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재정 여건 악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시정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채 발행과 조직개편을 골자로 한 고강도 자구책을 추진한다.시는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박재관 자치행정국장 주재로 기자브리핑을 열고 ‘재정 정상화 및 조직개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이날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엄중한 재정 상황으로 시민 여러분께 염려를 끼쳐드리게 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시 재정이 벼랑 끝에 내몰린 상황”이라고 말했다.현재 포항시는 복지비, 인건비, 국·도비 매칭사업 등 법정·의무 지출이 해마다 증가하는 반면 지방세
금융 AI 기업 웹케시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서울·나주·대전·부산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개최한 ‘공공 재정 AX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공공기관의 AI 기반 업무 전환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재무·자금·감사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 권역 공공기관 재정·자금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4개 권역 모두 모집 인원을 넘는 신청자가 몰려 공공 재정 AX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프로그램은 ▲재정 업무 혁신과 경영평
박성현 전남광주 광양시장은 7일 "민생경제 회복지원금은 시의 재정 상황을 책임있게 정상화 한 후 임기 내에 반드시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광양시의 재정 여건은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엄두조차 내기 어렵고 기존사업을 차질없이 어어가는 것도 벅찬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시민 여러분께서 민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충남도의 재정 상황을 객관적인 지표에 근거해 진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재정 정상화 과정에서도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재정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민선 9기 집행부가 2022년과 2026년의 채무 규모를 비교하며 재정 악화의 책임이 전임 도정에 있는 듯한 정치적 인상을 주고 있다”며 “책임을 다른 곳에 돌리지 않겠다고 하면서 책임의 대상과 기간을 구체
문음미 기자 = 익산시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선택과 집중을 바탕으로 한 '작지만 강한 재정운영'을 목표로 2027년도 예산편성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학교 설립과 학생 배치 등 지방교육 행·재정 업무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교육시설안전원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오송 H호텔 세종시티에서 ‘2026년 지방교육 행·재정 운영지원 사업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교육에는 전국 교육지원청 담당자 111명이 참여했다.이번 직무교육은 학교 설립, 학생 배치, 공간 재구조화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의 지방교육 행·재정 업무 이해도와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중부뉴스통신 = 군포시의회가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제289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시정 전반과 재정 운영을 점검한다.22일간 운영될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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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비상'을 선언한 경기도가 국비 지원이 확정되지 않은 지방노동감독관 채용에 속도를 내면서 향후 인건비 부담이 새로운 재정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김포시가 녹록지 않은 시 재정 여건을 돌파하기 위해 경기도의원들과 손을 맞잡고 본격적인 ‘도비 확보전’에 나섰다. 시는 이기형 시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지난 15일 김포시청에서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경기도의원 초청 정책·재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세수 감소 등으로 인한 재정 한파 속에서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는 판단 아래 마련됐다.이석범 부시장과 채신덕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철환 건설교통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상황을 두고 도의회와 격돌했다. 도 채무를 둘러싸고 '예산 삭감'이 불가피한 위기 상황이라는 추 지사의 해석과 과장된 해석이라는 도의회의 시선이 엇갈리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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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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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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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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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지역에서 판매되는 추석 제수용 농산물을 검사한 결과 잔류농약 안전성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창군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사과, 배, 마늘, 부추 등 농산물 21종으로 채소류 12종과 과일류 6종,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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