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이 올해 43개 시책을 신규로 시행하거나 변경·개정해 생활밀착행정을 강화한다.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2026년 새롭게 추진하거나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를 정리해 15일 발표했다.올해 신설되거나 변경된 생활밀착형 정책은 △생활, 환경, 안전 분야 11건 △복지 분야
ESG가 선언에 그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가운데,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의 자원순환 정책은 비교적 분명한 ‘성과 지표’를 남겼다. 형식이 아닌 실행, 구호가 아닌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열린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공공기관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E-순환거버넌스가
장윤정 경기도의원이 김동연 경기지사에게 유학생 관리부터 급식실 환기설비, 미숙아 의료비 지원까지 경기도 정책 전반에서 현장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학생 정책은 전담 체계를 세우고, 환기설비와 의료비 지원은 기준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
전북자치도 무주군 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 23일 무주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열린 간담회에서 위원들은 학교 주변과 생활권 내 안전 사각지대, 금연 구역 인식 부족 등의 문제를 짚으며 ‘청소년 안전거리 조성 및 금연 구역 개선 프로젝트’를 제안해 관심을 모았다.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서울 광화문 이전’ 검토 발언을 둘러싸고 인천 정치권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은 13일 “재외동포청장의 광화문 이전 검토를 즉각 철회하라”며 “정책은 행정 편의가 아니라 정책 수혜자인 750만 재외동포의 관점에서 결정돼야 한
말산업 육성법 이후 인프라 구축 넘어 승마 대중화·산업 다각화 경마 수익, 말산업 생태계 전반 지원화 재편…퇴역마 활용 확대 정부, 말 복지 강화·지역 거점으로…정책 패러다임 전환 가속화 우리나라의 말 관련 정책은 최근 몇 년 사이 중요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 오랫동안 경마 산업이 중심이었던 정책 구조에서 벗어나, 승마·관광·
인구 소멸 위기 속에서 지자체들이 저출생 대책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충남 보령시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보령시는 오는 2026년부터 시에 거주하는 모든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최대 150만 원의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산후조리를 단순한 개인의 선택이 아닌 '공동체가 책임져
동대문구는 지난 19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감경기가 얼어붙을수록 정책은 더 촘촘해져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현장 목소리’에 ‘데이터 근거’를 더해 골목상권 지원의 정확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핵심은 상권 빅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확보·분석해 동대문구형 맞춤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업종별 매출 분석, 상권 유동 인구, 점포 수, 개·폐업률, 임대료 등 상권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전북 정읍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7개 분야, 총 134건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19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에 정리된 정책은 신규 도입 52건과 기존 제도 확대 82건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로는 복지·건강·안전 53건, 농업·축산 27건, 행정·시민생활 19건, 경제·산업 16건 등
“그냥드림” 사업이 시행되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신한금융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한 민관협력 식생활안전망 사업으로 2025년 12월 1일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시범 사업을 시작하여 충북은 청주, 제천, 충주, 괴산, 진천 5개 지역에서 시행중이다. 정책사업명에서 보여지듯이 이번 정책은 지금까지 정책과는 다른 방식의 접근이다. 당신이 얼마나 가난한지, 당신이 얼마나 힘든지를 서비스를 받기전에 반드시 스스로가 자신의 치부를 증명해야 하는 비인권적인 정책들과 다소 다른 결이 있다.대통령 취임후 왜 꼭 그래야하는가에 대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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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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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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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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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래닛 HTML5 기반 '앱 인 앱' 시장 도전
슈퍼플래닛이 '슈퍼 앱'에서 별도의 설치 없이 바로 이용이 가능한 HTML5 기반의 '앱 인 앱' 시장 도전에 나섰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슈퍼플래닛(대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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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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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1월 21일 안동시청에서 ㈜웅비건설․제이에스건설기계 우성호 대표의 안동 21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가입식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이 참석해 인증패를 전달했으며,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너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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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촘촘하게...광명시, 2026년 달라지는 제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돌봄·주거·이동·문화·환경 등 2026년 달라지는 광명시 주요 제도를 소개했다. ■ 돌봄·건강·안전망을 잇다…기본사회로 지키는 시민의 일상먼저 돌봄·건강·안전망을 아우르는 기본사회 정책을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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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운문면 새해 면정보고회에 “이웃 사랑 기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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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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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20일 달서구청에서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안내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5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네트워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함께 수립·추진하고 모니터링과 평가를 수행하는 등 지역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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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불우이웃돕기 물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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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역세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지난 22일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물품 기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탁은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2025년 7788페스타, 모두의 거리로 페스타’에서 주민협의체가 운영한 먹거리 부스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라면 30박스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