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은 최근 로봇기관지경·호흡기중재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첫 걸음에서 새로운 기준까지’ 행사를 열고 1년간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고 18일 밝혔다.센터는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로봇기관지경을 도입한 이후 올해 8월1일 기준 총 168례의 시술을 시행했다. 최종 진단율은 추적검사를 제외하고 90.1%를 기록했다.로봇기관지경은 기존 기관지내시경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말초 폐결절이나 작은 폐 병변까지 정밀하게 접근해 조직을 채취할 수 있는 첨단 진단 장비다.이동형 콘빔CT를
수제맥주 업체 한울앤제주가 제10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를 12일 공시했다.전환청구 내역은 이틀에 걸쳐 이뤄졌다. 2026년 8월 11일에 2억원어치를 전환가액 1504원으로 청구해 13만2978주가 발행되며, 2026년 8월 12일에는 3억원어치를 같은 전환가액 1504원으로 청구해 19만9468주가 발행된다. 두 건의 신주 상장 예정일은 모두 2026년 8월 31일이다.이번 공시에서 누계 전환청구 주식수는 기 신고된 주식수량을 제외하고 33만2446주로
영암군이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군서면 죽정마을과 서호면 영풍마을이 1차 선정됨에 따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고 발생한 수익을 주민복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에 활용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사업계획에 따르면 군서면 죽정마을에는 500kW, 서호면 영풍마을에는 9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한다. 예상 사업비는 ESS 설치비를 제외하고 각각 약 7억원과 13억원 규모다.발전시설이 운영되면 연간 발전수익은 죽정마
의료용 드레싱제 기업 SCL사이언스가 정선메디칼과 의료기기 이노씰 플러스 DL의 유통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계약금액 총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77억2727만원이며, 이는 2025년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220억1057만원의 35.1%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인 정선메디칼의 주요 사업은 의료기기유통업이며,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 실적은 없다.판매·공급 지역은 계약에서 합의한 서울, 경기, 강원, 경상, 전라권역의 일부 병의원 및 기타 의료기관
충북도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사립 1개교와 분교를 제외하고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여 학생은 2만2327명으로 전체의 32% 수준이며 참여율은 지난해 여름방학보다 1.3%포인트 증가했다.도교육청은 이 가운데 9524명에게 급식과 간식을 제공하는 등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갖췄다.올해부터 3학년 학생들에게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이 지원되면서 3학년생의 프로그램 참여도 지난해 대비 15% 증가했다.이와 별도로 청주·충주·제천의 거점형 방과후·돌봄
정밀커넥터 제조 업체 씨엔플러스가 제6회차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로 69만7674주를 신규 발행한다고 31일 공시했다.이번 전환청구권 행사는 2026년 7월 31일 청구일 기준으로, 제6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15억원에 대한 전환청구다. 전환가액은 2150원이며 발행 주식수는 69만7674주다. 신주는 2026년 8월 11일 상장 예정이다.이번 전환청구권 행사 주식수 누계는 기 신고된 주식수량을 제외하고 69만7674주로, 현재 발행주식총수 788만4381주 대비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000억원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회사 성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 혜택으로 돌려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잇겠다는 의도다.이번 결정은 삼성전자가 기업이 벌어들인 현금에서 투자 등을 제외하고 남은 자금인 잉여현금흐름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고 밝힌 2024~202
충북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청주시 가덕면 옛 자치연수원에서 ‘레지던시 입주작가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공예·문학·국악 등 레지던시 입주작가 11명이 직접 기획한 도민 맞춤형 예술 체험 강좌다.추석 연휴 등을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1회에 걸쳐 열린다.클래스는 자화상 그리기와 에세이 창작, 해금 연주, 전통 민화, 드로잉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월별로 순차 진행된다. 9월 프로그램은 이달 1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한 회의 녹화를 구성할 때 서로 합이 맞는 뮤지션들로 조합하려 애쓴다. 결이 맞는 출연진들이 연속해 공연할 때 일어나는 시너지의 위력이 대단하기 때문이다.다섯번째 뒤란이야기에서도 언급했지만 올해 뒤란의 방송 20주년과 매년 뒤란을 찾아주는 인디 신의 터줏대감 크라잉넛의 데뷔곡 ‘말달리자’의 발매 30주년을 맞아 뭔가 기념할만한 무대를 만들면 재밌겠다 싶었다.‘인디 30 + 뒤란 20 = 어서 50 Show!’라는 부제를 붙이고 크라잉넛에게 이 뜻을 알리며 함께 할 뮤지션을 아예 추천해 달라고 했다.
가을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를 하루 앞둔 6일에도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오가는 폭염이 이어졌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지역 주요 지점별 최고 기온을 보면 산지와 일부 중산간을 제외하고 전 지역이 30도를 넘었다. 제주시 금악이 35.0도, 서귀포시 상예가 35.7도 등 해안보다 일부 중산간 지역이 높은 온도를 보였다.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는 16일까지 대부분 제주 지역이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을 것으로 예보했다.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을 지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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