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2025년 지방세 1,058억원을 거둬들이며 군 역사상 최초 1,000억 지방세 징수 시대를 열었다. 이는 전년 대비 6.83% 증가한 금액으로 도세 299억원, 군세 758억원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10년 이내 가장 세수가 적었던 2017년과 비교하면 378억원 35.71%의 신장률을 기록했다.지방세 1,000억 돌파를 이끈 주역인 군세 대폭 증가는 담배소비세,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이 견인했다. 부동산 경기 위축 등으로 도세인 취득세가 소폭 줄어든 상황에서 이룬 성과여서 더 주목된다. 영암군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