활성화 조례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교통 체계를 과학화·자동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반태연 의원이 8일 발의한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