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담양군수가 지난 7월에 이어 다시 국회를 찾아 내년도 국비 확보와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하수도 정비부터 광주와 대구를 잇는 ...
대구광역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하수도 분야에 60억 원을 증액 편성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도시침수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추경 예산을 통해 대구시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의 핵심인 ‘우·오수분류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빗물과 생활하수를 분리 처리하는 우·오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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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동근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사업본부장이 인천환경공단 상임이사로 임명됐다.인천환경공단은 8일 김성훈 이사장이 함동근 신임 상임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공단 상임이사 임명권자는 이사장이며 공모를 거친 상임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함 본부장은 토목직 공무원 출신으로 연수구 건설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인천시 하수과장·철도과장을 거쳐 인천경제청 송도사업본부장을 지냈다.그는 특히 시 하수과장 재직 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하수도 분야에서 풍부한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 일대 수질 환경 보전을 위해 ‘신월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이 265억여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2029년 7월 준공이 목표다. 사업 대상지는 신월리, 평단리, 사담리, 상신리 등 6개리다. 군은 하루 180t 용량의 하수처리시설을 기존 청천공공하수처리장에 증설하고 21.7㎞의 하수관로를 매설해 가정과 시설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처리한다. 이 사업은 내년 3월까지 환경부 설치 인가와 재원 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같은 해 7월 착공할 계획으로 현재 설계 중이다. 군 관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서 총 5건의 사업이 선정돼 국비 37억2800만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확보한 국비에 지방비 4억1400만원을 더해 총 41억4200만원의 사업비로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내 기반 확충 및 주민 편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도로, 하수도 등 기반 시설 부족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기반 사업 3건과 ▲구역 내 누리길 정비, 경관조성 등 도시민 여가공간 제공을 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시민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 위험요소까지 선제적으로 살피며 지반침하 예방에 힘쓰고 있다.나주시는 상·하수도 관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땅속 빈 공간인 ‘공동’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GPR 지반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지반탐사는 도로를 직접 굴착하지 않고 지표면에서 전자기파를 지하로 투과해 땅속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지반침하 위험이 있는 구간을 사전에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상하수도 관로 주변은 누수나 토사 유실 등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흥시가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는 지반침하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하수도 합동 전담반’을 가동하고, 지하시설물 관리체계를 사후 복구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시에 따르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관내에서 발생한 하수도 관련 지반침하는 총 36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하수관로 및 구조물 파손에 따른 사례가 22건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했다. 하수관로는 매설 깊이가 얕고 관경이 작은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초기에는 소규모 침하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적절한 조치 없이 방
제주특별자치도가 상하수도 요금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경영 전반에 대한 개선이 우선 이뤄져야 한다는 주문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다.17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봉현 위원장은 "금 인상을 검토하기 전에 우리 경영 관리 체계에서 누수가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실시한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연구용역 결과 오는 2027년부터 상수도 요금은 매년 8%씩, 하수도 요금은 20~25% 정도 인상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제시됐다.이와
경남 양산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우수기관인 ‘나’ 등급을 3회 연속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기초하수도 지방공기업 9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경영관리, 경영성과 2개 분야의 18개 세부지표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대상 기관의 등급을 더해서 총 5개 등급으로 결정한 것이다. 양산시는 재난·안전관리, 재무관리, 윤리경영 등의 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으며, 하수처리장 생물반응조 교반기 교체사업, 찌꺼기 처리시설 개선사업 등 하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31일 하수도부 소관 주요 사업장의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과 간담회를 열고, 건설현장 품질‧안전관리 강화와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는 도내에서 추진 중인 하수도 분야 주요 건설사업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현황 및 주요 현안 △건설현장 품질·안전관리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민원 발생 최소화 및 신속한 대응 △건설사업관리 업무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두루 논의했다.현장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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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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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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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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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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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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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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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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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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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충북지역 신규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31억617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0시 공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의 재산은 32억6949만원이다.세부적으론 토지가 6억9482만원, 건물이 14억234만원, 예금이 4억4551만원으로 집계됐다.사인간·금융 채무가 23억4542만원이나 됐으나 역으로 사인 등으로부터 받을 채권 역시 29억3900만원에 달했다.이번 재산공개 대상자에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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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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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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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고통엔 민감, 노동자 괴롭힘엔 무뎌? "동물권 단체에 민주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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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동물권 운동의 성장은 놀랍다. 불과 이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동물보호는 소수의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벌이는 자선적 활동 정도로 간주하곤 했다. 그러나 이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