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중에 어린 시절에 시골에서 자라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필자도 당연히 여주에서도 아주 촌구석에 속하는 능현리라는 곳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성장하였다. 지금도 콩밭 매고 계시는 어머니 모습이 눈에 보인다. 작은 손수레에 점심밥을 싣고 가서 밭을 매시다가 점심 때가 되면 손수레 그늘 밑에서 자고 있는
강원인재원이 홀몸 어르신들의 끼니와 배움을 함께 챙기는 특화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강원인재원은 4일 춘천동부노인복지관과 함께 '런치 버킷 챌린지'를 펼쳤다. 2022년부터 5년째 이어온 이 활동은 홀몸 어르신에게 점심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는 나눔 봉사다. 올해는 인재육성기관의 전문성을 더해 '배움이 있는 도시락' 형태로 진행했다. 생활 속 금융·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6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복지 현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펼쳤다.진 구청장은 이날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추석 행사에 참석했다. 어르신과 전통놀이인 투호 던지기를 함께 하고, 점심 식사를 배식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이날 행사는 어르신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놀이 체험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지역에 기반을 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전문 기업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3사 임직원들이 직
울산남부도서관이 이달 12일부터 11월12일까지 성인과 초등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평생교육 강좌’를 운영한다.성인 대상 강좌는 ‘우리 동네 도시풍경 그리기,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나도 집 커피 전문가, 오늘은 미술관:그림이 전하는 이야기, 아침 겸 점심 마음을 잇는 글쓰기’ 등 5개다.어린이 대상 강좌는 ‘펀펀 이야기 시간, 어린이 경제 교실 뉴스로 읽는 세상’ 등 2개를 운영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과 학생은 1일 오전 10시부터 남부도서관 누리집에서
경북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 4월과 8월 두 차례 실시한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총 118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연중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검정고시 교재 지원 ▲검정고시 온라인 강의 지원 등 다각적인 교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각 검정고시 시험 당일에는 센터 관계자들이 직접 시험장을 찾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점심 도시락을 전달하며 그동안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흘린
우주항공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오태석 우주항공청장과 직원들은 23일 경남 사천시 사천행복요양원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오태석 청장과 직원들은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고 점심 식사를 돕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우주항공청은 개청 이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오 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
신한라이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신한라이프는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 나눔’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천상영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2026년 신임 팀장 등 3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복지센터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점심 식사를 배식하고, 식당정리 활동을 하는 등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신한라이프는 서울노인복지센터에 기부금 1000만원도 전달했다. 기부금은 이날 복지센터를 방문한 어르신 1
신한라이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1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신임 팀장 등 총 37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복지센터를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배식하고 식당 정리 활동을 진행했다.신한라이프는 앞서 서울노인복지센터에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이날 복지센터를 찾은 어르신 약 1200명을 위한 건강 특식과 명절 간식을 마련하는 데 사용됐다.신
건설 관련 다양한 건설정보를 제공하는 ‘건설공무카페’가 추석을 앞두고 경기도 수원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동광원’을 찾아 선물 기증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 구슬땀을 흘렸다.‘건설공무카페’는 지난 2019년 4월부터 첫 봉사를 시작으로 7년째 이어오며 동광원 아이들을 위해 노후 화장실 개선, 샤워실 리모텔링, 누수보수공사, 저온창고 설치공사, 주차장 포장공사 등을 실시해 왔다.특히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설날, 추석, 아이들 운동회에 참여해 과자, 간식, 점심, 선쿨 등을 지원하고 있다.한편 ‘건설공무카페’는
여수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나섰다.시는 9월 16일 하루를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렴 DAY’로 정하고, 청렴서한문 전달, 청렴 아침방송, 청렴 점심 소통 간담회, 퇴근길 청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청렴 DAY는 시장이 직접 참여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청렴과 공정을 가치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 직원과 민원인·직무관련자에게 청렴서한문을 전달하며 명절 기간 금품·향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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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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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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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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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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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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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사르르 마음 힐링교실’ 봉산면 첫선
김천시 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인 『토닥토닥, 사르르 마음 힐링교실』 첫 수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정서 안정과 심리 회복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수업에 앞서 ‘공감과 소통의 시민운동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조세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분들이 잠시나마 숨을 고르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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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신규 기업 PR광고 ‘이름 곁에 평생’ 공개
현대해상은 고객의 삶과 소망을 조명하며 브랜드의 진정성을 강조한 신규 기업PR 광고 ‘이름 곁에 평생’ 편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평생 간직하는 ‘이름’에서 출발한다. 이름에는 한 사람의 삶을 향한 마음과 바람이 담겨 있다는 점에 주목해, 고객의 곁에서 평생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현대해상의 메시지를 따뜻하게 풀어냈다.광고는 배우 이정재의 목소리로 여러 인물의 이름과 그 의미를 차례로 조명한다. 평생 사랑하며 살길 바라는 ‘원사랑’, 빛나며 살길 바라는 ‘이도윤’, 나답게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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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최대 장벽은 세대…50세 넘자 관심 '뚝'
미국 소비자의 전기차 구매 의향은 정치 성향보다 연령대에 따라 더 크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세를 기점으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낮아지는 모습이다.지난 26일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제로 배출 운송 협회가 공개한 설문에서 18~34세의 36%, 35~49세의 40%가 향후 새 전기차를 구매하거나 리스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답했다. 반면 50~64세는 18%, 65세 이상은 4%에 그쳤다.전기차 자체에 대한 인식도 세대별로 갈렸다. 65세 이상에서는 40%가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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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중국 CFO 출신 리오 응 차기 대표에 내정
AIA생명이 차기 대표이사로 리오 응을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리오 응 내정자는 향후 필요한 승인절차를 완료한 후 AIA생명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리오 응 내정자는 2016년부터 AIA 중국법인 CFO를 역임해 왔다. 이번 내정으로 AIA 한국법인인 AIA생명에 합류한다. 그는 AIA에서의 12년 경력을 포함해 생명보험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일궈 왔다. 재직 기간 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고위 리더십 직책을 수행하며 사업 성장 및 조직 혁신 등 복잡다변한 경영 환경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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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북천면 이장협의회, 추석맞이 경로당 물품 후원
지난 9월 24일 하동군 북천면 이장협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쌀과 커피, 화장지 등 16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후원 물품은 제20회 하동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기간에 열린 북천면민 노래자랑 무대에서 전달됐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김종원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장들이 함께 물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