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이 핵심광물 공급망과 인공지능 등 자원산업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섰다.대학생들이 자원안보와 디지털 전환을 접목한 기술을 제안하며 자원산업 현안을 풀기 위한 아이디어를 겨뤘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3일 원주 본사에서 ‘2026년 마인테크 페스타’ 시상식을 개최했다.자원산업계 우수인력 양성과 기술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자원안보 및 공급망 전략, AX 및 디지털 자원 혁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 자원 관련 학과 12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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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이 산업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인천시설공단은 24~28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탄소중립 부문에 참가해 은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올해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는 시·도 예선을 거친 현장개선, 안전품질, 탄소중립 등 14개 부문의 300여 품질분임조가 참가했다.인천시설공단 ‘WHAT-IF’ 분임조는 ▲시설관리 과정의 에너지·자원 사용 분석 ▲에너지 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자원 재이용 등 현장 중심의 탄소중립 개선 활동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제시
경상남도교육청은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9월 4일 양산시 황산공원 삽량마당 일원에서 ‘2026년 환경 분야 통합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교육청과 양산시, 경상남도환경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도민과 함께 녹색 한걸음, 경남 환경 대도약!'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이날 공공기관과 환경 관련 사회단체,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 보전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나누고 실천을 다짐하는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경남교육청은 도내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
새마을지도자 충북 충주시부녀회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충주시협의회는 지난달 29일 대소원면 봉숭아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 250여명을 대상으로 커피박을 이용한 친환경 키링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체험부스는 흔히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탄소 중립과 자원 순환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업사이클링 키링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최숙자 부녀회장은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가 업사이클링을 통해 나만의 굿즈를 만드는 체험을 하면서 참여자들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고 일상속에서 탄소중립 실
포항시 북구 용흥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27일 오전 11시, 하나어린이집과 새마을지도자용흥동부녀회가 함께하는 “투명 페트병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의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하나어린이집 아이들이 일상에서 직접 모은 투명 페트병이 새마을지도자용흥동부녀회에 전달되었다. 분기마다 폐건전지·폐형광등 수거사업과 재활용 선도 활동을 펼쳐온 부녀회는 이번에 수거된 페트병 역시 올바른 자원 순환 공정을 거쳐 재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아이
국회기후변화포럼은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을 위한 ESS 등 유연성 자원 확대 방안’을 주제로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발전량과 전력수요 간 불균형이 커지고 제주·호남 등 일부 지역에서 출력제어와 계통 접속 지연 문제가 반복되는 가운데, ESS·양수발전·수요반응·가상발전소 등 다양한 유연성 자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발제를 맡은 안재균 에너지경제연구원
대구 남구 대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교대역하늘채 뉴센트원어린이집에서 지난 8월 26일 대명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활용 자원 교환 체험을 했다고 밝혔다.교대역하늘채 뉴센트원어린이집 선생님과 원아 37명이 지난 26일 대명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활용자원 교환 체험을 했다.이번 체험은 아이들에게 재활용의 중요성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친환경 습관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어린이집에서 모아온 종이팩은 지난 4개월 동안 평소 어린이집에서 간식으로 제공
제주SK FC가 최근 성남FC에서 활약한 박수빈과 신평고 출신 전천후 공격 자원 구본서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박수빈은 과천고와 광운대학교를 거쳐 2022년 일본 J3리그 FC 이마바리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박수빈은 2025년 성남으로 이적하며 K리그 무대에 첫 발을 내딛었다. 박수빈은 2025시즌 K리그2 37경기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박수빈은 2026시즌에도 K리그2 17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박수빈은 넓은 활동 반경을 활용한 중원 커버와 수비와 공격을 연결하는 빌드업 능력, 포지션 변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는 부안군과 함께 추진 중인 ‘2026년 부안군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8일 부안군 격포 및 대항해역에 꽃게 종자 598,110마리 이상을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부안 연안의 꽃게 자원 회복을 위해 추진됐으며, 전염병 검사와 유전자 분석을 거쳐 건강성과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한 꽃게 종자를 방류했다.방류는 부안군 관계자와 지역 어업인 등이 입회한 가운데 육상방류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방류 전 종자 상태와 방류 과정 전반을 함께 확인하며 사업의 투명성과 현
다중 AI 에이전트는 수를 늘린다고 협업 효율이 높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코드 충돌과 자원 경쟁, 상호 차단까지 나타났다. 14일 대만매체 아이티홈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공유 코드 저장소와 제한된 자원, 서로 충돌하는 작업을 함께 처리할 때의 협업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색에서는 협업이 성과를 늘렸지만 비용도 함께 커졌다. 45개 에이전트는 공유 토론 게시판을 통해 15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점검했다. 이 가운데 Mythos Preview 협업 그룹은 취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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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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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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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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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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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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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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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 하모니로 물들인다
초가을 울산의 밤이 아름답고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 예정이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의 합창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연은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0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11일에는 남성·혼성 부문 5팀과 실버 부문 6팀이, 12일에는 여성 부문 9팀이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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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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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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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