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와 정부의 4대강 재자연화 협의에 따라 세종시 금강변 천막농성이 700일만에 해제됐다.보 철거를 위한 금강·낙동강·영산강 시민행동은 30일 세종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천막농성 종료 기자회견을 열어 “기후부가 시민사회와 합의해 발표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안을 통해 정부의 최소한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오늘 천막 농성을 해제하지만, 이는 투쟁의 마침표가 아니라 실질적 이행을 위한 전환임을 분명히 하고, 이후 과정에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시민행동은 2024년 4월 29일부터 세종보 상류 금강변에 천막을 치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임이자 예비후보를 제외한 예비후보들이 본경선 일정 연기를 요구하고 나섰다.김재원·백승주·이강덕·최경환 예비후보는 19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대강당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관리위원회를 향해 “본경선 일정을 4월 중순으로 연기해달라”고 촉구했다.이들은 “당의 승리를 위해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최종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히면서도 “현재 예정된 본경선 일정은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생략된 졸속 추진”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예비경선 종료 직후 시작되는 단 8일간의 선거운
오영탁 단양군수 예비후보가 고금리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 안정자금 100억원 확대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단순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이 위기를 견디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경영 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오 후보는 “버틸 수 있는 힘을 행정이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단양의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콘텐츠를 체계화하고 디지털 기반 관광·소비 연계를 강화해 외부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는 등 홍보 전략 다변화도 추진한다.그는 “사람이 모여야 상권이 산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