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광역자치단체들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손을 잡았다. 신용보증기금과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 것. 매출채권보험은 신보의 공적 보험제도로,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 판매 후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손실금의 최대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원 대상 기업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할 경우, 신보는 보험료율의 10%를 할인하며 각 지자체는 최종 산출 보험료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지자체별 세부 지원 내용은 조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