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가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심리적 피로 회복을 위해 2월 19일을 특별휴가로 지정·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특별휴가는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제12조에 따른 것으로, 최근 도의회 안팎의 여러 현안과 힘든 업무 환경으로 인해 직원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업무 수행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최근 경기도의회는 여러 현안으로 인해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상당한 업무 부담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의회사무
사상구 학장동은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학장점으로부터 지난 2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22,800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학장점 직원들이 일 년 동안 차량 타이어 공기압 점검과 타이어 펑크 수리 등 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된 것으로, 여기에 송길호 대표도 지역사회 나눔에 뜻을 함께하며 30만 원을 보태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송길호 대표는 “직원들의 뜻에 대표도 마음을 보태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길
대구 달서구 복지 행정 최전선에 있는 공무원들이 복지 대상자들의 소득신고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수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직접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변신했다. 3일 달서구에 따르면 복지정책과 통합관리팀 직원들이 직접 기획·출연·편집한 ‘정직한 소득신고 & 건강한 복지’ 공익 홍보 영상을 자체 제작, 공개했다. 50초 분량의 이 쇼츠 영상은 복지정책과 통합관리 1·2팀 직원들이 실무 현장의 경험을 살려 어려운 행정 용어를 걷어내고, 간결한 자막과 누구나 한눈에 알 수 있는 직관적인 화면으로 구성해 만들
강원특별자치도의 한 출자·출연기관에서 기관장 가족의 상례에 직원들을 동원하고, 근무시간 중 장례식장 방문을 위해 허위 출장 처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해당 기관에서는 기관장 모친상 기간 동안 수십 명의 직원들이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객 의전과 각종 잡무를 맡았으며, 일부 직원은 운구까지 담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근무시간 중 장례식장 방문을 정당화하기 위해 출장으로 허위 처리한 정황까지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공공기관 직원들이 기관장의 사적 경조사에 사실상 업무처럼 동원됐다면 이는 명백한 직장
민족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11일 울산 북구 진장동 울산우편집중국에 선물 택배가 가득 쌓인 가운데 직원들이 분주하게 물건을 옮기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문음미 기자 = 고흥군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해야 군민에게 더 좋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9일은 경상북도의회
동해해양경찰서 울릉파출소 윤영균 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들을 찾아가 동해해경 직원들이 모은 ‘희망나눔회’ 기금을 전달했다.
경남도교육청은 6일 본청 청사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과 인근 직속기관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종가 기준 코스피 지수가 5,000선· 코스닥이 1,000선을 동시에 돌파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기념 세레머니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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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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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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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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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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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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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상전망]오늘의 날씨,전국 곳곳 짙은 안개, 대체로 포근한 날씨...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
토요일인 2월 14일 오전 7시 20분 현재 충남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인천.경기도과 강원내륙, 충북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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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 2.0: 융합의 시대] ③“기술 완성은 출발선일 뿐”… 2026 K-바이오, ‘조합의 설계자’가 되어야 산다
신약 개발의 역사는 특정 기술이 시장을 지배하던 시대를 지나왔다. 하지만 2026년 현재, 글로벌 빅파마의 움직임에서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