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은 도내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페달오조작방지장치'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잘못 밟는 상황을 감지해 급가속과 저속 주행 중 가속페달 작동을 제한하고 4500RPM 이상 주행을 막는다. 경찰은 군 단위 농촌지역 가운데 고령 운전자 1만 명당 사고 발생이 가장 많은 임실군을 대상 지역으로 지역
대구군위경찰서는, 11일 오전8시경 대구군위초등학교 앞에서 경찰,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 군위초등학교 등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보행자 보호의 날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대구경찰청이 매월 11일을 ‘보행자 보호의 날’로 지정해 관내 11개 경찰서가 동시에 추진하는 교통안전 활동의 일환으로, 경찰관과 협력단체가 참여해 등교 시간대 학생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캠페인에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 인도 주행,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가 소형 SUV·크로스오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BYD는 타이3와 위안플러스 신모델을 공개하며 전기차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14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는 BYD가 타이3를 사전 판매하고, 위안플러스의 차세대 모델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는 두 번째 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플래시 충전 기술을 적용한 전략적 변화다.타이3는 후륜구동 모델이 620km 주행 가능하며, 사륜구동 모델은 565km를 달린다. 가격은 각각 15만
뷰런테크놀로지가 서울시설공단과 협력해 서울 강남구 구룡 지하차도 구간에서 자사의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뷰투’를 활용한 라이다 지능형 교통체계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룡 지하차도 왕복 4차로를 대상으로 교통량 및 주행 속도를 정밀하게 계측하고, 지하차도 내 정지 차량, 보행자 침입, 역주행 등 돌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영상 검지기 방식의 한계를 넘어, 악천후나 저조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인지가 가능한 라이다 기
미국 증강현실 게임 제작사 나이언틱 스페이셜이 자율주행 배송 로봇 개발사 코코 로보틱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 기술력을 집약한 비주얼 포지셔닝 시스템을 활용해 배송 로봇의 내비게이션 정밀도 혁신에 나선다.10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나이언틱 스페이셜의 VPS 기술을 자율배송 로봇에 접목해 GPS 신호가 불안정한 사각지대나 인파가 붐비는 복잡한 도심에서도 끊김 없는 이동을 구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중국 난카이대 연구진이 620마일 주행이 가능한 반고체 전기차 배터리를 개발한 가운데,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30%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춰 주목받고 있다. 7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이 배터리가 288Wh/kg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하며, 냉각 시스템과 안전 장비를 포함한 전체 팩 수준에서도 500Wh/kg를 달성했다고 전했다.반고체 구조는 리튬·망간 양극과 하이브리드 고체-액체 전해질 시스템을 사용해 이온 전도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초습윤성'(super-wettin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가 '디스럽티브 테크놀로지' 행사에서 블레이드 배터리 2.0을 공개했다. 이 배터리는 CLTC 기준 621마일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10분 만에 초고속 충전을 지원한다.5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BYD는 지난해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했지만, 최근 중국 내 판매 성장세가 둔화됐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BYD는 새로운 배터리와 충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에서 블레
전기 스쿠터 업체 하이보이가 최근 풀 서스펜션 전기 자전거 EX11을 출시했다. 정가는 2000달러지만, 출시 기념으로 129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고성능 사양을 앞세운 중·상급자용 모델임에도 가격 경쟁력을 강조하며 시장 안착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EX11은 4바 풀 서스펜션 프레임과 80mm 이중 크라운 서스펜션 포크를 적용해 도심 포장도로는 물론 비포장도로와 요철이 많은 지형에서도 충격 흡수 능력을 높였다. 차체
한국도로공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 조성을 위해 매월 ‘고속도로 집중 청소주간’을 운영해 대대적인 정비 활동에 나선다.3월에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시행된다. 지난 동절기 제설 대책 기간 중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전 국민 소금 섭취량의 약 1.7배에 해당하는 총 24만톤의 제설제를 사용했다.이렇게 사용된 제설제는 도로 구조물 수명 단축의 원인이 되고 있어, 도로 구조물에 남은 염화물을 집중 세척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휴게소·졸음쉼터 등 고객 접점 시설에 대한 정비도
현대자동차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 고성능 전기차 전용 급속 충전 인프라를 구축했다.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현지시간 14일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녹색 지옥’으로 불리는 뉘르부르크링은 세계적으로 까다로운 주행 코스로 꼽히는 트랙으로, 현대차는 일반 고객이 트랙 주행을 위해 이용하는 ‘투어리스트 드라이브’ 입구 주차장에 충전소를 마련했다.해당 충전소는 DC 급속 충전기 2기를 갖춰 충전기 1기당 최대 2대씩 총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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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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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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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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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양산 1호기 출고... 실전 배치 채비
한국항공우주산업이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이 임박하면서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출고했다. 2021년 시제기 출고 이후 약 5년 만의 첫 양산기로,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수출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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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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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대구시 버스 준공영제 공공 서비스 확대보다 업체 손실을 메우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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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대구시 버스 준공영제가 과도한 재정지원에 의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제도의 전면 개편을 촉구했다. 경실련과 공공교통네트워크는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대구시 버스 운영 실태를 분석한 결과,매년 2천억 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있지만 버스 이용객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조차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경실련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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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을 낮추다 - 거리로 나온 고베의 다문화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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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다까코 인천in 객원기자가 3월 중순, 인천과 자매·우호 도시 등으로 인연이 깊은 일본 요코하마, 고베 그리고, 교토를 찾았다. 시민 문화를 일으키고 다문화 공생을 실천하는 이 지역 열린 공간들을 둘러보며, 인천과 닮은 듯 다른 이웃 도시들의 풍경을 취재했다. 그 현장에서 마주한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배워야 할 지점들을 기획연재로 싣는다. 바다가 맺어준 인연, 인천과 고베의 '다문화 공생'을 걷다 인천광역시는 일본의 대표적인 항구도시 고베시와 지난 2010년 4월 6일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개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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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는 지난 3월 27일 노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노사합동 ESG 경영 실천 선언문’ 서명식을 열고 ESG 경영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선언은 노사 간 ESG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장과 양 노동조합 위원장이 공동 서명에 참여하며 상생·협력의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