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예천축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된 윤승희 조합장이 취임 이후 조직 안정과 조합원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임 조합장의 유고 이후 어수선했던 조직을 추스르는 동시에 축산농가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
전북 전주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이 11월 준공과 입주를 앞두고 조합장 해임총회를 둘러싼 조합과 비상대책위원회 간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조합은 관리처분계획 변경이 늦어지면 준공과 입주, 대출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비대위는 입주 지연 우려가 과장됐다며 사업비 집행 과정의 의혹부터 규명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조합은 오는 11월 13
충북 제천시는 지난 15일 시장실에서 제천지역 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에는 제천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농협 임직원과 지인 120명이 참여해 총 1200만원을 제천시에 기부하며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기부는 인근 단양군과 청주시 농협 임직원들과의 ‘교차기부’ 방식으로 마련됐으며 농협제천시지부와 제천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근수 제천농협 조합장, 홍성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와 삼남농협은 1일 울산 울주군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농촌 왕진버스’의 두번째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삼 울산농협 총괄본부장, 이명주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장, 김철호 삼남농협 조합장, 서정익 두북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의료봉사 현장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번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울산시·울주군·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삼남농협이 주관하는 농촌 의료복지 사업이다. 병·의원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고령 농업인과 주민
울산농협과 삼남농협이 1일 울주군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농촌 왕진버스’의 두 번째 발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삼남·삼동지역 고령 농업인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받았다.행사에는 이종삼 울산농협 총괄본부장, 이명주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장, 김철호 삼남농협 조합장, 서정익 두북농협 조합장, 울산시청 김재영 농축산과장 등이 자리해 의료봉사 현장을 살피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이번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울산광역시·울주
거창군에서는 19일 거창사과원예농협 주최로 올해 첫 홍로 사과 출하와 경매를 실시하는 ‘거창사과 초매식’을 개최했다.거창사과원예농협 청과물 종합 처리장에서 열린 이번 초매식에는 오종석 거창사과원예농협 조합장, 이홍기 거창군수,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도의원, 군의원, 강복원 진주원예농협 조합장, 기관 단체장, 중도매인, 농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해 거창 사과의 첫 출하를 축하했다.행사는 풍년 농사와 거창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염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거창 사과 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개회사, 내빈 축사, 경매 시
 충남도가 농업·농촌의 위기 극복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내 농협 조합장들과 농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9일 농협충남세종본부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도내 농협 조합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협 조합장 농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 현장과 가장 가까운 농협과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목소리를 농정에 반영해 현장 중심의 농업정책을 발굴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도의 주요 농정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농촌 현안에 대한 조합장들
화천군 주요 농산물의 안정적인 가격 형성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심의위원회가 열렸다. 화천군은 15일, 군청에서 ‘주요 농산물 가격 안정 운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산물 가격 안정과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세훈 화천군수와 안중기 부군수를 비롯해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또 민연홍 NH농협 화천군지부장, 김명규 화천농협 조합장, 오흥선 간동농협 조합장 등 농업·농협 관계자들이 심의위원으로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심의위원들은 지역 주요 농산물의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농산
15일 울주군청에서 열린 울산 우리배 연구회 신품종 시식 품평회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 등이 시식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email protected]
산림조합중앙회가 9월8일 경북 청송군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제4회 동시 조합장 선거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전국 산림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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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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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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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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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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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AI 에이전트發 CPU 공급난이 소프트웨어 조직에 던지는 메시지
GPU 같은 AI 반도체 부족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만 요즘은 CPU까지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업계는 처음 겪는 인프라 병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앤트로픽 플랫폼 총괄 케이틀린 레세는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이 CPU 공급 부족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카드로 소프트웨어 스택 자체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드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그는 최근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예전엔 데이터베이스나 GPU만 미리 계획하면 됐다. CPU는 필요할 때 바로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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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이 소규모학교와 교육격차 등 지역 교육현안에 대응하고 학교와 대학·산업계가 함께 지역 인재를 키우는 ‘완주형 교육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완주지역 교육은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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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 "대통령 아들-코인업자 유착 의혹, 조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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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TGS 2026서 코스프레·스트리머 대전 무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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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도쿄게임쇼 2026에서 신작 모바일 로그라이트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코스프레 쇼와 스트리머 대전 등 다양한 무대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고 있는 TGS 2026 현장에서 지난 17일 처음 공개됐다.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코스프레 쇼 & 스트리머 대전 스테이지를 통해 신작의 세계관과 전투 액션을 현지 관람객에게 직접 선보였다고 설명했다.코스플레이어 마나소·이오리 모에, 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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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진단부터 장기 간병까지…악사손보, 단계별 맞춤 보장 강화
최근 치매 환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간병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족들의 재정적 어려움도 한층 커지고 있다. 실제 돌봄 과정에서 경험하는 가장 큰 난관으로 ‘경제적 문제’가 꼽힐 만큼, 장기화되는 간병이 가계에 상당한 중압감을 주는 실정이다.이처럼 치료와 돌봄에 따른 비용을 대비할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AXA손해보험은 알츠하이머 진단부터 입원, 간병까지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AXA간편종합보험’을 선보이고 있다.해당 상품은 알츠하이머병 진단금 특약을 마련해 초기 치료비 부담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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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감사원 고위공무원 전보 외 (9월 21일자)
◇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국토·안전감사국장 오준석 ▲ 행정·문화감사국장 김동석 ▲ 기후·환경감사국장 전형철 ▲ 전략기획관 김태성◇ 3급 승진▲ 산업·금융감사국 제2과장 전용진 ▲ 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김규용 ▲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장 박환대 ▲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장 김남진 ▲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공공감사정책담당관 박정철 ▲ 감찰관실 감찰담당관 김혁◇ 3급 신규채용▲ 외교·국방감사국 제1과장 윤희연◇ 과장 신규보임▲ 행정·문화감사국 제4과장 최진영 ▲ 행정·문화감사국 제5과장 백경희 ▲ 반부패조사국 제2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