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예천박물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한가위 문화행사가 펼쳐진다.예천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박물관 잔디마당에서 추석맞이 세시풍속 체험행사 ‘달달한 단샘마을 달 마중’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2026
오는 10월 개막하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영주시가 대규모 인파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종합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며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연과 체험행사 등 관람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의 인파 관리부터 교통 통제, 화재 예방, 비상대피 체계까지 관계기관이 함께 안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알아보고 고르며 구매하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로컬푸드의 의미를 배우는 자리가 마련됐다.대구 군위군은 지난 29일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간동유원지점에서 어린이와 보호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위 로컬푸드 소비자 체험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충북 청주시는 오는 19일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에서 목재문화 체험행사 ‘우드-득! 팝업페스타’를 연다. 이번 행사는 ‘공원에서 놀자!’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된다.행사장에는 △나무놀이터 △나무 악기놀이 △포토존 △산림재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와 산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목재 문화를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GS파워가 추석을 맞아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지역 복지기관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확대했다.GS파워는 지난 12일 의왕시가족센터가 주관한 다문화가족 명절 문화 체험행사 ‘GS파워와 함께하는 한가WE 한마당’을 지원했다.GS파워의 사회공헌사업으로 3년째 이어진 이번 행사에는 의왕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40가정,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가위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윷놀이와 비석치기
영광군은 지난 9월 1일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불갑사 관광지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상사화축제를 앞두고, 올해 축제의 추진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부서 및 읍·면별 협조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축제를 ‘꽃에 집중하고 여유롭게 머무르는 축제’로 전환한다는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사랑·동행·가족을 테마로 한 주요 프로그램과 공연·문화·체험행사 등 전반적인 운
남해군이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남해군은 독일마을 맥주축제, 1973 남해대교 체험행사, 앵강의 밤, 소리의 풍경 행사, 국민쉼터 반반남해, 관광택시 할인, 추석명절 이순신 바다공원 전통놀이 체험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남해를 찾는 방문객이 남해의 가을 풍광과 낭만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남해군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독일마을의
합천군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축제인 제42회 합천대야문화제가 지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합천읍 일원에서 개최돼 군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참여와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합천대야문화제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합천의 대표 축제로, 올해에도 문화예술공연과 민속행사, 체육경기, 전시·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축제 기간 내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축제 기간에는 대야성국악경연대회와 읍면풍물경연대회, 청정 합천 농·특산물 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충북 음성군 삼성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삼성전통시장에서 삼겹살 한마당을 열고 먹거리와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축제는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가결된 고기축제 개최 의제를 구체화한 것으로, 주민자치회가 축제 명칭과 프로그램을 정하는 등 준비 과정 전반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했다.5일에는 2026년 삼성면 주민총회와 작품발표회, 열린음악회도 함께 열렸다.주민총회에서는 삼성면 대표축제 육성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해 주민들이 내년도 사업 방향을 직접 결정했다.작품
부산환경공단과 국회부산도서관이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폐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치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마련한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국회부산도서관과 함께 오는 9월 5일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에서 '2026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홍보성 행사를 넘어 폐자원을 활용한 창작과 친환경 체험을 결합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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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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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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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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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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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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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흥로(장고개길)-부흥로111번길 도로 개설·개통
부평구는 부흥로와 부흥로111번길을 잇는 ‘도로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정식 개통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연장 60m, 폭 10m 규모로, 그동안 도로가 단절되어 있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던 구간이다.구는 이 구간 도로가 연결되면서 인근 지역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단절구간 도로 개설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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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면대약국 수사 평균 11.9개월…2025년 부당이득 징수율 13.15%
핵심 요약 2021~2025년 공단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사건 가운데 2026년 6월 말까지 종결된 1263개 기관의 평균 수사 기간은 11.9개월이다. 종결된 기관 중 982개소는 수사에 6개월 이상, 487개소는 1년 이상 걸렸다. 2025년 환수결정액 대비 징수율은 13.15%다. 공단이 제시한 특사경 도입 효과는 실제 성과가 아닌 추계다.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 의심 요양기관에 대한 경찰 수사가 종결되기까지 평균 11.9개월이 걸린 것으로 집계됐다. 2025년 불법개설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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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주민 숙원 왕산해수욕장 해변도로 개설
인천시 영종구는 왕산해수욕장 일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해변도로 개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해당 도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63억 원을 투입해 인천시 영종구 을왕동 808-28번지 일원에 도시계획도로 ‘소2-12호선’과 ‘소2-37호선’ 구간을 개설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총연장은 681m, 폭은 8m 규모다.인천 영종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 명소로 꼽히는 왕산해수욕장 일대는 많은 수도권 시민이 찾는 곳이지만, 그동안 도로 폭이 좁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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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노인복지관, 2억 원 규모 환경 개선 공사 완료
미추홀노인복지관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목재문화진흥회에 위탁해 추진하는 2026년 복권기금 지원사업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복지관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공사는 지난 8월 5일 착공해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건강증진실, 취미교실, 건강교실 등 총 318.37㎡ 규모의 공간에 친환경 목재를 활용해 천장과 벽, 바닥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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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군수, 김종철 신임 경제청장과 강화남단 점검
강화군은 지난 22일 김종철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함께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김종철 경제청장 취임을 계기로 강화남단의 입지 여건과 개발 잠재력을 직접 확인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강화군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김학범 부군수 등 강화군 관계자를 비롯해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김두현 영종청라사업본부장 등 경제청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