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22일, 관내 복지 시설 ‘평화의 모후원’ 과 경로당 4개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하고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이 7년 만에 찾아온 한반도 정세의 전환기를 평화와 대화의 기회로 규정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수동적으로 상황을 기다릴 것이 ...
전쟁의 기억을 어떻게 평화의 미래로 이어갈 것인가. 그리고 평화를 어떻게 우리의 일상에서 실천할 것인가.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주간을 맞아 개최된 '2026 인천평화안보포럼'에서 참석자들은 평화를 묻고, 실천이라는 답을 찾았다.
◇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파주시가 '2027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금액은 총사업비의 최대 80% 이내이며 △노동환경 개선 분야 최대 4000만원 △작업환경 개선 분야 최대 2000만원 △소방시설 개선 분야 최대 70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등록된 중소 제조기업으로, 노동환경
가수 섭외부터 음향, 홍보, 안전, 교통 안내까지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기획하고 완성한 록 페스티벌이 경북 칠곡군에서 처음으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관 주도에서 벗어나 지역 6개 민간 단체가 십시일반 역할을 나누고 비용을 부담해 치러낸 순수 '주민 자치형' 축제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3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야외잔디광장에서는 '제1회 2026 CHILGOK PEACE ROCK FESTIVAL'이 열렸다.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중심지였던 칠곡의 호국 역사를 평화의 메시지로 승화시키자
화성특례시의회는 31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성시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회의는 국민의례와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공로상 수여에 이어 송기원 협의회장의 개회사와 정명근 시장, 이계철 의장의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계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화성의 미래와 평화의 가치를 연결해 강조했다.이 의장은 “평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를 한 번 더 들어보고, 갈등이 생겼을 때 등을 돌리기보다 다시 대화의 자리에
진주 금곡초등학교는 전교생이 함께 3박4일 일정으로 아름다운 평화의 섬 제주도 전역에서 2026학년도 문화체험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문화체험여행은 학교에서 벗어나 제주의 다양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그리고 첨단 과학기술을 몸소 체험하며 융합적 사고와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설렘을 안고 제주에 도착한 학생들은 제주의 독특한 자연 생태와 전통문화를 탐구하는 것으로 탐방을 시작했다. 곶자왈 숲속을 기차로 탐방하며 푸른 제주의 생태적 가치를 몸소 느낀 데 이어, 국내 최대 아쿠아리움을 찾아 다채로운 해양 생물
의정부시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의정부시청 앞 평화의 광장 일원에서 ‘회룡 600년, 역사와 시민을 잇다’를 부제로 ‘제41회 회룡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회룡’이 품고 있는 역사적 의미를 이어가면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되는 시민 중심의 전통문화 축제로 꾸민다.올해 회룡문화제는 태조·태종과 회룡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축제의 중요한 정체성으로 이어간다. 600년의 시간을 지나 이어져 온 회룡의 역사를 오늘의 시민과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시민과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확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는 내년 3월 제주에서 ‘2027 제6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를 개최한다.이번 콩쿠르는 ‘평화의 섬 제주’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관악 창작 음악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다. 참가자는 제주의 전통 노동요인 △망건 짜는 소리 △멜 후리는 소리 △노 젓는 소리 △웡이자랑 중 1곡 이상을 주제로 미발표 관악 합주곡을 창작해야 한다.참가 자격은 만 40세 미만으로 국적 제한은 없으며, 참가비는 없다.작품은 내년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이메일로
화성특례시는 9월 14일 프랑스 덩케르크시를 방문해 청소년 국제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도시재생과 산업전환 등 공통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양 도시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화성특례시와 덩케르크시는 전쟁의 기억을 보존하고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억의 도시 네트워크’를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다. 지난 8월에는 화성특례시가 덩케르크시 청소년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번 방문은 그간의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양 도시의 협력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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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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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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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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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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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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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의 넥스트 프레임] 우리는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입는다
9월 20일, 영월 젊은달와이파크에 들어서는 순간 걸음이 자연스럽게 느려졌다. 공간과 사람, 패션과 미술, 음악과 빛이 한곳에서 겹쳐지자 그곳은 더 이상 전시장이 아니었다. 누군가의 생각과 감정, 시간과 손길이 쌓여 만들어진 하나의 살아 있는 세계였다. 하슬라아트월드와 성주재단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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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문화제부터 국화전·선사체험까지… 속초 가을, 문화로 물든다
속초의 가을이 축제와 꽃, 역사 체험으로 채워진다. 제61회 설악문화제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엑스포 잔디광장과 설악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열리고, 청초호 유원지에서는 국화와 가을꽃 12만여 본을 만날 수 있는 ‘2026 속초 국화전’이 9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설악, 함께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설악문화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연과 거리 행진,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10월 2일 오후 7시 엑스포 잔디광장 주 무대에서 열린다. 가수 윤수일과 염유리의 축하공연이 첫날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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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으로 맺은 우정… 춘천서 이디오피아 마스칼축제
에티오피아의 대표 전통축제인 ‘제16회 이디오피아 마스칼축제’가 지난 27일 춘천 문화광장숲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에 참여한 에티오피아 교민과 시민들은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며 한국전쟁 참전으로 이어진 춘천과 에티오피아의 인연을 되새겼다.이디오피아 정교회가 주관하고 주한에티오피아대사관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교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에티오피아 웰컴 커피 세리머니와 이디오피아길 평화·문화 연대 선포식, 문화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축제의 대표 의식인 데메라에서는 모닥불을 밝히며 십자가 발견을 기념하는 전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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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마다 잊지 않는 이웃들…㈜에이스알앤씨, 해도동에 또 온정
한 번의 기부에 그치지 않고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기억해온 꾸준한 나눔이 올해 추석에도 이어졌다.㈜에이스알앤씨 서유정 대표는 지난 23일 해도동행정복지센터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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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부터 복지시설까지…포항 남구 곳곳 ‘따뜻한 한가위’
한가위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 복지시설에 따뜻한 정을 나누려는 발걸음이 포항 남구 곳곳에서 이어졌다.호미곶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22일 지역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