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동량면 이장협의회는 12일 지난 3개월간 진행한 ‘우리마을 기부릴레이’로 모금한 470만원을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동량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는 마을 이장들과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협의체는 이번 기부금으로 소외계층 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합천소방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530만원을 기탁하며 4년 연속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소방공무원들의 손길이 지역을 위한 나눔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합천소방서는 2023년 830만원을 시작으로 2024년 1190만원, 2025년 1400만원에 이어 올해 1530만원까지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참여로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
서귀포시는 시민 자치의식과 리더십 강화를 위한 ‘제4기 서귀포시 리더대학’의 수강생을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모집대상은 서귀포시민 및 지역생활권자 100명으로, 전공별로 50명씩 모집한다.이번 제4기 리더대학 교육과정은 4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20개 강의로 운영된다.‘주민자치학과’는 수강생들의 자치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참여·현장형 수업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의 자발적·능동적 리더를 양성하는 데 집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 조치원 행복누림터에서 정부 역점 사업인 ‘농촌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와 소득으로 환원하는 사업이다.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곳 조성을 목표로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에 시는 읍·면 지역 마을 대표를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의 취지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설명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가 직
태안군이 23일부터 30일까지 관내 8개 읍·면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19명을 위촉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적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군은 지난 23일 고남면에서 가세로 군수와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위기가구 발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따라, 군은 자발적 참여 기반의 인적 네트워크를 재정비하기 위해 고남면을 시작으로 30일 안면읍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촉식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위
부산 기장군이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20일 기장읍 교리초등학교 통학로 일원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환경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달 23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운영되는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기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은 지역 주민과 학부모, 학생들의 동참을 유도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홍보와 정비 작업을 병행했다.현장에서는 통행 불편을 초래하는 입간판과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철거했으며, 인근 상인을 대상으로 자발적 정
세종시보건소가 조치원 전통시장 광장에서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오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결핵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한 흉부엑스선 촬영 등 결핵 검진을 무료로 진행했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추가 객담검사와 상담을 지원하고, 필요시 치료를 연계할 계획이다. 보건소에 따르면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시민대학 명예시민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자발적 학습 참여와 꾸준한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격려하고, 평생학습도시 인천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천시민대학은 2022년 출범해 올해로 운영 5년 차를 맞았다. 2025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는 총 107명으로 학사 76명, 석사 19명, 박사 12명이다. 올해 수료자를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34
금천구는 오는 13일까지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지역 내 자발적 평생학습 모임을 지원해 주민과 공동체의 성장을 돕고, 학습 나눔을 실천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꾀하고 있다.지난해에는 금천뮤즈앙상블, 금천우리마을공정여행, 놀이와나눔 등 20개 동아리에서 동아리 회원 181명이 참여해, 복지관과 지역 행사에서 자원봉사, 전시·공연 등 총 106회의 재능 나눔 공헌 활동을 펼쳤다.이에 구는 강사료, 재료비 등의 학습 관련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KB국민카드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나눔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는 ‘임직원 희망 걷기, ALL YOU NEED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 걸은 걸음 수를 모아 기부로 연결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모아진 기부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희망 선물’을 전달하는데 쓰인다.임직원 희망 걷기 캠페인은 2023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1323명의 아동·청소년에게 희망 물품을 지원했으며, 올해로 4회차를 맞아 KB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어느덧 춘 3월이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이 계절,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은 비단 꽃만이 아닌 듯하다. 촬영 내내 생기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달궜던 배우 강다민의 이야기다.흔히 말하는 ‘과즙상’의 정석을 보여주는 그녀를 마주하니, 일본 가수 오오츠카 아이의 ‘사쿠란보’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사랑에 빠진 소녀의 풋풋함을 노래한 J팝처럼, 아이돌에서 배우로 도약한 그녀의 행보 역시 싱그럽기 그지없다.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서기까지, 강다민이 걸어온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젲에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민주노총은 28일 4·3민중항쟁 78주년을 맞아 제주 3·10 총파업의 광장인 제주 관덕정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4.3항쟁 정신 계승, 7월 총파업 투쟁으로 원청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 이날 4·3전노대에 참여한 3500여 명의 조합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제국주의 침략전쟁 즉각 중단, 파병 반대, 4.3항쟁 정신계승 반전평화 실현을 함께 외쳤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78년전 제주의 노동자 민중은 미제국주의에 단호히 맞서