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공업고등학교가 인공지능·로봇 분야 마이스터고로 최종 지정되면서 경북 직업교육이 첨단산업 중심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전망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교육부 마이스터고 지정 평가에서 조건부 지정 동의를 받은 문경공고가 조건 이행 심사를 통과해 제20차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법원, 공정위 가격정보 금지명령 조건부 집행정지 사전협의 거쳐 산지가격 공개…과징금 효력도 정지 대한산란계협회가 추진해 온 계란 가격정보 제공에 다시 길이 열렸다. 서울고등법원 제3행정부는 지난 18일 산란계협회가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신청한 사업자단체 금지행위 처분 집행정지 사건에서 협회의 신청을 일부 인용하고,
법원 판결도 끝내지 못했던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갈등이 6년 만에 다른 국면을 맞고 있다. 현 부지 건립을 고수했던 무슬림공동체가 대체부지 이전 가능성을 열었고, 주민들도 ‘주택가만 벗어난다면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짓느냐 막느냐’로 맞섰던 갈등의 축이 ‘어떤 조건으로 옮기느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가 특수관계인으로부터 150억원 규모의 담보를 수취했다고 9일 공시했다.담보제공자는 계열회사인 중흥토건이며 담보받은 일자는 2026년 9월 8일이다. 채권자는 KB증권이 주관하는 금융회사들이다. 담보물은 자금보충약정 및 조건부 채무인수이며 담보기간은 인출일로부터 12개월이 경과한 날로 기재됐다.담보한도는 150억원, 담보금액은 150억원이다. 거래상대방의 총잔액은 2450억9500만원으로 보고됐다.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9월 8일이며 감사는 이사회에 참석했다. 본 공시는 공
부천시는 오정구 대장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대장안동네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부천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의결로 대장안동네 구역의 약 36%가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될 수 있게 되면서 사업성이 개선되고, 도시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대장안동네 도시개발사업은 오정구 대장동 일원 약 29만 3천㎡를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약 1,595세
2차전비·디스플레이 장비사 APS이노베이션이 캐나다 전지 제조·판매 업체 NextStar Energy와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63억1073만원이며, 이는 APS이노베이션의 2025년도 연결기준 최근 매출액 739억8513만원 대비 8.52%에 해당한다. 계약은 조건부 계약이 아닌 확정 계약으로 체결됐으며, 계약금·선급금은 없는 것으로 명시됐다.계약상대방인
2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앤드림이 유미코어와 177억5290만원 규모의 하이니켈 NCM 전구체 공급 계약을 23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은 하이니켈 NCM 전구체 공급 PO로, 조건부 계약에 해당하지 않는 확정 계약이다. 계약금액 총액은 177억5290만원이며, 에코앤드림의 2025년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 1419억5841만원 대비 12.51%에 해당한다. 다만 상기 계약금액은 원
건설용 기계설비 전문 기업 세보엠이씨가 삼성물산과 1057억2900만원 규모의 단일판매ㆍ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명은 평택 배관공사3이며,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14일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5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로, 판매ㆍ공급지역은 대한민국이다.확정 계약금액은 1057억2900만원으로, 세보엠이씨의 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7158억원 대비 14.77% 수준이다. 조건부 계약은 해당 없는 것으로 명시됐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퀄컴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에 메모리 위치를 옆으로 옮긴 패키지를 적용해 칩의 열을 빼내는 경로를 새로 만들었다. 최상위 스마트폰에서 높은 순간 성능을 더 오래 유지하기 위한 설계다.크리스 패트릭 퀄컴 수석부사장 겸 모바일 핸드셋 본부장은 23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모바일 라운드테이블에서 "열을 빼내 SoC를 차갑게 유지하면 최대 성능 구간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다"고 말했다.패키지 구조를 바꾸면서 최고 성능 구간 지속성을 신경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도정 안팎으로 소통 보폭을 대폭 넓히고 있다.
직원들과의 대화를 강화하는 한편 언론과 온라인, 지역 현장으로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우 지사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내부 행정시스템에 지사 직통 상호소통방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도청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정책 제언, 고충·건의,
퀄컴이 메모리 가격 상승 속에서 스냅드래곤 PC의 원가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찾고 있다. 에이전틱 AI를 PC에서 구동하려면 일정 용량 이상의 D램과 스토리지가 필요해 제조사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어서다. 퀄컴은 D램 용량과 공급사 선택지를 늘리고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 제조사의 대응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니틴 쿠마르 퀄컴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은 23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컴퓨트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현재 업계 상황, 특히 D램과 스토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