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6·3 지방선거 아산시장 재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23일 아산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국정철학을 지방에서 가장 잘 실현할 적임자”라며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그는 민선 기간 동안 인구 40만 달성과 기업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을 앞두고 박범계 국회의원의 특보단 일동이 장철민 경선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조항용 정무특보를 포함한 박범계 의원 측 핵심인사 5명은 29일 오후 3시 장철민 의원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철민 후보가 정체된 대전의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조 정무특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결선에 나선 양승조 후보가 13~15일 예정된 마지막 경선을 앞두고 “경선승리가 곧 내란세력 청산이자 민주당 의석 수호”라며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양 후보는 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내란으로 민주주의가 멈출 뻔했다”며 “충남도지사 승리와 국회의원 의석 수호를 동시에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북 전주 지역 목회자 300명과 전북발전연합회가 25일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주지역 목회자 300명은 이날 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고 연명에 참여한 목회자 300명의 명단을 전달했다. 이들은 "전주의 담대한 도약과 시민의 평안을 이끌 유일한 적임자는 우범기 예비후보"라며 "민선 8기 동안 현장을 누비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경선을 치르게 된 박수현 의원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서로 적임자를 자처하면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박 의원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온라인 매체 굿모닝충청이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충남 거주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7∼18일 여론조사한 결과, 충남지사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오차범위 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 여론조사에서 박 의원은 28.6%, 양 전 지사는 28.1%의 지지를 각각 받았다.김태흠 현 지사와의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들은 제주 제2공항과 BRT 사업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언론 5사는 지난 7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자 초청 합동토론회를 진행했다.오영훈 후보는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서귀포시의 가장 큰 갈등사안은 제2공항인데, 제2공항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자, 위 후보는 “저는 제2공항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오 후보는 자기 결정권이라고 하면서 지난 4년간 뭉갠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이 김관영 지사 제명이라는 초유의 변수 속에 양자 구도로 재편된 가운데, 안호영·이원택 후보가 6일 전주MBC 합동 토론회에서 전북 발전 전략을 놓고 전면 충돌했다. 약 80분간 이어진 이번 토론은 정책 경쟁을 넘어 ‘김관영 이후 전북을 이끌 적임자’를 가리는 본격적인 검증 무대였다. 김관영 지사 제명으로 흔들린 경선 구도 속에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위성곤, 오영훈, 문대림 후보가 저마다의 공약으로 지지를 호소했다.더불어민주당은 6일 오후 중앙당사에서 제주도지사 본경선 합동연설회를 진행했다.위성곤 후보는 “제주는 지금 위기의 한복판에 있는데 변화를 준비하기보다 그저 관리하고 유지하는 데 급급하다”며 “이제는 관리하는 제주가 아니라 새로운 설계를 해야 한다. 위성곤은 새로운 설계를 통해 제주를 대전환하고 제주의 판을 바꾸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방향을 선택하는 선거”라고
박지우 더불어민주당 전 충북 충주지역위원장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박 전 위원장은 18일 선언문을 통해 “정체된 충주의 성장 동력을 깨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유능한 행정가를 되찾아야 한다”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박 전 위원장은 우건도 예비후보에 대해 △경력으로 검증된 지방행정 전문가 △시민소통과 종합행정의 적임자 △읍면동 균형발전을 실현할 능력자라고 설명했다.박 전 위원장은 “우건도 후보의 승리가 곧 충주시민의 승리가 되도록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과 오영훈 지사, 문대림 국회의원의 합동 연설회가 6일 민주당 중앙당 당사에서 개최됐다.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를 통해 생중계된 이날 합동연설에서 후보들은 각각 강점을 소개하며 자신이 제주도지사로 적임자라고 어필했다.◇ 문대림 후보 "도민 주권 시대 열고 민생 회복.과감한 개혁 추진"첫번째로 연설에 나선 문 후보는 "민생의 토대가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며 "저는 검증된 실력으로 도민을 외면하는 낡은 행정 편의주의를 끝내고 과감하게 개혁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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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체계를 재편했다. 인텔은 7일, 기존 인도 지역을 담당하던 산토쉬 비스와나탄을 APJ 지역 총괄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도와 아태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 아래 지역 내 비즈니스 전반과 고객사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 내에서 성장세와 다양성이 높은 APJ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책임을 맡는다. 지역 내 기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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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주시 도남동 제주정부종합청사 인근에 한 청사관계자가 벚꽃잎들이 떨어진 인도를 분주하게 움직이며 청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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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1조원 규모의 가칭 ‘제주미래성장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전담 운용할 ‘제주도민투자공사’를 설립하겠다고 13일 밝혔다.위 후보는 “제주도민투자공사는 단순한 투자 수익 창출을 넘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게 된다”면서 “도민들이 소액으로도 투자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을 구축해 성장의 결실을 배당의 형태로 향유하는 이른바 ‘자본 민주화’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자본력이 부족한 청년과 취약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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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근린공원에 붉은 연산홍꽃이 활짝 핀 가운데 시민들이 주변에서 운동을 즐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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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입안제안 사전컨설팅, 반복되는 검토와 설명 없는 행정
59분전
■ 제안 전에 판단을 요구하는 구조현재 인천의 정비사업 입안 절차는 법이 예정한 구조와 다르게 작동하고 있다.정비계획 입안 제안은 원래 토지등소유자가 먼저 제안을 하고, 그 제안을 바탕으로 행정이 검토·판단하는 구조다. 그러나 실제 운영은 그 반대다. 제안을 하기 전에 먼저 사전타당성 검토를 거쳐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제안 접수 여부가 결정되는 구조다.이는 ‘제안 후 검토’가 아니라 ‘사전 판단 후 제안’ 구조다.사전타당성 검토는 단순한 참고 절차가 아니다. 관계기관 협의까지 요구되며, 사실상 제안의 가능 여부를 미리 판단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