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이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관리원 영남지역본부는 안전 및 품질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부산시건축사회와 함께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동행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관리원은 개정된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안전·품질 지침서 및 점검표 배포 등으로 더 사각지대 없는 건설현장 안전·품질 점검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김성준 관리원 영남지역본부장은 “사고 없는 건설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역 건축사회와 더 적극적으로
충남 금산군 금산읍 사전투표소 장소가 기존 청산회관에서 금산학생체육관으로 변경 운영된다. 이번 사전투표소 변경은 청산회관의 공간이 협소해 투표 대기 및 이동 동선 등이 불편해 유권자들이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사전투표기간 금산읍 유권자 및 사전투표 대상자는 해당 장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읍은 사전투표소 변경에 따른 군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현수막, 마을방송, 이장회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변경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읍 관계자는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33회 방재의 날’에 국가 재난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기관으로 유일하게 단체부문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방재의 날’은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적극적으로 국가 재난관리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하여 포상을 수여한다.공사는 지난 1년간 가스분야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첨단기술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국민생활 주변 가스시설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
부산지방국세청은 성실한 납세자가 존경받고 자긍심을 느끼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14년부터 매년 모범납세자들을 초청해 프로야구 시구·시타 등 세정홍보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올해도 6월 9일 사직야구장에서 모범납세자의 시구·시타를 비롯해 야구장을 찾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근로장려금, 국선대리인 제도, 세금납부 포인트 등 다양한 세정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강성팔 청장은 야구 행사에 앞서 참석한 모범납세자들과 환담회를 갖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 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해양환경공단이 2026년 반려해변 제도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이를 위해 공단은 사단법인 굿웨이브를 2026년 반려해변 민간 사무국으로 지정했다.반려해변은 기업, 학교 등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지속적으로 돌보고 가꾸며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제도다. 2020년 제주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됐다.사무국은 일선에서 반려해변 제도를 운영하는 주체로서 입양 단체, 지역 코디네이터, 지방자치단체 간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입양 단체가 반려해변 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부처님오신날인 24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도내 사찰에서 불심 잡기에 나섰다.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제주 관음사에서 후보들은 불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불교계 표심 잡기에 나섰다.불교계의 주요 현안에 대한 공약도 쏟아졌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불교계의 제주4·3 피해에 대한 진실 규명과 함께 추념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제주4·3 불교 추념관 건립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며 불심을 자극했다.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금융위원회는 5월 22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AI·보안분야 전문가, 은행·증권·카드 등 주요 금융회사 정보보호최고책임자가 참석하는 '고성능 AI 관련 금융권 보안위협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금번 간담회는 최근 이슈화된 '미토스' 등 고성능 AI로 인한 보안위협 상황을 진단하면서, 금융회사들이 AX 대전환 시기의 새로운 보안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적·혁신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美 앤트로픽社의 '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적응증 확장, 생산 자동화 등 신약 개발의 전 과정에서 인공지능 도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자체 개발 플랫폼부터 AI로봇 도입 등 제약 산업 전반에 걸쳐 AI를 활용한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신약 개발은 평균 10년 이상 소요되고 임상으로 이어지기까지 천문학적인 비용이 든다. 임상이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어 신약 도입까지는 실패율도 높다.하나의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선 ‘표적’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찾고 신약 후보인 ‘리드 화합물질
김규남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풍납토성 인근 지역주민 지원 및 이주대책 마련에 관한 특별조례 일부개정조례'의 수정안이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풍납토성 보존·관리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발의됐다. 풍납토성 보존·관리 종합계획은 국가유산청이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주민 재산권과 정주 환경, 이주 대책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주민 참여 확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2023년
포스코가 전남 광양에 연간 250만t 규모의 대형 전기로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탄소저감 강재 생산에 나선다. 이번에 준공될 전기로는 단일 설비 기준 국내 최대 규모로 공사 인력만 연 27만 명, 투자비 약 6000억 원이다.포스코는 국내외 탈탄소 정책과 고객사의 탄소저감 제품 공급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4년 2월 전기로 신설에 착수했다. 탈탄소 생산체제로 조기 전환해 2030년 수소환원제철 상용화 속도를 높일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포스코는 17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장인화 포스코그
금융당국이 오는 7월 1일부터 보험 판매수수료 규제인 법인보험대리점의 1200%룰 확대 적용키로 하면서 하반기 GA 업계의 운영 구조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기존의 GA 대형 업체와 보험사를 기반으로 한 자회사 형태의 GA 업계를 제외하곤 정부의 보험업계 내부통제 강화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규제의 칼날을 피해가기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1200%룰'은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초년도 수수료가 월초회 보험료의 12배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규제 방안이다.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장동혁 구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이재명 댜통령과 민주당에서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공식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이 '시민 저항 운동'을 '음모론'로 몰았다"며 " 평생을 음모론 팔아 정치해 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진짜 음모론이 뭔지 알려주겠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보여 온 행보를 거론했다."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이게 음모론이다. 사드 설
제주시는 10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한 2875명의 주식계좌 보유 여부를 전수 조사한다고 21일 밝혔다.제주시는 최근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납자들이 주식계좌를 재산 은닉 수단으로 활용한 사례가 확인되자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조사 대상은 일반 체납 대상자 1690명과 소재 파악이 안 돼 강제징수 절차가 잠정 종료된 정리보류 대상자 1185명이다. 현재 이들이 체납한 지방세는 178억원이다.제주시는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 20곳에 체납자의 주식계좌 보유 여부에 대한 자료
제주시는 주말에 초과근무를 신청한 후 시청 내 체력단련실을 이용한 공무원 12명을 적발, 초과근무 수당을 환수했다고 21일 밝혔다.제주시에 따르면 체력단련실 이용자를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초과근무 시간에 사무실에서 일하지 않고 이곳을 찾은 12명의 공무원을 적발했다.체력단련실은 지문을 입력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이들은 주말에 초과근무를 하겠다면서 시청에 출근한 후 헬스장을 이용했다.자체 감사 결과, 12명의 공무원들이 수령한 초과근무 수당은 40여 만원이다. 제주시는 5배의 페널티를 적용해 200여 만원을 환수 조치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차녀 호정 씨가 오늘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동갑내기 유학파 출신의 외국계 투자·경영 컨설선트로 알려졌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서씨는 이날 저녁 6시 30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치러진다. 서 회장의 둘째 딸인 호정 씨는 미국 코넬대학교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인재다. 지난해 7월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인 오설록 PD팀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현재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